완전 좋았어요 원래 소세지 잘 안먹어서 유통기한때문에 작은봉지 두개를 다했는데 한끼에 다 먹었네요.. 케첩만 넣었을때의 특유한 새콤함이 없어 좋았구 야채가 없어서 양파랑 양배추만 넣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엔 결국 술도 한잔 했네요ㅋ 인생쏘야 됐어요~^^
도깨비사랑
2020-09-03 20:53
톡톡튀는 식감을 위해 알맹이를 많이 했더니 튀길때 제손이 튀겨질뻔 ㅋ 다음엔 절반을 갈아야겠어요 초등4학년 아들 맛있다며 클리어하네요
도깨비사랑
2020-03-10 12:42
간단한더 맛있어요~~^^
도깨비사랑
2020-02-18 12:45
맛있어요~ 아이 간식으로 짭짤하게 해서 안주로 아침으로 먹어도 좋겠어요^^
도깨비사랑
2020-02-05 12:38
벌써 3번째!! 입 짧은 아들이 또 해달라고 하는 메뉴에요^^ 저흰 두식구라 한팩만 해서 양념은 딱 절반만 합니다~
도깨비사랑
2020-01-20 21:31
굴소스 댓글에.. 굴소스랑 물 넣고 했더니 짜네요 ㅜ 굴소스보단 데리야끼 소스가 나을듯해요.. 저는 굴소스 넣었다가 물 추가해서 데리야끼 넣고 했어요.. 초3 아들 잘 먹어요~ 다음엔 레시피대로 해볼께요^^
도깨비사랑
2020-01-16 20:17
똥손인 제가 해도 맛있습니다.. 두번째 인데도 맛 변화없이 최고!!!
도깨비사랑
2018-12-27 20:27
가장자리 자투리 식빵이 근사한 요리로 변했네요 두배쯤은 두꺼워지고 입에서 살살 녹아요~^^ 오늘 아침 든든하게 먹었네요
도깨비사랑
2018-11-24 09:56
아이랑 먹을거라 고추는 빼고 했어요 따로 간하지 않아도 될정도였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깨비사랑
2018-11-09 23:08
이것도 참치마요도 해줬는데 이요리가 더 맛있대요 도시락으로 세번째 싸줬어요~ 친구들한테 어께 뿜뿜했다고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니 엄마도 어깨 뿜뿜했네요 ㅋㅋ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도깨비사랑
2018-09-17 20:17
맛있어요~~ 고춧가루가 반수저도 안되서 나머진 고추장으로 했는데도 맛있네요 입맛에 맞게 간장량을 조절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도깨비사랑
2018-09-17 20:09
학원에서 돌아온 아들이 갑자기 고급요리가 먹고 싶다길래 후다닥 해줬어요.. 마침 오늘 내일 하려고 장봐논게 요긴하게 쓰였네요.. 애가 아직 어려 양념은 맛보면서 했어요 입짧은 아들이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어서 기분 좋네요~^^
도깨비사랑
2018-09-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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