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카레쯤 생각해서 다음엔 햄대신 버섯을 넣어야지.. 했는데 한그릇 먹다보니 햄이 정답이네요 약간 느끼할수 있는 맛을 잡아줘요. 김치랑은 다른느낌. 밥 없이 간단한 아침으로 먹어도 될것같아요

진한국물이 일품이네요 감기걸린 중2 아들도 잘 먹고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넣어 칼칼하게 먹었어요 목이랑 코가 뻥 뚫리네요 다음에 또 해먹을게요~

파 향과 들기름 향이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진한국물을 좋아해서 양념을 더하고 소금간을 더했어요

땀까지 흘리며 맛있게 먹었어요^^ 와사비의 알싸한 매운맛이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서 가감하면 좋을것 같아요.. 중ㅣ아들은 매워했지만 어른이 먹기엔 최고였습니다

똥손입니다 남편도 제 요리는 믿지않아요 오늘 황금레시피로 '동' 받았습니다 ㅋㅋ 다음엔 '금' 받을께요 ^^

역시 황금레시피!! 양이 많다 했는데 남편이 다 먹었어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 끓였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도 잘 먹네요^^ 간단한데 맛있어요~

냉동실 우삼겹이 훌륭한 요리가 됐네요 입맛 까다로운 초6 아들도 맛있다고 해요 하지만 기름을 거의 걷었냈어도 느끼함이 있어 꼭 김치가 필요합니다

내일 도시락 싸려고 미리 했는데 저녁에 반찬으로 다 먹었어요ㅜㅜ 어묵을 8장으로 했는데 짜지않고 맛있었어요

어른들이 먹을거라 매콤한거 찾았는데 매콤 하고 조금 간간하게 먹기에 좋네요 맛있습니다~^^

매운거 못 먹는 아이가 있어서 청양을 빼고 물을 좀 더 넣어서 양조절을 했어요 그래도 맛있네요~^^

양념장을 조금 적게 해서 절반도 안넣었는데도 짰어요.. 간을 맞춰서 넣는것도 좋겠네요 맛은.. 감동이였어요~~^^ 저같은 똥손도 파는것 같은 맛이 나서 깜짝 놀랐네요~ 음식 냄새도 훌륭해요~ 초4 아들도 잘 먹어서 자주 할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