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매실청 담그기 보관 매실엑기스 매실청 담그는시기 매실엑기스보관
Total time: 2 h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매실 5kg; 설탕 5kg; 올리고당 1컵; 소주 약간; 베이킹소다; 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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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의건강밥상

매실청 담그기 보관 매실엑기스 매실청 담그는시기 매실엑기스보관

이제 매실청 담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매실청 #매실엑기스 는 해마다 조금씩이라도 담그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먹고 있는 매실청은 거의 10년이 다 된 매실청이었는데 여기저기 나눔을 하다 보니 이제 얼마 안 남아서 올해도 담아야겠네요 이레 시피는 작년에 담았는데 게으름피우다 올리지 못했기에 올해 올려드립니다 #6월제철음식 #매실청담그는시기 #매실청담그는법 입니다 지금부터 매. 실 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매실엑기스담는법 #매실엑기스담그기 메실엑기스를 담으면 100일 만에 과육을 건져내지요 그런데 6월 망종 이후에 수확하는 매. 실은 씨가 여물기 때문에 건져내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된다고 합니다 매실청은 설탕 비율 매실거르기 매실청보관법 등 도 중요하지요 병에 소분해놓고 양념으로 사용하고 음료로도 마시고 있어요 레시피는 계량스푼 ,계량컵사용 1 큰 술=15ml1 작은 술=5ml 1컵=200ml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조리도구

대야
구매
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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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장갑
구매
이쑤시개
구매
유리병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저는 작년 6월 12일에 매실을 구매해서 담았어요 이 시기엔 청. 매. 실이 많이 나오지만 조금 지나면 황매실과 홈 매실이 나오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청매실이 익으면 황매실이고 황매실은 품종이 다른 종류입니다 초록색 단단한 청매실이 익으면 노르스름한 황매실이 되는데 황매실은 조금 부드럽고 향은 진하고 매실청을 담으면 맛은 조금 더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매실진액은 청매실이나 황매실 홍매실 모두 가능하지만 매실장아찌는 단단한 청매실로 담아야 무르지 않고 오래 두어도 괜찮아요 지금 저는 담은 지 3년 된 매실장아찌도 조금 남았고 작년에 담은 매실장아찌는 아직 열어도 안봤네요 조만간 매실장아찌 담는 법도 올려드릴게요

청매실로 장아찌나 엑기스를 담는 시기는 5월 말경부터 6월 중순 까지가 담는 시기라 하지요 좋은 매실 고르는법은 상처가 없고 크기가 균일하고 큰 것이 청이나 엑기스를 담았을 때 즙이 많이 나오겠지요 #매실세척 하는것도 중요하지요 베이킹소다를 넣고 10분간 담가 놓았어요

베이킹소다 입자가 남아있을 수 있기에 저는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헹굼에 물에 식초도 2 큰 술 희석한 다음 헹구어 건져주었어요 꼭 저처럼 식초를 넣거나 베이킹소다로 세척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도 되겠지만 저는 찝찝해서 세척을 중요시한답니다

물기 없이 건져준 다음 남은 물기는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매실청 담았을 때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매실손질법 오목한 부분에 까만 꼭지가 있는데 꼭지를 이쑤시개로 제거해 줍니다 게 거하는 게 조금 시간은 걸리지만 어렵지 않아요 꼭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쓴맛이 생길 수 있어요

매실 손질법 레시피

매실 무게와 설탕 무게를 1:1비율로 준비해 줍니다 설탕량을 줄이게 되면 변질이 되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설탕량을 줄이고 올리고당으로 채워주어도 괜찮아요 담을 용기가 클 경우엔 열탕소독이 어렵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헹구어낸 다음 소주를 조금 넣고 헹구어준 다음 물기를 바짝 말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작은 용기로 2개를 나누어 담았어요 열탕소독한 용기에 설탕을 깔아준 다음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