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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쪽파숙회만들기

쪽파를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 쪽파 한단 사고는 여기저기 넣고 다져 놓기도 했는데도 남아 돌아서는 이렇게 두다가는 못 먹고 버리겠다 싶어서 언능 꺼내어서 쪽파숙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쪽파
  • 고추장
  • 식초
  • 다진마늘
  • 설탕/매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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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를 깨끗이 다듬어 준 다음에 씻어 준비해 놓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데칠 물을 끓여 주는데 저는 여기에서 그냥 물이 아닌 천연조미료를 다시팩에 넣고 맑은 육수를 끓여 주었습니다. 데치고 남은 육수를 다시 활용할 수도 있죠.
쪽파를 다듬을때에는 먼저 시들시들한 부분을 떼어 내어 주시고요. 밑단은 과감하게 싹뚝 잘라 주세요. 그리고 미끌미끌한 껍질도 벗겨내어 주신 후에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시면 쪽파 손질 완성이지요.
팔팔 끓어 오르는 육수에 쪽파를 넣고는 살짝만 데쳐 줍니다.
살짝 데쳐낸 쪽파를 건져서 식혀 주세요.
스히소 쪽파의 흰쪽의 대가리부분을 접어서는 남은 아랫단을 돌돌 말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끝부분은 안쪽으로 넣어서 매듭을 지어 줍니다. 그럼 풀리지 않게 잘 말아 줄 수 있지요.
쪽파는 데치기전에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이렇게 데치고 나면 별로 없죠. 돌돌 말아서 모양을 만들어 준 쪽파숙회를 완성접시에 올리고 초고추장을 종지그릇에 담아서 내놓으시면 완성이지요. 초고추장은 고추장 한큰술에 식초 1큰술, 그리고 설탕 반큰술거기에 다진마늘까지 넣으시면 더욱 맛이 좋은 초고추장을 만드실 수 있지요. 설탕보다는 매실액이 더 풍부한 맛을 내어 줍니다. 그냥 먹어도 달디 달아서 맛있고 슴슴하다 싶으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되고요.

등록일 : 2016-05-16 수정일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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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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