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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 여름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요즘 먹으면 맛있는 여름배추 김치를 담았어요.

맛짱이 여름김치와 겨울 김치의 차이라는 것은 배추속에 들어가는 양념에 차이예요.

김치를 시어지게하는 양념은 모조리 생략하고, 여름건강에 좋은 부추!

피를 맑게하여 주는 부추를 듬뿍 넣어 여름배추김치를 만들었답니다.

양념을 생략했다고 해서 맛이 떨어질까요?

ㅎㅎ 절대 No~!



지금 맛이 들어서 먹고 잇는데.. 맛짱네 가족들이.. 지인분들이 절대 보장하는 맛입니다.

배추김치 담그는법은 초보자분들도 담그기 쉬우라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답니다.

배추김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집에서 담구어 드세요~^^

⊙ 배추절이는방법 (사진과 함께 보시려면->클릭)

배추는 배추 겉잎 끝이 배추 속잎에 밀착이 되어 있는것이 좋답니다.

배추는 겉잎이 너무 두껍지 않아야 좋고 잘라봐서 속대가 노란것이 맛이있답니다.

배추는 누런 잎과 질긴 겉대를 떼어낸다.

* 겉대는 누렇게 뜬것과 지저분한 것을 떼어내고 끓는 물에 삶아 두었다가 국이나 찌개를 해드시면 됩니다.

배추 밑둥 가운데 칼집을 내고 양손으로 벌려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으로 자르고 ...

물 2리터(10컵)에 소금 한컵~한컵반을 타서 소금물을 배추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골고루 뿌린다.

소금물을 뿌린뒤에 나머지 소금으로 배추 줄기에 골고루 뿌려주고...7~8시간정도 절인다.

절이는 중간에 아래 위를 한번 뒤집어 놓습니다.

* 소금을 뿌린 배추위에 무거운것을 올려 놓으면 절이는 시간이 단축된다.

적당이 절은 배추는 배추를 절인 소금 물에서 흔들어서 한번 씻어내고, 깨끗한 물에 2~3번 씻어서

채반에 엎어서 물기를 빼주고, 씻을 때 나오는 우거지는 따로 씻어서 건져 둔다.물기가 빠지면,

밑둥의 지저분한 부분을 잘라 내고, 손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짜서 준비를 하여 배추속을 넣고,

김치를 담그시면 됩니다.


♪ 배추 한 포기, 알차게 먹기위한 보관법

◈ 여름 배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



[재료 - 배추 3포기]

배추절이기 - 물 1바가지, 소금 3컵이 조금 안되는 양

찹쌀풀물 - 물1700(8컵반), 찹쌀가루 3분의2컵, 날콩가루 2숟가락

배추 3포기, 부추 1단에서 한줌 빠지는양, 무 3분의 1개, 파(쪽파 한줌 or 대파 줄기만 3 뿌리)

고추가루 3컵~, 홍고추 갈은것 3컵, 다진마늘 수북이3숟가락, 다진생강 1숟가락,

멸치액젓 2컵반, 굵은소금 3숟가락, **스위트 2분의1숟가락, 매실청 3분의2컵~


* 날콩가루는 그전에 야구르트를 넣던것과 마찬가지로 김치의 발효를 도와주어 짜릿한 맛을 내고,

홍고추는 시원한 맛을 내는데 도음을 주며, 매실청은 빨리쉬는것을 어느정도 늦쳐 준답니다.


사실 그동안 김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담구어 본 결과 김치 시는것을 늦춰주는데는 홍합 삶은물로 풀을 만들어

양념을 만드는것이 최고로 효과가 있지만, 홍합이 없는 관계로 생수로 찹쌀풀을 만들어 양념을 하였답니다.



배추를 절이면서 풀물을 만들어 식혀준다.

홍고추는 믹서에 갈아서 풀물이 식으면 고추가루, 액젓을 섞어서 두었다가 다진마늘,생강을 섞은후에

굵은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 굵은 소금은 빨리 녹지 않으므로 소금을 넣고 저은후에 잠시 두었다가 소금이 녹은 다음 간을 본다.

배추소의 간은 배추가 절여진 상태에 따라 간의 세기를 조절한다.

배추가 덜 절여졌을땐 배추속 간은 조금 간간하게 맞추고 배추가 많이 절여졌다면 싱겁게 한다.



채소양념을 넣기전에 매실청과 **스위트를 넣어 당도를 맞추고, 부추, 무채, 파를 넣어 잘 섞어준다.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는다.

속을 넣을때는 배추 사이사이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하여야 김치가 맛있다.



이렇게 푸짐하게~ㅎㅎ

김치통에 채워서 반나절정도 실온에서 숙성을 시킨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든든한 것이..

김치를 담구는 날은 마음이 부자입니다. ^^



바로 담군김치의 간을 보려면.. 양념이 잘 묻은 김치속을 뚝 떼어서 드셔보세요.

자~ 아~~~ㅎ 어떠세요?

간은 맞는지요?ㅎㅎㅎ



맛짱은 배추가 심심하게 절여진 날은 ..배추 한포기 쓱쓱 잘라서 겉절이처럼 무쳐서 먹기도 해요.

배추가 간간하면 심심하게 집어먹는 겉절이의 풋풋한 맛을 느낄수 없답니다.

* 배추겉절이- 바로담군배추김치 1포기 쭉쭉 찢어서, 설탕 2분의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배추김치를 담구는 날에는 겉절이 꼭 먹어주어야 하지요~ㅎㅎㅎ

바로 지은 밥에 얹어져 먹으면~ㅋ

배추겉절이 한범시 담아 밥하고 상을 차려놓으면!

누가 밥 맛이 없다고 하나요? 밥한그릇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비어 지는것을 볼 수 있을거예요.^^

* 조금 간간하게 절여진 배추는 많이 짠 잎을 조금 떼어내고 양념을 하면 됩니다.



하루가 지난 배추김치예요.

ㅋ 그런데 부추가 다 싯겨 내려갔나?? 잘 안보이네요. @.@



울 님들.. 김치 어려워 하지 마세요.

알고보면.. 김치처럼 쉬운것이 없답니다.

서너포기 담구어 놓으면 한달정도는 꺼뜬히 나는데.. 이보다 좋은 반찬이 어디있나요.
건강에 좋은 발효음식 김치!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등록일 : 2009-07-30 수정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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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동남아노숙자 2016-01-12 19:02:08

늦봄이나 여름에 담그긴 최곱니다. 맛있어요. 다만 매실청 맛이 강한편이라면 양 조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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