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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수프 에피타이저랑 랑 조개 먹물 파스타예요^^ 감자수프는 치즈약간, 조개패스타는 마늘약간. 아이고.... 오늘 저녁은 뭐먹나 어떻게 차리나 ㅎㅎ

    2021.07.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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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수육에 김치국물, 계란 고춧가루 소면 넣어 3년 전에 만들어본 국수 올려요^^ 일 하는 곳에서 아무 권한도 없는 아줌마가 계속 시비를 걸어요. 남친한테 여파가 미칠까봐 대꾸는 안하고 있는데 오늘은 저한테 욕까지 하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내가 이렇게 버는돈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고 펑펑!!쓰고,,, 그저 웃지요 에휴;;;

    2021.07.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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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무것도 못먹고 이러고 있네요. 뭘 먹어야 좋을지 모르겠을때 언니 동생들은 뭐 드세요? 요즘 몸이 쑤시게 아프고 피곤하고 입맛없고 열나고... 병원가봤더니 코비드는 아니라던데..... 오늘 하루 일 제꼈네요.ㅡ.ㅡ 내돈!! ㅠㅠ

    2021.07.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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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최고였던 두부전골인데 마늘 약간과 들깨가 포인트였어요^^ 파스타는 시금치,새우,우유,치즈 있던 재료로 한껏 활용한^^ 새벽 6시 다 되어가는 새벽정취가 너무 좋은데 오늘 하루도 노가다 뛸 생각하니 깝깝합니다 ㅋㅋ;;;

    2021.07.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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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뽕 & 짜장 . 남친이 짬뽕국물 맵다고 면하고 해물만 건져 먹네요.. ㅎㅎ 짬뽕은 국물이 메인인데....

    2021.07.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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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친이 사준 과자, 빵, 3분카레. 순두부 찌개나 곱창전골 같은 요리가 먹고 싶지만. 제가 해야 한다는게 함정. 일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온다는데 더우니까 혼자있고 싶네요 ㅋㅋ 뭐라고 뻥을 쳐야할지...

    2021.07.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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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 굽고 두가지 파스타 해서 저녁 먹어요. 있는재료 냉털해서 대충이지만 맛있게^^

    2021.07.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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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없이 찜으로만 조리한..^^ 키쉬, 치킨파메산, 밋볼,팬케잌. 이상기온으로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네요. 쉬는 날은 침대랑 베스트프렌드.

    2021.07.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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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콤한 맛을 가미한 토나토 파스타~볶음 짬뽕 맛이예요^^ 회오리 오므라이스랑 함께 먹고 까페로 옮겨 크로와플이랑 또 달고나 커피 ㅎㅎ 오늘 아침 출근길에 다른 지점으로 가신 잘 생긴 점장님을 만나 또 땡잡았어요. ㅎㅎㅎ 같이 일하는 언니들 왈 " 남의 떡이야, 니떡 아냐" 해서 배째지게 웃고. 이 피스타랑 옴라이스 같이 먹은언니 또 만나기로 해서 베트암 음식 먹으러 가려구요. 이 파스타집 인간적으로 너무 멀었어요. 먹고 와서 올릴께요. 요즘 쉬는날도 바빠 정신이 없네요. ㅋ

    2021.03.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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