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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끝나고 함께 일하는 언니가 와플이랑 달고나 커피 사주셨어요. 한인까페인데. 요즘 트렌드에 딱이더라구요^^ 웃기는 폭풍수다에 3시간 훌쩍~

    2020.09.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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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 샐러드 에피타이저에 (초고추장&파토핑) 파프리카,페타치즈,베이컨,브로콜리 피자 엄마 해드린거^^ 후식은 미니피칸파이와 복숭아로~ 저 빨간 북방조개로 초밥 만들어 다시 또 올릴께요^^

    2020.08.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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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족발^^ 오늘꺼 잘 삶아 졌다고 이거 가르쳐주신 김치 장인 할아버지가 폭풍칭찬 해주셨어요😀 무청 탐스러운 알타리 무를 사다 김치 담그고 무청은 엄마 친구분이랑 나눔해서 얻어온 블루베리잼에 크라상 구워 달게 먹어요 ㅎ 피자도우 끄트머리에 땅콩잼도 발라 고칼로리로 먹는거 안비밀요🤣

    2020.08.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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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염소 전골이랑 연어구이 먹어요^^ 배추, 쑥갓, 고추, 깻잎, 들깨사루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들깨가루 넣고 끓였어요. 연어구이는 엄마 친구분이 반찬 좀 주라고 해서 그분 며느리, 저랑친한 언니가 구워다 주신 연어예요. 이집 딸 애기때부터 제가 예뻐해서 저한테 잘해주신다는 ㅎ 그애가 벌써 일곱살이 되어 공부를 똑부러지게 잘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게 생겼어요.

    2020.08.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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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사진은 새우 딤섬인데 제가 일하는 마트 상품권 친한 언니한테 보냈더니 사준거. 진짜 새우만으로 알차게 다져 넣은거^^ 집근처에서 상추와 치커리 사와 불닭 볶음면에 계란이랑 넣고 스트레스 확 풀리게 먹었어요. 직장 생활하다 보면 꼴같지않고 말섞기도 싫은 부류가 있어요. 싸울상대도 안되서 소 닭보듯 하지만요. 매운거랑 단거로 스트레스 풉니다. 도넛은 데코가 너무 예뻐 먹으며 찍었어요^^

    2020.08.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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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 시키려는데 배달 안된다고 해서 만들어 놓은거 사다 구워먹은 썰 ㅎㅎ 노오븐으로 했어요. 1. 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밑 도우를 바삭하게 살짝 굽는다. 2. 전자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3분이상 돌린다 3. 노릇한 치즈 비쥬얼을 위해 토치불로 쏴준다. 참 쉽죠? ㅋㅋ 배달피자 안되서 이걸로 해결^^

    2020.08.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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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밴쿠버는 여름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집에서 5분거리 호텔에서 4박이나 했답니다 ㅎㅎ; 좋긴 좋네요 🤣😄👍 호텔 직원 왈.." 너 여기 5분거리에 산다며, 너희집 그렇게 덥니?" 해서 배잡고. 엄마 스테이크 사 드리려고 레스토랑 내려갔더니 코로나 땜에 문 닫아 초밥 사다 먹었어요. 와인바랑 피아노도 있어 한곡 뽑아 드리려고 안하던 연습까지 해갔는데. ㅡ.ㅡ 잘쉬고 잘자고 또 열일하다 왔어요. 저한테 안부 똑똑 남겨주신 지락언니 감사해요.^^♡

    2020.08.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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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 세일해서 사와 삼겹살 굽고 버섯 청국장해서 와구와구 먹었지요. 일끝나고 상추 콩나물,매운고추 사서 나오는데 누가 어깨를 툭치며 많이 해먹으라길래 정말 많이 먹었네요 ㅎㅎ 버섯 남은거 다 쓰려고 이따 퇴근후 크림 파스타 해야겠어요. 비워가는 후련함이 좋은 저는 사다 쌓아 놓는거 아주 싫어 합니다. 오늘도 열일하러 고고씽^^ 오늘은 월요일이라 한가하겠지만 최고 덥다네요 ㅜ

    2020.07.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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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투리고기로 맑은 무국 끓여 계란지단, 파 올려 나주곰탕 비슷하게 밥 말아 먹고 수박 디저트에 저녁은 간단히 미나리 비빔밥^^ 음식 만드는 사람이 입맛 없으면 요리에 지장이 많네요. 대충 먹게 되요 ㅜㅜ 피곤해서 자주 찾는 달디단 디저트 줄이고 분발해야 겠어요. 그래도 피칸파이는 저의 최애 디저트 ㅎㅎ

    2020.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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