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수육에 김치국물, 계란 고춧가루 소면 넣어 3년 전에 만들어본 국수 올려요^^ 일 하는 곳에서 아무 권한도 없는 아줌마가 계속 시비를 걸어요. 남친한테 여파가 미칠까봐 대꾸는 안하고 있는데 오늘은 저한테 욕까지 하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내가 이렇게 버는돈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고 펑펑!!쓰고,,, 그저 웃지요 에휴;;;

아르르띠 2021.07.11 09:33

돼지수육에 김치국물, 계란 고춧가루 소면 넣어 3년 전에 만들어본 국수 올려요^^ 일 하는 곳에서 아무 권한도 없는 아줌마가 계속 시비를 걸어요. 남친한테 여파가 미칠까봐 대꾸는 안하고 있는데 오늘은 저한테 욕까지 하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내가 이렇게 버는돈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고 펑펑!!쓰고,,, 그저 웃지요 에휴;;;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7-11 17:21:07 |신고

일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해야되는데,님이 일을 너무 잘해서 부러워서 질투 내는거 아닌가요?아님 이뻐서.ㅋ오늘 초복인데,삼계탕해서 맛있게 먹고 더위도 조심하고 더 힘내서 화이팅하세요.스트레스 많이 받지말구요.~^^

아르르띠2021-07-11 21:49:37 |신고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언니 댓글 덕분에 스트레스 싹 날아갔어요^^ 감사해요^^ 언니는 몇살이세요? 저는 마흔 ㅎㅎ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7-12 07:39:07 |신고

전 80년생이예요.ㅋ오늘도 스트레스 받지말고 한주 행복하게 시작하세요.날씨가 덥네요.더위조심하구요.~^^

아르르띠2021-07-12 11:12:45 |신고

쌍둥이맘 천사공주님 언나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스트레스 없이 괜찮았어요.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7-11 17:21:07 |신고

아르르띠2021-07-11 21:49:37 |신고

쌍둥이맘 천사공주님2021-07-12 07:39:07 |신고

아르르띠2021-07-12 11:1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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