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회원가입 +3,000

등록

총 32,463개

요리와 인생은 닮았다

0

5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때라...언제지?

0

3

부모님들은 나이가 들수록 본인이 자식들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느끼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어머님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해달라고 이야기 하면 그게 효도라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물론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만...

2

0

오늘 낮...구름이 하나도 없다.

2

18

별이네아침은..잔반처리?비빕밥이예요~돼지씨가사다놓은편의점제육볶음주먹밥과..조금남은멸치볶음도처리해야하고..뜯어놓은참치캔도처리해야하는데..제가음식남기고버리는걸싫어해서..걍다제가먹어치워야할듯요~^^;울별이씨는~토마토사랑중입니다~♡오늘도좋은하루보내세요~!!

2

10

아픈것도 서러운데 집에 엄마까지 안계시네요ㅠㅠㅠ 더서러워요ㅠㅠ

10

2

나야는 마무리용~^^*

나는나36~~^^..

0

11

별이 오늘 일끝나구 순대촌왔어요ㅎㅎㅎ..동네에 살면서 오기는1년만에~~~~~~왜이러구 사는지 그담사진은 어제 산에간 사진이요ㅎㅎㅅㄴ즐밤요😘😙😗

0

90

오늘 저녁은 요거요~~ 어제밤 끓여노은 오리탕에~ 냉장고에 쳐박혀있던 쏘쎄지 걍 꾸버서~~ 캔맥하나요~~ 넘...피건해유~~

1

11

나야네 저녁은 남은 치킨에 떡볶이,계란후라이,방울토마토 쏘맥이랑 냠냠요~^^~

나는나36~~^^..

0

15

쑤기 저녁 크리미야채죽 코다리조림 시금치 서실무침 일찍운동갔다가 오늘길 바닷가 가서 서실 뜯고왔는데 11월에 수영할뻔 했어요 다행이도 발만 빠진걸로 집에오니 꽁아 언냐의 택배가 딱~~~ 울아지 육포랑 옷이랑 아로니아 보내왔어요 아지 육포부자됐어요 언냐 아지 옷 잘맞는데 잘입힐께 좀터질것같은디 털밀지모 ㅎㅎ넘넘 고마버 ~~ 배추뽑는다고 못보것다 오늘 서실 정말 많이 뜯어와서 다듬어야해요ㅜㄴ 맛저하세요~~

1

49

진짜소박한 밥상입니당ㅋㅋ고등어무조림 송타이언니테 물어바서했는데 완젼맛나용~~성공~~♡맛난저녁들 드시와유~~

어떤이의하루32

1

98

가까이 지내는 동생들이 언니생일이라고 짜잔~~^^ 콧바람쐬며 드라이브하고 분위기좋고 맛난 브런치를 즐기고 왔어요. 식재료는 직접 재배해서 유기농으로 에이드도 사장님께서 청을 담으셨다네요. 그래서인지, 가격은 조금 쎄더라고요.

서윤♥서정맘

0

20

훌쩍이네 점심요~~ ^^ 간장양념으로 닭볶음탕 했어요~ 신랑이 요걸 더 좋아라해요~ ㅠㅠ 우동사리 사놓은거 있어서 사리는 우동면으로... ㅎㅎ 담번은 제가 좋아하는 빨간 닭볶음탕으로 할꺼에용~~ 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어젯밤 꼬라지 부린 순둥이 집 좋게 해주니 저래 또 자는 모습이에용~ ㅎㅎ 다들 맛점하셔용~~ ♥♥♥

1

55

어휴 힘드네요..... 피할수없음 즐기랬는데 그러지못하네요ㅠㅠ

11

5

쑤기 아침굶고 병원 댕겨왔어요 오늘 장날이라 묵고픈거 살라고 했으니 그닥 코다리 사오고 시금치 맛나보여서 사와서용 대봉 8000원에 득템 차만있음 다사왔을건디ㅠ 들고오는디 팔빠지는줄 알았어요 저번에 산 5000원치 아직 익어가고 있으니 미리미리 사와서요 ㅎㅎ점심은 시금치로 저녁은 코다리 묵어야것어요 신경성이라고 편히 있으래서 닌텐도 하고 놀려구요ㅎㅎ 일단 배고프니 밥좀묵을께요 맛점하세용

1

71

늦은밤 택배아저씨가 오셨길래 주문한것도 없는데 무슨 택배? 했는데... 일케 예쁜 메세지와 함께 선물이 도착했네요ㅎ 맘에 쏙드는 장바구니에 재료 가득 담아 맛난 레시피 많이 올려야겠어요~ 만개의 레시피 홧팅~~^^

심술이네집밥이야기

2

14

시언이는 학교로 나야는 수영장으로~^^♥

나는나36~~^^..

0

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조사했는데 1등이 mother....father는 70위 안에도 못든단다.

0

0

어른이 됬다고 생각이 들때는?

0

7

바람이 구름이 가득한 날

0

2

나야네 아침=멸치육수로 김.콩국 끓이구 브로컬리,고등구이랑 멸치볶음이랑 냠냠 먹어용~ 시언이가 국을 넘 잘먹어용...맛있게 ~^^~

나는나36~~^^..

1

9

오늘도별이네는..걍있는재료로~후딱김밥싸먹고아침시작해요~오늘은밥이모자라서~의도치않게..꼬마김밥이되버렸어요~^^;돼지씨가장난하냐고~숟가락에두개올라간다고..꿍시렁꿍시렁~해서보니~진짜그러네요^^;; 궁시렁대면서싸는대로다흡입해서..이건제꺼남겨놓은사진요~저는어제바빠서야식으로한끼먹고남은알탕이랑..꼬마김밥같이먹고..코~해야겠어요~ 오늘도즐거운하루시작하시길바랍니다~!!

0

23

굿모닝요~~ 이빠인가요~~ㅋㅋ 오늘두 으쌰으쌰하게용~~

0

5

오늘두 별이가1등이네요ㅎㅎㅎ별이는 지금 출근한답니다^^오늘두 좋은하루 보냅시다~~~~감기들 조심하시구요..활기차게 시작해봐요😁😀😄

0

19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우리 순둥이 오늘 왜 이럼?? ㅋㅋ 혼자 꼬라지 나서는 막 짖어대고 지꼬 집 다 엎어 버리고 나중엔 피곤한지 저래 들가 자네요~ㅋ 아놕~~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용~ㅋ

0

102

오늘 까운을 세탁기에 돌렸는데.. 주머니에 볼펜이 있다는걸 깜빡 이져불구 안빼서... 까운 상의며..가디건.. ㅠㅠ 아홉시에 부랴부랴 나가서 아세톤 사오구ㅠㅠ 인터넷에서 검색했는데..아세톤으루 빠진다구.. 빠져야하는데ㅠㅠ 암튼..이시간에 요거 한잔요~~

0

8

허허허~~ 나 어쩔... ㅠㅠ 여자회원한티 남자 락카키 줄라함... 그 회원 나한티 하는말... "여자에요~~ " 나 첨에 못 알아 듣고 쳐다보니깐 또 "여자에요~~" 짧은머리에 여드름 나서 남학생인줄... 으어어어엉~~~ 나 어떡함... 여자회원 귀한 울 헬스장 재가입 안함 우찌함... ㅠㅠ

2

91

랑 만나 죽 묵구왔어요~~ 요즘 다시 속이 쫌 안 좋아ㅜㅜ당분간 조심해야겠어요 불낙죽,단호박죽~~ 오랜만에 호박죽 묵었더니 넘 맛나고~~ 배가 부른데두 속이 넘 편해서 좋아요~~

4

80

오늘떨거지들과스크린해서이겼네요~^^줄밤들하삼~^^♡

행복만땅ᆞ47♡

2

18

어제 김치에 수육해서 굴에 굴국에 저녁하네요~~^^

1

22

2015년 마지막 낚시를 마치고 붕어님들은 모두 용왕님께 돌려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오늘 저녁은 집근처 산아나고 구이에 이슬님!!!ㅋ 행복한 밤이네요^^

심술이네집밥이야기

0

4

나야네 저녁=치킨에 누룽지. .^^~

나는나36~~^^..

0

11

별이 올만에 치맥이요^^~~~~~~룰루랄라 노래가 나오네요..올만에 집에서 나혼자..신나요😘😙다들 저녁드셨죠?

1

120

쑤기 저녁 가시오가피 다린물로 닭죽이예요 맛있오 ㅠ 행복오빠 저기 펜션입니다 파도방 이라고 전망이 젤좋데요 방에서 온사방이 다 바다보여요 주말엔 2주전에 예약해야는거 같더라구요 울아지 뽀송이 이모 간다고 이뿌게 하고 인사가요 주인은 세수만 했지만ㅎㅎ 조기는 운동가는길 멧돼지 나온곳 ㅎ 모두 맛저하세요 전소화 다됐어요

0

124

절대 팔움직이면 안된다며 의사쌤 제팔을 이케 단디 묶어내놨네유 밧줄로 꽁꽁🎵🎵 염증생기고 있어 위험하다며 삼사일 손쓰는거 무조거 금지래유 지가 왼손잡이라 이팔 안쓰면 밥 먹구 일상생활하는것부터 지장 생기는데... 암튼 울쌤 말 잘듣는 착한환자가 되기위해 지락이 당분간 눈팅만 합니다 용무 있으신분 콜하세요 입은 살아있응께요😜😜😜😜 쉬면서 수능선물셋뚜 만들어 부업해야겠어유 모두 맛저하세요

0

36

나야 점심은 수영끝나고 친구와 이디아에서 아메 큰사이즈 먹다남아서 어제 사다논 베이글이랑 냠냠 먹고 시언이 수영가용~^^~

나는나36~~^^..

1

15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계절에

0

1

어제 신랑캉 칭구랑 동생들하고 묵은 구룡포과메기에용~~과메기 잘 못묵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몸에 좋다니 울신랑 무지 먹였어여...ㅋ 전 잘 못먹지만서도...ㅋㅋ 마지막은 얼큰한 동태찌개 ㅋ 이차로 노래방까지 ㅋ 동생어머니께서 과메기랑 코다리찜까지 싸주셨는디 사진은 못찍은 관계로다가 패스요 ㅋ 다들 즐점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염!ㅋㅋ

덕이댁임돠!40~..

0

69

숙마님 요즘 좀 뜸했지요ㅎㅎ 울킹콩님이랑 열심히 놀아주려구 앞으로 두달동안은 만레 쬐끔만 자제하려구요~ 수영댕겨와서 골뱅이소면 해서 먹었어요~ 요까운이랑 머리띠는 울집 사재기 대장님이 주문해준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삥꾸랑 땡땡이로다가ㅋㅋ 싼티팍팍 유치작렬~ 울이사는 갑자기 없어진 반쪽 김비서땜에 우울모드였다가 지아들내미랑 정붙이기 시작했어요 자기집에 안들어가고 안마의자에 자리잡고 둘이 요래 붙어 자네요ㅎㅎ속이 속이아닐텐데 그래도 잘 이겨내주니 기특해요~

1

50

겨울이 온다...따스한 차가 더 따스한...

0

9

시언이는 학교로 나야는 수영장으로~~~~

나는나36~~^^..

0

4

오늘 하루 기분좋으시라고 울애기사진올려요ㅎㅎ 많이컸지요?벌써 태어난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2

18

나야네 아침=김구워서 간장이랑 후라이랑 간단히 먹었어용~^^~

나는나36~~^^..

2

9

울별이씨~얼굴밀고나서스트레스받았는지얼굴을자꾸비벼대서..넥카라~일명깔대기를씌웠어요^^;..많이불편할텐데..그래도어제밤부터새벽까지기침도안하고..너무잘자네요..돼지씨가원숭이같다고놀려서..울할마씨삐지기도했어요~ㅎㅎ더많이아프지않기를바라며..항상걱정해주시는분들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5

47

굿모닝요~늦잠잤어요~왜케 피곤한지...^^~

나는나36~~^^..

0

9

굿모닝요~~^^ 굴러다니는 사과랑크래미루 식빵 말았네요~~ 오이가 있었으면 더 좋은데~~ 오늘은 왜이리 피곤한지ㅜㅜ그래두 힘내야죠 모두모두~~따따한 하루보내요~~

0

58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최근 본 레시피

회사소개 · 광고/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 고객센터

대표 : 이인경 / E : help@10000recipe.com / F : 02) 323-5049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06-1호
문의전화(운영시간 평일 10:00~18:00)
쇼핑문의(만개스토어) : 02-6953-4433
서비스 이용문의 : 070-4896-6416

(주)만개의레시피 / 사업자등록번호 291-81-02485 /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금천-3089 /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호

Copyright 만개의레시피 Inc. All Rights Reserve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