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마님 요즘 좀 뜸했지요ㅎㅎ
울킹콩님이랑 열심히 놀아주려구 앞으로 두달동안은 만레 쬐끔만 자제하려구요~
수영댕겨와서 골뱅이소면 해서 먹었어요~
요까운이랑 머리띠는 울집 사재기 대장님이 주문해준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삥꾸랑 땡땡이로다가ㅋㅋ
싼티팍팍 유치작렬~
울이사는 갑자기 없어진 반쪽 김비서땜에 우울모드였다가 지아들내미랑 정붙이기 시작했어요
자기집에 안들어가고 안마의자에 자리잡고 둘이 요래 붙어 자네요ㅎㅎ속이 속이아닐텐데 그래도 잘 이겨내주니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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