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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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쌈, 삼겹살 먹고프다...오랜만에 뭐가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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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는 아그들두 점심먹었겠네요~저두 그날 생각하믄 아직두 웃음이^^잠도없는것이 그날따라 너~~~무 긴장을 풀어 난로바로 뒷자리였는데 2교시 수리1볼때 잠들었었다는ㅎㅎㅎ 깜놀한 감독슨상님이 깨우시면서 정신차리라고ㅍㅎㅎㅎ 그냥 그랬다구요ㅎ 오늘은 냉이된찌에 꼬마돈까스만 튀겨 김치랑 대충 점심 때웠네요~^^두시부터 일해야하니 쬠만 놀다가려구요...다들 수험생들 저같은아이 하나없이 유종의미를 거둘수있도록 맘속으로 빌어주쟈규요~우리두 홧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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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카카도 칭구맺은 나무님께 선물 받았어요! 몸뚱이도 아파서 빌빌대고 있는데 산타나무님께 고마운 마음을 받았네요~ 어쩜이리 맴도 이쁜지요! 고맙다 K야😆😆 요거 묵고 빤낭 나서야 긋어요☺ 울 만레식구님들 아프지 말거요, 오늘도 해피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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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반은 했어요~저번에 6포기하고 어제 12포기 절여서 오늘 맛나게 담았어요~이제 백김치하고 무우김치하면 될거같어요~~^^ 절반 끝내 김치통 가득하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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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오늘 성게미역국에 밥말아 묵고 병원왔어요 울아지 내가ㅂㅣ키니 내자리서 저래잔다고 누워서 엄마가 자세좋다고 육포줬어요ㅎㅅ 어젠 버스놓쳐서 오늘은 일찍 준비했어요 영덕날씨는 미쳐서 일주일째 흐림ㅠ 또비와요 쑤기는 저래누워 찜질해요 오늘은 보름만에 랑님보는날ㅎㅎ딱이틀이면 좋겠는디 휴가까지 받아서 4박5일있다간데요 ㅠ즐거워해야겠죠ㅎ 마눌 보려오는거에 감사해야죠 그것도 첫차를 오늘도 해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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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언이와 같이 등교...수능이라 40분까지라서 같이 걸으며 시언이가 좋아하는 잘못된 만남 듣는 시언군~^^~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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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별이씨사진으로출석합니다~돼지씨가..어제가출?해서~울별이씨우울한가봐요~^^;;밤새눈물뚝뚝흘리면서~울다가..아침엔문쪽만바라보다가..지금은지쳤는지~찌그러져서뻗었어요~^^;; 이나쁜돼지어케혼내줘야할지~ㅜㅜ저도별이씨도우울하지만..다른분들은오늘도행복한하루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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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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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9 월달에 구입한 "보이스카우트 " 카라멜콘, 팝콘이 배달왔네요,, 카라멜콘 ~음 너무 달달하니맛있네요, 여긴 보이스카우트 아이들이 집집마다 과자 팔로다녀요, 요건 슈퍼에서 파는거랑 맛이달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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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어묵 우동이랑 주먹밥 냠냠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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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만큼 받아써요ㅎㅎ 하나는 칭구가 아몬드랑 초코쿠키는 언니들이 그리고 화이트초코쿠키는 라인장님이 주셨네요ㅎㅎ 통크도 언니가 주신거구요ㅎㅎ 그리고 초코바는 빼빼로대신이라며 저옆에일하는 저힘들때 달래주고 힘내라고해주는언니가 줬어요ㅎ 언니들한테도 나눠드리고 라인장님께도 드렸어요ㅎㅎ 다들즐건하루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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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우울해요ㅜㅜ 어제 한의원가서 침두 맞고 부황하고 약두 지었네요 체끼두 있고 기력이 없다고 저혈압으로 나오고요ㅜㅜ 한달을 즈대로 먹지모해 살두 마이 빠지고 계속 어지럽고 기운이 없더니 어제부터 넘 우울하고 슬프고 화가나고ㅜㅜ 당분간 죽 먹어야해서 죽두 싸가네요~커피두 오늘부터 안마실려고요 모두모두 아프지말고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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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주름 생기지마라 하고 얼굴 마사지중요~요즘 이마에 주름이 생겨 우울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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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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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진짜 더러버서일몬하겠으요ㅡㅡ 꼬맹이 빡치기일보직전ㅡㅡ 다들 열심히하고 노력하는데 시간때운대요ㅡㅡ 은근 기분나빠요ㅡㅡ... 맘같아선 야간 확 째버리고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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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빼빼로기다리고있었는데~ 빼빼로는무슨😤😤빼빼로핑계로 냉장고에있는거루 부대찌게끓여서 한잔똑~~라면사리넣구 부족해 우동사리까지^^제가불쌍해보였는지 울딸랑구가 자기가받은빼빼로 두개주네여 무슨동냥하는것도아니고ㅎㅎ그래두 이게어디야~~^^ 편안한밤되세여~😄

짱이엄마~41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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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보니간만에들왔어요~신랑도늦게퇴근한다해서혼자반주로묵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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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밥상이 풍성하다~ 일찍 퇴근한 오빠가 닭도리탕을 끓여 놓고 언니가 싸다준 반찬들까지 다 꺼내 먹으니 풍성한 저녁 밥상

꽃쟁이썬☆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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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여친이 빼빼로데이라고 주네용~ 남동생은 종류별로 4개 사와서 비닐봉투째 주더니 동생여친이 더 낫다요~ 만레 식구들 같이 묵어용~~^^ 행복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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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은.라냐온니 부탁^맛이 괴안은지.온냐 어무이3배로😉😉😉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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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육이들 겨울나려구 집으로 들어왔어요~ 일단은 애정하는 애들만 들여놓고 해볕 많이 보는 마당에 있는 애들은 다음주에 들여놓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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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요~~ 냉장고에 있는 김치찌개 묵어야헌디~~ 퇴근후 밥챙긴다는것이~~ 디게 힘들드라구요~ 요즘 들어서는ㅠㅠ 암튼..갈비에 쏘맥ㅋㅋ 간..천엽을 조아한지라~~ 올때마다 두번은 기본ㅋㅋ 알딸딸하넹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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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있는거에 먹고 귤에 맥주한잔요~아몬드는 시어니거 모듬빼빼는 여보ㄲㅓ~근데 여보는 나 빼빼로 안줘용~내가 산거 내가 먹는셈...낼 아침은 대충 줘야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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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ㅎㅎㅎ 빼빼로두 못받은 못난냔은 ㅎㅎㅎ 자야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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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셔용^^맛있는저녁드셨어용? 꿍인 고등어조림에 쏘야해서 김치찌개끓여 신랑이랑 신랑선배랑 한잔~똑~하네용^^ 날씨추우니 이불땃땃하게덮고 안뇽히주무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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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꿀꿀해서~~무닭발볶고!무생채해서 러브하는 이슬한잔??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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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많이 받은사람들 하나도 안부러워 👍 나도 받앗다 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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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이왔어융ㅎ 일단 금주한다고한지 반나절지났는디ㅎㅎ 빼빼로못받은인간 불쌍타며 맛사지받으러간사이에 동료쌤이 닭발시켜놓으심 --;;;진짜 인간마가 따로없네융ㅠ 다욧과 금주는 낼부터ㅍㅎㅎㅎ 실없는 천상이 창퐈해서 도망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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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억 시언이 줄려고 사온 빼빼로~~~빼빼로 데이가 너무너무 좋데용~^^~먹으면서 수영가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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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 점심요~^^ 쫄떡볶이 해묵었어용~~ 근데 매워용~~ ㅠㅠ 밥에 다가 묵었다눙... 다덜 맛점들하셨쥬~~?? 오늘도 행복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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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빼빼로부탁해놨다며 연락오면 받음된다해서 연락이없길래 포기하고 자고있는데 전화왓네요 남친친구분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ㅠ 남자친구한테보낸택배도 도착했다고 문자왔네요ㅎ 모두 맛점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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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혼자 분위기 잡기 ㅎ 아침 버스놓치고 12시에 나와서 병원예약하고 할짓없어서 병원앞 커피숍 촌에 나름 괜찮쥬?오늘길 오뎅 두개묵고ㅎ 아 저기 오징어회 먹고싶어요ㅜㅠ 혼자 두시까지 분위기 잡다가 가요 맛점들 하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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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이후로 음식관련 프로를 보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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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홍콩출장갔다와서 못올린 사진 올립니다. 빼빼로 대신 초코릿하고 딸 가방두개요. 강남에서 잘 나간다는 가방이라는데... 믿거나 말거나.ㅎㅎ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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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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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코막힘과 콧물 주룩😆 에구구! 9시 땡 하자마자 동네 병원가서 주사한방 맞고왔네요. 기침이 얼마나 나던지 밤새 잠을 설쳤어요😩😩 미리미리 독감예방주사 맞아요, 욜분들~ 어제 남은 굴넣고 밥해 먹어요~ 맛있는 점심드세요. 식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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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늦었네융ㅠ 고기로 두들겨맞은속 고기투척 김치찌개로 달랬어요ㅎㅎㅎ땡초 열개 음하하하하 살것같네요~^^오늘두 즐거운마음으로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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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는 학교로~나야는 수영장 왔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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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굴국에~~가끔은 햄두 꾸버죠야죠~~ 요즘 무가 넘 맛나 국두 션하네요~~ 걍 지나가긴 아쉬워~빼빼로 샀어요~~ 식구들두 주고 사무실 사람들두~~가래떡을 샀어야 했는데 동네에 똑 집이 없어요~ 추워두 환기 자주 시켜주고 감기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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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냄비 한국 친구한테 부쳐달라고 할건데 이름이 뭔지 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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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맥주먹다 또 쓰러져서 잠들고 이빨이 넘 찝찝해서 치카하구 커피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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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밥반찬이랑 같이먹으면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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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 떠다가 냠냠냠~☺ 어제,오늘 바다칭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요😆😆 감기가 오는지 목도아프고 기침도 나고 낼은 일찍이 병원에 가야겠어요. 따땃한 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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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귀차니즘께서 넘 오시네. 또 시켜먹기..ㅋ 딸은 홍두께번 먹고싶다해서 주문했더니 단품이라해서 하프앤하프 주문하고 . 김밥천국가서 포장. 요즘 살찌는소리가 에휴.ㅠㅠ 장판디자인 넘 하고있네. 낼부턴 좀 움직여야쥐.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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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육포+새우깡 한잔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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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에요~~^^ 알탕에 쏘맥이요~~ 피건해 죽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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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드라이브겸 소래포구에 들러 굴을 샀지요~~ 굴보쌈이 드시고 싶다는 투덜님을 위해 후다닥 만들어서 직접 담근 복분자주에 또 한잔중입니다~ㅋ 술꾼되겠어요ㅡㅡㅋ

심술이네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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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불고기에 냠냠해요~종일 넘 바뻐서 못들어왔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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