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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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463개

나야네 저녁=시언이 파마하고 와서 뭐만들기 귀찮아서 여보도 늦는다 해서 둘둘치킨에 시언이는 누룽지...나야는 간단히 쏘맥~^*~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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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셔용^^ 꿍이는오늘시장가서 코다리랑 미더덕랑사다가 코다리찜해서먹었어용 저많은걸둘이다먹었다죵ㅋㅋㅋ배가넘부르네용 오늘은완전춥네용 이제겨울이에용 감기조심하시구용 아름다운밤되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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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구질고 부추전에 막걸리 한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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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밭에 자라고 있는 달래입니다 요기 엄마네 밭이예요 김장무들 잘자랐쥬? 배추는 그냥 쌈 배추 근디 넘자랐어요 오늘도 멸치팍팍넣고 달래이빠이 넣은 달래된장에 배추쌈으로 저녁묵고 완전무장하고 운동갔다왔어요 갔다오니 택배가 딱~~시골있어서 미용못하는 아지 머리핀으로 대신 할려구요 염색약도 샀다지요 볼터치도 제가했는디 영구됐어요ㅎㅎ 맛저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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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넣구 된장찌개얼큰하게 바글바글 끊였네요. 단촐한 저녁밥상. . .^^;; 저녁식사 맛있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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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언니랑 낮술한잔햇어요😆😆😆 구리에 이름없는주차장칼국수로 알려진곳이에용ㅎ 굴이많이들어간 해장칼국수와 해물파전 & 동동주에용^^ 양이엄청나죵~??다 못먹고 해물파전은 포장해서왓어요~ 오늘도 다욧은 포기..ㅜㅜ😢😢😭

28]요리하는녕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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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가끔눈팅만하다가 가뭄의콩나듯댓글몇번달앗네요 ㅎㅎ 아침에비가막쏟아지더니 언제그랫야듯이 햇볕이 쨍쨍하네요. ㅎㅎㅎ (분식집~유머) 분식집 아줌마 음식은 대따마이 해놨는데 장사는 그닥이고 심심하기도해 서 오뎅,만두,떡뽁기한테 야~니들도 왠 종일 누워만 있었는데 운동도 할겸 저~~건너 전봇대나 한바퀴 뛰고와라 주인말씀이라 아그들 냅다 뛰는디,,,,, 만두랑 떡뽁이는 순서데로 들오는데 오뎅이 뵈지도 않네 걱정반 속터짐반으로 기다리는데~~~ 그때 퍼진 몸을 펄럭거림서 쩔뚝쩔뚝 뛰어오는 오뎅 ㅠ 야~~닌 팔리지도 않고 달리기도 몬하냐? 화난 오뎅왈 쉬바!! 니도 똥꾸에 꼬재이 낑기가 뛰바라~~ 됀쟝 남은하루 해피 하게요 ㅋㅋㅋ＼(^◇^)/＼(^◇^)/

운동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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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시키면 떡볶이가 나와요 ㅎㅎㅎ너무 마싯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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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세요 비온뒤라서 추워요 바람도 많이 불어서 스산하고 체감온도도 낮고 감기 조심하세요 떡볶이 하고 어묵 사진 올려봐요

평택 아딸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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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쌀국수~^^♥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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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묵은것들입니당 앵두가 보내준 아빠우동 맛나네요 오뎅 넣었더니 더맛있공 랑님이 사다준 3대빵집꺼라고 맛보라고 사왔다는디 진짜 맛나긴 맛나네용 미운데도 가끔 생각해서 요런거 사주니 참아야죠 마지막사진은 펜션단지입니당 영덕서 젤번쩍이는곳이죠 맛점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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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니넘좋구만유~~땀이비오듯이~~ㅋㅋ좋은하루들되삼~^^♡

행복만땅ᆞ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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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는 학교로 나야는 수영장으로~^^~ 날씨가 추워용~감기 조싱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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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늦잠자서 라면으로 ...낼 부터는 정신차리고 일찍 일어나서 밥해줘야겠어용~^^~여보는 맛없는거 억지로 먹는 표정...시언이는 그래도 맛있게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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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년만에 제빵기를 돌렸당... 요거트 모닝빵... 발효가 잘 안된듯ㅠㅠ 이스트 땜일까.. 나두 모르게 하나를 냠냠... 맛은 갠짐한듯... 그나저나... 잠은 언제 잘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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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퇴근하고서주말에필요한화장품사러이마트다녀왔어요. 거기서짬뽕맛라면과치킨사와서먹고서아침준시해놨네요. 다이어트시작했는데...계속다음날다음날로미루네요ㅠ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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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은.손뗏쓔.^^탕은 본설렁탕거..양지 삶고 파.세단 썰어 .냉동에 넣고.내 사랑 .울 둘째시키 설렁탕엔 ..ㅋㅋ소면😡😡😡근디.우짜여 내랑 95퍼 똑같은 시킨데~~~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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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묵꼬 설겆이하구~ 바로 야식 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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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에 한잔먹고 커피한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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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나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1년만에 뼈해장국~넘 맛나게 먹고왔어요~~ 낼 먹을 반찬은 없지만 일단 지금은 배부르니 다 귀찮고 졸리네요 낼은 낼 걱정~~ 비오니 넘 추워요~~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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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스프 같은거 끓여먹을려고 하는데, 그냥 야채넣고 오뚜기 스프 같은거 한 숟가락 넣고 끓이면 되나요? 좋은 야채스프 레시피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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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한 친구가 쌍둥이 낳았어용~~~ 넘 이뿌죵?? 아들.딸 이란성 . .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이쁘게 성장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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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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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온다던 비님이 세시부터 부슬부슬 ~ 고것두 비라고 날이 싸늘해졌어요. 찬바람불고 싸늘한 날씨엔 전골만하게 없지요. 오늘저녁은 만두전골로 결정! 매운양념 넉넉히 풀어서 얼큰하게 먹어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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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천상언니 따라 삼굡이 먹어용~시언이는 매운 콩나물만들어주세요~해서 콩나물 세발무침해서 요래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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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단비가 내리기 시작한 저녁이네요~ 오늘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시작되는 첫날~~!!! 서방님과 함께 빗소리를 벗삼아 시장 족발집에서 소주한잔 중이네요ㅎ 역시 비오는 날엔 소주이지용~~ㅋ 순대국은 썹수^^

심술이네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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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뒤져보니 오징어. 삼치가 눈에 보이네요. . 후다닥 오징어 볶음에 삼치 구웠어요. . 있는 밑반찬에 오징어. 삼치해서 저녁먹으려 구요. 저녁식사 맛있게들하시구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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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이제야 점심 먹었어요~왜케 바쁜지...고구마 몇개구워서 두개먹고 빨래 널구 시언이 수영갔다와서 저녁 준비해서 먹어야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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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 . 혼자 밥먹기 시러서 김밥 돌돌말았어요. . 김밥은 혼자먹어두 맛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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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간이역에서 점심먹엇어요^^ㅎ 맛집인가봐요~~연예인싸인이 엄청나네영ㅎㅎ 다욧해야하는데..계속들어가는건 왤까요ㅜㅜ😧😭😭

28]요리하는녕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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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같은 가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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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아침부터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시언이 현장학습 가는데 베이컨말이 주먹밥 만들어서 보냈는데 안말아지고 터지고 괜히 요걸루 해서 시간도 더 걸리고 김밥말을걸 후회막심 말아진걸루 싸서 보냈는데 모양이 안이뻐요...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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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인라인 스케이트 세탁방법 아시는분 갈챠주세요 손.팔꿈치.무릅보호대는 어찌 솔로 문지름 될꺼같은데 신발이 문제네요 다 빨고 세탁기에 탈수 하믄 안될꺼 가꼬... 걍 세제에 담가서 신발도 솔로 문지르고 물끼 빼서 햇빛에 말림되려나?? 햇빛없이 말림 냄시날꺼 같은뎅ㅠ.ㅠ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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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날이네요~~월요일~~^^ 바람이 많이 불어요~~나가기 싫어요~~ 우리 요 초코빵처럼~~달콤하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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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늦게와서간단히올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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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도여사 살아잇다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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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항상보면서즐기던만레에망설이다가입했어요~음식도잘못하는데배울것도많고좋은분들도많은같아요~열심히보고배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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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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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 흘쩍이 저녁까지 송탄서 포식하구 왔어용~~ 부대찌개 맛나게 먹고 전철 타고 가는동안 마시라고 요래 형부가 센스 있게 따땃하게 아메까지... 글고 송탄언니의 선물 헤즐넛커피~~ 호강 제대로 하고 집에 왔네용~~ 언니~ 형부 고마워용~~!!! 하루도 넘 반가웠공~~ 넘 재미졌다요~ ^^ 일년치 어제 오늘 다 웃은듯... ㅎㅎ 다들 일욜 마무리 잘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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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식사들 하셨나요~~ 일욜날 왠만에선 문밖에두 안나가는데 오늘은 외식하고왔네요 능이백숙 먹고픈데 작은녀석이 갈비 묵자고 해서 갈비먹고왔어요~ 아침에 일부러 겹살 구워줬는데~~다이또 하는거 맞니~아덜아!!! 손아픈 저와피곤한 랑대신 아덜들이 구워서 다 타고~ 식당에 있는 돼지들 귀엽죠~~ 쉬는 날은 왜 이리 빨리가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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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올려요^^다시 뵈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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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넣고 강된장 맹글고 비벼먹을라고 국물이 많아요😊 굴 무침 했어요 무는 패스하고 양파 당근 청량이 편마늘 넣고 우유언냐가 알려준데로 무쳐무쳐! 울 신랑 오우 오우굿굿 연발이네요ㅎㅎ 엊저녁 큰공주 고기가 음청 맛낫는지 지 양보다 더 먹드만!! 결국 밤새 배 아퍼 울고 불고 묽은변까지 보고 자기전 손 땄는데 시커먼피가 😭😭 겁 많은 큰공주 겨우 땃네요! 오늘은 배 안아프다니 쑤~욱 내려 가겟져?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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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시키러 엄마랑 산책 나왔음요. . ㅋ 바람이 살랑살랑~~ 걸어다닐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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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집에 있는거에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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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 아구찜. . 매콤하고 맛있어요. . 엄청많이 먹었네요ㅋㅋ 위가 꽉~ 찼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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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저녁 달래된장찌게랑 무슨생선인지 모르는데 아귀같이 생긴거같기도 하고 말려서 쪄서 고추장찍어먹었는디 단백하니 맛이떠요 글구 운동 한시간반하고 컴백 랑한테 관절이 아프다니 하체를 더 키우래요 하체가 약하다고 ㅠ 어찌야하나용 오늘은 낚시꾼들이 많네요 조기한명있고 방파제는 10명정도 감성돔 놓쳤다고 투덜투덜 이시던데용 맛저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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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는 친구들과 즐거운 할로윈파티하고 집에왔어요ㅡ^^~사탕 초콜릿 하나가득이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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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으로인해 엄청 쪄버렸어요ㅠㅜ 근데 반응들이 환영하는 반응이네요 뭐죠 이 기분은?ㅠㅜ 배만 운동해야겠어요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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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토요일이우리신랑40번째생일인데.... 그날가족모임하러서울로새벽에출발할거같아서..., 오늘미리생일상차려줬어요. 아침에신랑몰래산케이크에요. 생일상에는미역국,오삼불고기,참치동그랑땡만들었어요. 새벽부터일어나서만들고상차리고서사진찍으려고폰가지러간사이에식사를이작해서사진은못찍었네요.... 신랑40번째생일을축하해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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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점심=시언이와 나야는 짜장곱빼기,여보님은 짬뽕 먹고 오후에는 시언이 반친구들과 놀터에서 애들끼리 할로윈 복장으로 놀게 해줄려고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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