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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먹고 왔어용~ ㅎㅎ 송탄언니는 하얀육개장~ 저랑 형부는 빨간육개장~~ 하루네부부는 숙취로 인해 코~~하고 두개 포장해왔다지요~ ㅋㄷㅋㄷ 아~~ 배부르니 내세상이네요~~ ㅋㅋ 맛점들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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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올만에 올리네요~^^ 어제 갑작스레 만난 송탄언니랑 형부 지락언니와 동생하루네 부부랑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고 있어요~^^ 사진은 어제먹은것들이에요~~ ㅎㅎ 사진에 없지만 송탄언니가만들어준 에어프라이어에 구은 치킨 형부가 만들어준우동 하루가 만들어준 떡볶이 못 찍었어유~ 먹느라고바빠 사진을 깜빡... ㅠㅠ 그덕에 또 제 쌍꺼풀 한쪽은 가출~ㅋㅋ 휴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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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라긴 늦었공 쑤기 아침에 따개비로 초무침해서 밥묵고 장구경 갔다와서용 벌써 곰치가 나왔더라구요 근디 가격 후덜덜 걍 한그릇 사묵는걸로ㅎㅎ 연어도 많이 나왔더라구용 오징어는 말할것도 없고 장에서 오징어 공장 아줌니 만났는디 왜 요즘 안사려오냐고ㅎㅎ한참 많이사줬으니 ㅎㅎ 오늘은 멸치랑 양파 닭발 대봉만 사서 왔네요 오늘도 해피하십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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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콩나물밥 먹어요~~ 달래간장 만들고 아욱국,조금 남은 겹살 구워~~냠냠 즐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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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별이씨하우스사진으로출석해요~^^;별이씨집은..단프라박스예요^^;침대에서자는그녀가..아프면서부터자기만의공간을찾아서..마련해준건데..가끔만들어가서쉬네요~밤새기침해대다가..이제야박스집에들어가서자요~쿠션방석도접어서~^^;;좀있음사람되겠어요~ㅋㅋ 어제는힘들었지만..오늘은편한휴일이되길바라네요~휴일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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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참치김치찌게 끓여서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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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생선 한 보따리 선물받았네요~ 친한동생네 신랑이 낚시로 잡은 삼치랑 갈치예요~ 덕분에 생선은 안사먹어도 되네요ㅎㅎ 어제 수영 끝나고 수영장앞 공원 벤치에서 수다 삼매경하다가 한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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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산에 오른지가... 에구... 힘이드누나. 😧😧😧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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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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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저는쉴팔자가아닌듯하네요~^^;돼지씨일어나면..맛있는거먹고푹좀쉬려했더니..가게서급한호출이와서..출동했다가..손님이랑몸싸움까지하고..조금전집에들어왔더니..별이씨는현관에쉬야로심술부려놔서~치우고청소하고..돼지씨는계속자고있고..ㅜㅜ온몸이다부서질것같아요ㅠㅠ 이시간에..하소연할곳이없어서..만레에글남기며마음좀풀고갑니다~ 이른하루시작에투덜되서죄송하고..모든분들~휴일하루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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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왔더니 허기져서 프렌치토스트만들어서 부모님과같이 먹는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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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불미스런사고로 부득이하게 내일쉬네요ㅠㅜ 약은 먹었는데.. 월요일날붓기안빠지면 또 병원가야되요ㅠㅜ 빨리 나아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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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커피마시며 내딸금사월 봐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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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볶음먹었어요~~ 낮에 먹은 피자랑치킨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나요~치킨이 바삭바삭 즐거운토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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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래서 신랑도 일찍 오구 해서 점심 먹고 놀터로쓩~~ 한참을 놀다가 해가 지는데도 안 들어 간다네요 아빠랑 같이 올만에노니 이보다 행복한거이 있을까요?ㅋㅋ 신랑이랑 꽁주들이랑 올저녁 겹살이 꿔 먹어요 어제 회식해서 또 고기야 할지 알았뜨만 맛있게 꾸어 주네요^^ 덕분에 나랑공주들 맛있게 먹고 있어용 밥두 같이 볶았는데 요건 중간에 볶은거라 사진패스요 신랑이 싫어해서 몰래 사진 찍은거 올려요ㅋㅋ 즐거운 불토 즐기세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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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는..저녁은패쑤하고야식을먹어야할듯해요..쉬는날인데외식하기로하고선..잠만자네요~ㅠㅠ근데왜낮잠은항상짐짝처럼자는지~^^;;별이씨는돼지씨양말가지고놀아요~더럽게시리^^;끙~속터져서반찬대충꺼내서한잔하려고요~모두즐거운토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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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요렇게!새우랑 쇠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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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맘이에요^^~~~~~모두 모두 올만이에요..바쁘다는 핑계로 못들어왔네요...😢😥😅다들 자~~~~알 지내셨죠...선림언니..미선아 고마워 잊지안코 연락줘서😍😘😙이제 시간 내서 자주올께요...모두 즐토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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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녘은 여유롭게 버섯전골로 식사해요. 행복한 저녘입니다.

맛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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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멘치카츠랑 빨강 떡볶이랑 곤드레밥이랑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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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바닷가 댕겨와서요 오늘저녁은 완전 푸짐ㅎ 게도 잡아왔어요 근디 꼴에 게라고 살도 많고 내장도 많이 들어있어용 따개비 거북손 맵사고동 청각 서실 이름모르는것들도 있고 등등 푸짐히 잡아왔어용ㅎ 파도만 잔잔하면 묵을게 천지입니당 놀려들 오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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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과 크린베리 넣은 요거트!! 장운동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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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맛있는게 너뮤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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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추장찌개 끓여 .아침겸 점심 먹어요 ..맛난 점심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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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영덕읍내 장구경 갔다왔어요 내가 원래가는 장보단 별루 쥐툴이 꽈베기 사달래서 봤는디 업네 그래서 매운핫바하나 냠냠하고 베이글 사가지고 드라이브 함서 집에왔는디 딱~~앵두한테 택배가 울아지 간식하고 친구가 아빠우동이 몬지모른다고 저래 사서 보내주고 이연복 짜장도 못묵었봤는디 딱ㅎㅎ 촌에있으니 크림치즈까지 딱ㅎㅎ 아지님 또 신났어 나도 ㅎㅅ잘묵을께 땡큐땡큐~~~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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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약속. 불고기 전골. 살짝 비가 뿌린날에 어울리는 메뉴~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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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맹이 얼집 운동회날이예요 올케가 임신중이라 대신 점심준비해주고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 싸서 잠깐 들렸다죠 ㅎㅎ 태어나 첨 달리기하는것두 보고 엄마대신 나가 욜심히 뜀박질해서 상품도 하나 타주고.... 에겅 나이드니 뛰는것두 힘들어요 점심먹는거 보구 전 일터로 고고씽해야겠지요 오늘은 한타임이라 맘편하게 하구 올랍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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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가 보내준 기프티콘으로 차액만 더 내고 딴걸로바꿨네요ㅎㅎ 밀크언니가 선물준건 지인들이랑 먹으려구요ㅎㅎ 먹고나서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이 춥다고 전골먹으러가자해서 순대 전골 먹고 왔네요ㅎㅎ;; 다들굿밤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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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으로 한우 먹었어용. . 꽂등심and갈비살 저녁 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지금 배가 터질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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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김에 ..울애기 자랑더해요 ..ㅋ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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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에 소주로 부부만의 불금을 보내고 있네요~ㅎ 모두모두 뜨거운 불금 되셔용^^

심술이네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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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 남은 오뽁! 신랑 회식 이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오뽂덮밥?으로 해서 저녁 먹어요 애들껀 전분가루 넣었떠니 간장 양념인디 색이 더 시커매졌네유ㅎㅎ 맛난 저녁 드셔유~~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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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사진찍는다고 포즈취하네요 ..ㅋ 이젠 나이들었지만.내새끼지만 넘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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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장님헌티 기타선물받았네유..빼도박도몬하고 배워야겄네유 손꾸락무지 아프다는😂😂😂

어떤이의하루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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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뜬한 라면 한 젓가락 하세여~~ 너구리와 튀김우동 골라드셔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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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어찌 이리 찝찝하고 안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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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였죠? 모닝인사가 늦었쥬 한시간 늦잠자고 밥먹고 운동하고오니 요시간이네용 바다날씨가 계속 안좋네용ㅠ 청각뜯으려 한번 더가야는디 그래도 오징어는 풍년이라 온동네가 오징어 동네냄새 쩔어요ㅠ 울아지 어제 밤에 저래 자네요 꼬꼬한테 다리올리고 자다 꼬꼬 베고자다 아침엔 운동가자니 저래 더러눕고 나 오라고 기다리고 그래도 나가서 신나게운동했어요 벌써 점심시간이되어가니 맛점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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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 어떻게해요 갈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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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비서양~요것이 이엄마가 마지막으로 씻겨준거네요 끝까지 같이 살고 싶었는데 울엄마가 애들 너무 많아 정신 못차리겠다고 애들 안보내면 나가사신다고 시위하셔서 어쩔수 없이 비서를 꽁아네(호떡이네)집으로 입양보냈어요~너무 미안하고 맘아프지만 더 좋은 엄마한테로 가는거니까 기꺼이 보냈어요 거기가면 호떡이오빠야랑 재밌게 잘지낼꺼라 믿어요~ 엄마 따뤼 김비서 눈에 밟혀서 한동안 힘들꺼같아요ㅎㅎ 덕분에 겸사겸사 꽁아랑 꼬기랑 잠깐 만나서 쿠우쿠우에서 저녁먹고 수다 엄청 떨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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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쿠커로 ..호박죽 했어요 ..ㅋㄷ .몆그릇 푼다음 찍은거라 지저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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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테이크 해서 저녁 묵어요 ...즐거운 식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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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물이자 내친구~~양배추인형 제가 아주아주 어렸을때 유치원다닐때부터 가지고놀던 아이예요...울아빠가 사주신~~울언닌 아빠가 자기사준거라고 우기는데 난 기억없음ㅠ 30년이 훨씬넘은 아이라죠~옷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없어서 내옷 잘라 만들어 입혀놓은거예요 옷버기면 세월의흔적 ㅋㅋ 말도못해요 꼬질꼬질~~목욕시켜도ㅠ 요아이를 보면서 가끔 내어린시절을 떠올려보곤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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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입니당~♡ 얼큰한게땡겨서 해물불짬뽕먹어요ㅎ 엄청맵게해달라고햇더니 제입맛에딱맞게왓어요^^ 다들 맛점하셧나요?

28]요리하는녕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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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랑 낮잠 한숨 푹~너무 푹 자버렸네요 일어나자 마자 배고파~~ 밥은 찬밥 조금 있길래 냉큼 국수 삶아 대령했어요 ^^ 냠냠 맛 있게 먹네요ㅋㅋ 저두 맛나게 먹고 올께요^^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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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운정이네 오분자기돌솥먹고 어제 부산도착했어요 올 아침일찍 외래갔는데.. 1년만에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아직 약 끊은 상황은 아니지만 이대로 쭉 이어지길요 또 제주도 여행가고프네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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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간식이요 딱히 배는 안고픈디 입은심심고 몰좀씹어야겠어서 쥐포랑 징어랑 오징어는 안굽고 냠냠해요 더부드럽거든요 어제 이브콘하고 센뻬이 맞나 그거사왔어요 옛생각함시롱 묵을라고ㅎㅎ 요거묵고 밭에가서 달래랑 부추 뽑아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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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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