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핑
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약간 간단
두부
제육 볶음
비빔 국수
김치 찌개
두부 찌개
닭볶음탕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어제 단골 참치집 갔다왔어요. 사진찍고있는데..사장님이 뛰어들어와 같이 한컷..ㅋ 근데..된장... ㅠㅠ
오드리될뻔44
2
2
굿모닝요~아침먹고 김장하러가용~^^~
나는나36~~^^..
0
14
저 산 넘어 멀리 가는날...날씨가 가을이라 운전하기도 좋네...
요리사Naya
0
11
이 시간.. 술 묵꼬... 귀가요.;..
♥♥혜선
1
3
만례님들의견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운전면허딴지는 십년이 넘었는데 차가 없으니깐 넘불편해서 새차를 구입했어요..두달 쫌 넘었는데 그동안 가만히 주차되어있는 차를 두번이나 박아서 보험처리했어요. 그 이후로는 혼자서는 겁이 나서 도저히 차를 몰지를 못하겠어요..그래서 또 다시 자차연수10시간 받았는데 동네외에는 나가질 못하겠어요..차를 팔아야하나 어떻게해야될지..여러분들 조언부탁드릴께요..
성주♡♡
0
21
저녁메뉴는. . 얼큰한 동때찌개. . . 맛저들 하세요~~^^ 즐밤보내시궁. . .
세침떼기
2
61
친구랑 쇼핑도 하고 놀러다니느라 바쁘네요~ 집에 오니까 하루종일 돌아댕긴 마눌 생각해서 울킹콩님 옥상에서 바비큐해준다고 하네요~착하기도하지ㅎㅎ 선물 한보따리 받았는데 요즘 정신 없어서 사진 못올렸어요~일단은 떼샷으로 올리고 착샷은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ㅎㅎ옷 열벌이랑 배변봉투랑 휴대용 물병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넘 고마워요~
jk♡suk43
0
26
어머니가 더덕 주셔서 올 저녁은 더덕목살 먹어요~~ 불금 신나게 보내세요♥ 어제 립스틱이예요 쪼메 진해요
태연.민세맘.40..
1
27
이사진 고구마입니다 진짜 이런 고구마가 있을까요.
정말정말정말이쁜이
1
7
저의사는동네에저는오늘JK김동욱재즈라이브콘서트한다고신랑에게말하고왔어요 무료공연이라일찍와서기다리고있어요
김경희
0
0
쑤기 오늘 부자예요 힐링언니가 아지 옷6개랑 신발까지 딱 ㅋㅋ굽9센치래요 근디편하긴하나 넘 딱맞아요ㅠ 아지 옷입히고 찍었더니 짱났음ㅎㅎ털이 많아서 좀작아요 털밀면 잘맞을것같아요 아지야 넌 L인가봐ㅎㅎ 홍초는 랑님이 12병 보내왔어요 몸에좋다고 복분자로 난딴게 좋은디 ㅎㅎ귤은 언냐가 딱 저것도 넘 맛나는데요 이따 갈아서 피티병에 딱 넣을라구요 오늘 묵을수있을진 모르지만 닭발 안맵고 간장 닭발 좀이상하쥬?ㅎㅎ근디 맛은있어요 아직 넘매운건 겁나서 짭쪼름 달달해요 맛저하세요
향수기♡36
0
171
훌쩍이네 점심이요~^^ 굴전 부치고 정말 올만에 어묵볶음~ㅎㅎ 나머진 있는반찬들 쭉~~!!! 울 순둥이 어제 저녁에 방바닥 따땃하니 늘어지게 자는 모습이에용~ ㅋㅋ 지꼬 밥그릇에 발까지 담그고... ㅋㄷㅋㄷ~~ 다들 맛점 하셔용~~♥♥♥
콧물훌쩍
1
49
시언이 머리 손질도 못하구 학교가고 나야는 수영가용~^^~
나는나36~~^^..
0
6
몸에 msg가 좀 들어거줘야 개운하다.
요리사Naya
1
2
무쇠냄비를 사용해보고 싶은데요 어떤 브랜드 사이즈가 제일 무난할까요? 한개 구매해볼려고요 그리고 압력솥은 어디가 괜찮을까요? 요리에 재미붙이니까 탐나는게 많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헬로 쭌~~
0
1
나야네 아침=간단한 컵밥~오늘 시언이 학교끝나고 친정으로 김장하러 가야해서 밥을 안했다지용~^^~
나는나36~~^^..
0
47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임신진단받으러 가봐야겠어요.ㅠㅠ 부대찌개,빙수,게장 .... 집에와서는 치킨 시키고..미쳤나벼.ㅋㅋ 오늘도 즐~~~~~~~~^^
오드리될뻔44
0
18
굿모닝요~~^^ 며칠전 카스에서 황금향을 샀는데~ 어제 왔드라고요~근데 넘 짜증ㅜㅜ맛이 완전 별루 귤보다 못해요😢 요즘 커피를 못마시는 저를 위해 청 만들고 걍 먹기두 하고 선물두 하려고 했는데ㅜㅜ청 만들때 전 1대1루 안하는데 이번엔 설탕을 듬뿍~ 맛이 어찌될지... 오늘은 아주아주 기분좋게 지내고싶네요(어제 회사에서 넘 스트레스) 모두모두 아주 해피하게보내자고요~~^^
명선즐
0
58
이른 모닝이에용~댓글 잘 못달아서 괜시리 미안해서 안할려고 생각했는뎅 ...많은 분들의 배려로 ...걍 할려고용~감사해용~우리 시언이도 항상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려용~~♡♡♡
나는나36~~^^..
0
54
직장 동료들하구.. 막창에 술한잔하구.. 귀가길요... 시장에서 순대 5000원어치 샀는디.. 완전 무거버요~~~ 기분조은디.. 집에가면 신랑헌티 혼날꺼가타요
♥♥혜선
0
4
오널저녁은 두루치기. 콩나물국 갈치조림 해서먹엇어요 사진에는업네요 ㅠㅠ 요즘 계속맘이우울하고답답하네요 .. -_-;;
바부탱이49
5
51
올은 요래한잔???~~
비야47대구
1
8
밖에서 해결하나했더니. . ㅠ 부랴부랴 밥하궁. . ㅎㅎ 오징어와 미나리 무쳐서. . . 슥슥싹싹 비벼묵었네용. . 굿밤되셔요~~^^
세침떼기
1
88
만레를 그만할까봐용~댓글도 못남기고 그래서용...
나는나36~~^^..
0
71
야구는 역시 치맥이 곁들여져야 겠지요?ㅋ 함께 응원합시다요~~ 대한민국 선수들 홧팅입니다!!!^^
심술이네집밥이야기
0
11
훌쩍이 저녁이요~^^ 비와서 굴칼국수 끓였어요~ 근데 애호박두 있는데 안넣고... ㅠㅠ 계란도 너무 빨리 휘저어버려서 지저분... 그래도 굴이 들가니 시원하니 맛나네요~ 대봉은 헬스장 할뿌지가 6개 주셨는데 한개는 이미 제 뱃속이라지요~ ㅋㄷㅋㄷ 맛저들하셔용~ ♥♥♥
콧물훌쩍
0
87
오징어랑 새우깡에 쏘맥한잔~^^~
나는나36~~^^..
1
32
시락국 끓이고 고등어김치찜이랑 저녁 먹었어요^^ 복지포인트 2만점 사용해야된데서 급하게 산 립스틱 색상 괜찮나요ㅜㅜ 넘 진한듯도 하고.. 맛난 저녁 드세요♥
태연.민세맘.40..
1
21
나야네는 이른저녁 먹었어용~^^~
나는나36~~^^..
1
20
안녕하세요^.^ 다들잘지내시는지요 저정말올만에.토크되요ㅠ 핸드폰액정이나가서복구가안되서 연락처며다날아가구ㅠ 핸드폰바꿨더니ㅠ 만레토크가안되더라구요ㅠ 저예전에.서연맘이구요 아직활동잘하시는분도계시구 안보이는분들도계시구 새로운분들도^ ^ 다시만나게되서반갑습니당 격하게환영해쥬세용❤️
잇픈기집앵❤️
2
7
쑤기네 저녁 새우젓 무치고 파래무치고 꼬기묵고파서 미트볼 3분요리ㅎㅎ 강된장 요래먹었어요 꼭꼭 씹어 묵었더니 아직은 괜찮네요 돼지감자랑 깨뽁아놓고 막태웠음ㅎㅎ 머리 묶는 꼬무줄 100개 오천원줬는디 잘늘어나고 좋아요ㅎㅎ 울아지도 머리묶고있어요 맛저하세요
향수기♡36
0
140
우리 한번 옷어봐요~~*^____^* 💜김선달과 여사공💚 천하를 주유하던 김선달이 어느날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나룻배를 탄 손님은 자기 혼자 뿐이었고, 뱃사공은 30대의 여자였다 나룻배가 강 한가운데쯤 왔을 때 농담을 좋아하는 김 선달은 여사공에게 말을 걸었다. "여보, 마누라" 여사공이 노를 젓다말고 뒤를 돌아보니 손님이 자기를 보고 빙그레 웃고 있지 않은가. 분명히 자기를 놀리는 것으로 눈치 채고, "보아하니 점잖으신 선비 양반 같은데 어째서 초면의 나를 보고 마누라라고 하는 게요?" 하고 화를 냈다. 그러자 여기에 즉각 응수하는 김 선달! "여보시오, 내가 당신의 배 위에 올라 탔으니까 당신이 내 마누라가 아니고 누구란 말이오?" 그런데 여사공은 그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고 노만 젓고 있는 것이 아닌가. 김선달은 마음속으로 "내 농담이 너무 지나쳤나?" 하고 미안해 하며 멀쑥해져 있었다. 이윽고 나룻배가 강을 다 건너 강가에 닿자 김 선달은 배에서 내려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별안간 등 뒤에서 여사공이 외치는 소리! "야, 내 아들놈아! 잘 가거라." 깜짝 놀란 김 선달은 돌아서서 여사공에게 삿대질하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니, 여보시오 내 나이가 지금 40줄인데, 어째서 내가 당신의 아들이란 말이오?" 그랬더니 여사공도 여기에 질세라 맞 삿대질 하면서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야, 이놈아! 네가 지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까 내 아들이 아니고 누구란 말이냐?" 천하에 재치꾼인 김선달도 섣불리 수작을 걸었다가 그만 한수 위의 여사공에게 당해 밑천도 못 건지고, 고개만 떨군채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ㅍㅎㅎ~~~~~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난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나는놈 밑에는 쏘는 놈도 있습니다...! 날씨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바부탱이49
1
7
석박지랑 파김치 담갔어용ㅋㅋ 아고~~허리야 ^^;;;; 날씨 정말. . .ㅠ 비오다 흐리다가 . . . 꿀꿀해지려하네요. . . 김치담그는데 부고 문자도오궁. . .ㅠㅠ
세침떼기
2
90
훌쩍이 점심이요~^^ 올만에 올리네요~ㅎㅎ 두부찌개랑 크래미맛살전 크래미맛살계란찜 나머지는 있는반찬들이에요~~ 울 순둥이 어젯밤 목욕하구 한컷~♥ 뭐죠?? 저 아련한 눈빛은?? ㅋㅋ 다들 맛점하셔용~♥♥♥
콧물훌쩍
1
74
쑤기점심이요 쫄면이 먹고파서 대충 곤약으로 쫄면 따라해보고 근디맛나요 울엄니는 대충 만김밥ㅎㅎ 과자가 먹고파서 녹여먹는걸로 샀어요 내팔자야ㅎㅎ그래도 무야죠 맛점하세요
향수기♡36
2
111
95년 96년 힛트친 가수들 보고 있으니 나름 추억이 나를 찾는구나...이때 유행하던 음식이 뭐가 있었지...?
요리사Naya
0
0
오늘은 맥주가 쫙쫙 붙네...
요리사Naya
0
4
향수기님 보세요 검은점 찍은곳을 따야해요 바늘은 깊게 안들어가기때문에 사혈침으로 함 효과좋구요 발은 발바닥을 충분히 주물려준후 따보세요 글고 연달아 2번 땀 효과 뱌로나요
태연.민세맘.40..
1
24
쑤기네 아침 참치죽하고 코다리 조리고 뽀송이땜시 짠지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김치에 무가꼬라도 해달라고 해뜸ㅎ 근디 맛나요ㅎㅎ 요래묵고 병원와서 찜질하고있어요 흐미 시원한거ㅎ 울아지 제가 볼터치 다시해줬는디 엄마는 넘 약하다고 애 촌강쥐 만들라는디 진하게 하래요ㅎ 육포물면 놓지를 않는 할매입니당 오늘도 해피하게요
향수기♡36
1
113
괜시리 피곤한 아침 후딱 청소해 놓고 설탕듬뿍 뿌려 아침 먹어요^^ 오늘도 스마일~~♥
태연.민세맘.40..
1
18
미국에서도 짜왕이 힛트. 아주 큰 한국 마켓 갔는데 라면 section 에 한군데가 텅~~~다름아닌 짜왕이 다 나가 비었는 자리였다. 물어보니 2주 후나 들어온다고...
요리사Naya
0
1
나야네 아침=4시에 잠들어서 7시10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고사리 볶고 멸치볶음 해서 먹을려는데 시언이가 계란후라이 먹고싶다해서 후라이랑 냠냠하고 시언이 학교 갔어요~나야도 수영갈준비해야죵~^^~
나는나36~~^^..
0
24
아침에 무생채하궁~~ 쿠쿠에 고구마 찌궁~~ 근디..넘 물러터졌어요ㅠ 구울껄 그랬나봐요~ 쉐이크 한잔 하궁~ 고구미 싸들궁 뻐쓰타궁 출근용~~ 해피데이 되세용~~^^
♥♥혜선
1
9
춥어요 오늘~♡ 오늘아침은 기온이 뚝떨어졌다죠 국물이 땡기는아침이라서 전오늘아침은 "만듀만듀"국 끄려서 두남자👬챙겨주고 대충정리하구 출근합니다.출근하시는분들은 옷따따하게 입고 나가셔야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사랑한스푼39~♡
2
70
바쁘다!바뻐ㅜㅜ😳 죽만들고 청국장 만들고~~힘이 쭉 빠져요ㅜㅜ 새우죽~~새우야!어디어디 숨었니~~ 이러다가 죽집 차리는건 아닌지~뭔죽을 만들까 고민하네요 날씨가 춥다고 하니 따따하게 입으세요~~
명선즐
2
115
아침밥만 이차ㅋㄷ 굿모닝이예요~어제 피곤해서 모든걸미루고 뻗음ㅎ 새벽에 미뤄둔 폭풍설겆이좀 하공~장본지도 너무 오래되서 냉동실털어 파계장 끓였어요~또 곰솥 넘치게ㅋ 꼬기 무 고사리 느타리 대파한단ㅋ 일부러 고추기름 안쓰구 션칼칼하게 끓여 자알 먹었습니다^^비 진짜 징글맞네요~계속 건강들 잘 지키시고 오늘두 힘냅시다~~♥
천상여자79
2
99
어제 맛집 찾아가서...이렇게 먹고! 근데 지금 또 배고프다는...ㅠㅠ
오드리될뻔44
0
35
또 자다깻어용~
나는나36~~^^..
0
50
참 감기가 넘 오래가네요😣😩 오늘도 병원 갔다 왔어요. 나 왈 왜케 감기가 안 나가죠. 의사왈 면연력이 넘 떨어져서 그래요. 잘 먹고 잘쉬세요. 잉~ 빙~ 할~ 😆😆 입맛은 없고 매운게 먹고 싶어서 큰맘 먹고 매운 소갈비해물찜을 시켰어요. 헐😠 맛탱이가 하나도 없네여😠 내돈~ 😢 식구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늦은시간에 댕겨가요. 빤낭 나서서 카카 올께요~
♡카카♡
2
38
잘 지내셨나요? 요즘 새로 일 시작해서 만레 눈팅만 하네요 맬 들오면 댓 달고 인사라도 하겟지만 글 올린게 없으니..글고 꽁주들맘 잊어버렸을까봐!ㅎㅎ 잊지말라고 지금사진 올려야하는데 완전 아줌아삘 사진뿐이라 4월에ㅋ찍은 회사동생과 즐거운시간이었기에 올립니다 음식사진 이어야 하지만 이해해 주세용^^; 세번짼 울 꽁주들2살6살때 사진이어용 일 다니다보니 (집에옴5시 저녁준비로 바쁨!)ㅠ 음식사진 찍고 올리고 댓 답글! 힘들어요 퇴근해 집옴 만사 귀찮아 대충 먹을때도많아서요ㅠ 그러다 보니 만레가 점점 멀어지는 ... ㅇㅏ 워킴맘 심들어요😢😤😠
꽁주들맘혀니38
2
21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