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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8시25분에 일어나서 급한데루 여보한테 라면 끓이라 하구 시언이는 새우탕 먹는다해서 주고 사과하나 깍아서 들고 걸어가면서 먹으라 했어요...핸폰 무음으로 해놨더니 이사단..식구들한테 미안하네용~ㅠ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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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욜이네용~ 오늘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난다는거~~ 오늘은 나에게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방긋방긋 미소를 보낼수 있으면 좋겠네용~~~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근디....배고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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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장하고 갈비찜 하고 ... 밤새 온몸이 아파서 몸살났어요. 꼼짝도 하기싫으네요. 시댁에 갖다주기로 했는데 낼 가야겠네요..ㅠㅠ 그래도 맛있었다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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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 회사(잠원동) 근처가서 점심으로 전주 콩나물 국밥 먹었는데.. 국물이 엄청 시원하고 맛있었네요.. 저녁은 간단히 쫄면.라볶이.소고기 김밥 먹구.. 신천에 데일리 반찬 가게 가서 이것저것 사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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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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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잔 하고 있어요.. 많이 부실 하지만 저에겐 이시간이 행복하네요..ㅎㅎ 애들이 언제 깰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지만 서도 스릴도 즐기면서 한잔 하고 자렵니다..맛나는거 먹고싶네요 .꼬막 삶아서 달래간장에 꼭찍어도먹고 싶고 굴무침에 오겹살 봄동에 싸서 호로록 하고 싶네요.. 현실은 구리지만요.. 굿잠들 하셔요.

안졸리나졸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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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노무 삼겹살...나야네 저녁=삼겹이 먹고 후런치파이랑 맥쥬~그리고 아메로 마무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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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이제 늦은저녁 먹어요 굴넣은 김치라면 울엄니가 파란잎을 넣어주심ㅎㅎ 근데 너무 시원해용 역시 엄마가 최고~~내가 와있는동안 너무 고생하시는듯 딸내미 땜시 ㅎㅎ그래도 가고나면 서운할거얌ㅎ 이제 묵었으니 또 휴식 모두들 굿잠하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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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기 귀찮아서 쟁여두었던 사골에 밥말아서 호로록 했어용~~ 쌀쌀해질때 먹으면 보신도되고..좋은듯해용~~ 도가니도 잔뜩^^

평택쑥잉예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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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반찬 만들다보니 시간이벌써ㅡ.,ㅡ 아들이뭔지~ㅋㅋ 나물은 두번더 가져다드시고 소세지는 쳐다보지도않고...몸이 안좋아서 건강식 스스로 챙겨드시나 ㅋ엄만 무지하게 고맙지만 할배입맛 우리아들 적응안된다ㅋㅋ 난 소세지랑 햄이 더좋은데..나물 ..김치는 시로ㅠㅠ저녁 맛있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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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밥보이시쥬~~^^후딱 몇잔 돈까스에다가 먹구 느글거려 급 북어국 끼렸네요~~~속풀고잘랍니다~♥땡초싸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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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분들 분갈이 해서 거실에 모두 들여놓고 생각난김에 성탄절기분 미리 내보려고 꼬마전구 달았답니다 예쁘지요 ㅎㅎ

스마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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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마님네 옥상에서 석화구이해요~ 얼른들 드시러 오셔요~ 큰놈은 까서 생으로 먹고ㅎㅎ 행복한시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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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저녁은..제맘대로~닭죽이요^^; 울별이씨를위해서..닭삶아서..별이꼬기빼놓고~육수에다가남은밥과..고기&남은시금치&냉동밤&짜투리당근으로~어설픈닭죽끓였는데..맛은있네요~ㅎ 참별이씨닭꼬기~반마리흡입하셨어요~♡모두즐거운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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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영양보충했어요ㅎㅎ 깻잎조림계속밥을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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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운동갔다오니 밥먹을 시간도없고 걍 마테차나 한잔 할려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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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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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후유증에 밀린업무에 정신못차리고있는 천상이 인사드려요ㅎㅎ 청국장에 싸가지고온 겉절이에 파김치~~수육에 백숙에 고기를 너무 달렸더니 느글거려 칼칼오볶하나해서 밥먹었네요~~해마다하는김장인데 한살더먹어긍가 힘딸려요--;;;벌써 하루반이 지나고있네요~건강조심하고구 홧띵하자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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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전에 굴 두근사서 어리굴젓 담궜는데 맛있게 삭았네요~ 돌김 살짝 구워 밥이랑 굴젓이랑 같이 쌈싸먹으니 완전 맛있어요ㅎㅎ 김장하고 남은 무 일곱개 썰어서 옥상에 널어놨어요 말려서 무차 끓여마시려구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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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녀오면서ㅋ 아주 배불리ㅜㅜ터질듯ㅋㅋㅋ마구마구먹구했네욤 순대국밥도특으로다가 한그릇!뚝딱 하긍 자장면은포장해왔는뎅 남기고말았네용ㅋㅋㅋ 먹는걸로욕심내면안된다는걸새삼느낀하룽ㅎ

유빈♡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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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별이씨~많은분들께서..걱정해주시고~힘을주셔서..상태가좀더좋아졌어요~^^눈도제대로못뜨던..할마씨가~눈빛도살아나고..밤사이에불린사료를..엄마가잠든사이에몰래?혼자서먹고..오늘은고구마한개1/3을해치우고나서..모자랐던지~일반사료도혼자서잘먹네요~밥먹고혼자화장실가서..응가도이쁘게하셨어요^^ 아직은목욕은무리라서~꼬질꼬질하지만..그래도별이참이쁘죠~?^^♡ 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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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진짬뽕시식요~맛있어요^^ 맛짬뽕보다 더괜찮은듯(개인적인 의견이에용) 아침부터 김밥에 라면먹방요ㅋㅋ 솔이는 오늘도 얼집안가니~열심히 움직이라고 엄마를 도와주네요ㅋㅋ효자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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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네요~ 울랑이 주문해준 둥이들 치카용품이예요~ 칫솔 이것저것 써봐도 영 불편했는데 요거 완전 편하고 치카도 잘되네요~강추예요ㅎㅎ 울엄마가 사위만 먹어 하면서 사온 간식들~ 웨하스 열가지를 깔별로 다 사오공ㅎㅎ 사위사랑이 지극하신 울엄마 딸내미도 좀 챙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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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참치먹고..설빙에 ...😢 목이 아프고! 새벽에 삼락동 재첩국에 속풀이하고 왔어요. 오늘은 김장김치 치대는날... 으쌰으샤~~~~~^^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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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샤으샤~♡ 화욜아침이네~힝😉오늘은 아침에 군고마 만들어서 따뜻한 우유랑 같이먹고 출발합니다. 울집강지님 아침부터 고구마 달라고 저러고 기다리고있어요😂 묭을못해서 삽살개🐶처럼 되어가고있어요 머리묵어주고 빗질좀ㅋ즐건 화욜되세요~😘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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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베리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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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뼈 국물 마라탕(骨汤麻辣烫)~ 한국 가면 이런 맛 없는데 아쉽네요. 😔 여긴 견과류로 만든 간식류가 정말 다양해요. 오늘은 '해황맛 해바라기씨(蟹黄味瓜子仁) '와 '위쑹비빔콩채(鱼松拌豆丝)'를 사서 먹어 봤어요. 저녁엔 학생이 맛있다고 말한 '열탕면피 식초마라맛(热汤面皮儿陈醋麻辣味)' 먹어 봤어요. 소시지는 한국에서 가지고 온 건데요, 칼집 내서 오븐에 구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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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파이 달지 않고 맛있당...어제 함사서 먹어봤는데 치킨먹고 무한흡입....살빼야는데 큰일이당 ...먹는걸 넘 좋아해서....시언이가 젤 늦게 잤는지 방마다 불켜있고 티비도 켜져있고 시끄러워서 잠깨서 마테차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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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요~~ㅋ 마시고 숙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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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요거요... 내 사랑도 함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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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사랑니발치하긍 지혈이안되서...다시병원가서 마취주사맞고 솜끼고왔는데하루가다가네염ㅡㅡ두시에가서 이제껏뭐하는짓인지.....이뽑은고통은고통대로 이악물고있으려니턱은아프긍 ㅜㅜ제중요한건 만레들어왔는데 맛난거천지....ㅜㅜ 물도못마시고....이침8시이후굶고있는데...ㅜㅜ엄칭서럽기도하구 내가왜사랑니를뺐을까후회도되긍ㅜㅜ 오늘은진심슬픈하루입니당....힝

유빈♡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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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내서 잔치국수랑 솔이 김달걀국 만들어서 저녁먹이고 한숨 돌리네용~솔이는 컨디션 회복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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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고 계신가요? 숙마님 점심은 미스터 피자에서 맛난 피자랑 오븐스파게티 먹고 저녁은 뿔소라 삶아서 먹고 있어요~ 울킹콩님 요즘 마누라 못먹어 본거 먹여준다구 인터넷 눈빠지게 쳐다보고 이것저것 주문하고 있어요ㅎㅎ 당분간은 아이스박스 택배가 마구마구 올듯해요~ 열심히 먹고 살찌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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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둘둘치킨에 쏘맥~속이 뻥...시원하네요...술을 누가 만들었는지...아주 좋아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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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허리가 끈어질듯. . 힘드네용~~ㅋㅋ😂 김장 끝내구 김치에 수육 간단히먹구. . 쉬어야될듯ㅋㅋ 허리가 펴지질 안는구만요 ㅎ 낼도 허리 아픔 한의원으로 고고 해야하나? ㅋ 맛저들 하시고 따뜻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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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혼자먹는 술상이용..ㅎㅎ 포항서 공수해온 가자미구이와 홍새우탕..그리고 김장김치~~~ㅋㅋ 만레님들도 맛난저녁드셔용^^

평택쑥잉예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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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오면서 달달한게 먹고싶어 다크모카프라푸치노~빵조금 사와서 저녁은 요걸로 땡칠거 같아요~솔이는 다행히 컨디션이 좀괜찮아졌네용^^ 방을 난장판 만들어놓고 도망갔슈~♡ 오늘은 못본척해주기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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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만나서 점심 냠냠 했어요~~~^^ 이경진우렁 쌈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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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담고남은쪽파랑~삭힌고추양념장~ 1차로담근,동치미에막걸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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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동치미담그기~~~ 장사한다고,몇해를동치미담그기를,패스했더니~ 울서방,미친듯이묵어대서리~~오늘쉬는김에~ 장봐와서부랴부랴~~~낼부터는,출근해야되니 휘리릭,대충~슝슝담궈융~~ 식구덜~~행복한,한주되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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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큰외숙모,막내랑 중국집와서 먹고... 엄마집와서 마늘 까고 있어요. 아고..내손꼬락야~~~~~!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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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러 밖에 나왔다가~~ 괜히 신랑한테 짜증내궁~~ 설렁탕 묵꼬 병원 드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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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짬뽕 그리 맛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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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기운이 있는지...몸이 여기저기 쑤셔요ㅠㅠ 가만있음 더아플까봐 집청소 가습기 청소 이불빨래해놓고 콩나물 대파 넣어 짬뽕라면 한그릇 냠냠요~솔이도 콧물감기로 오늘 얼집은 못갔어요.. 낮잠자고 일어나면 병원 다녀와야겠어요~감기조심하세요^^ 콜록콜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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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 미니 비닐하우스 온실 만들었어요 상추 쑥갓 청경채 키커리 얼갈이 심었어요 잘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

스마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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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내에도 가을이 깊이 젖어든다. 오늘 오랫동안 밴치에 앉아 떨어지는 낙엽 맞으니 옛생각이 많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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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하고 무쇠냄비 구입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밥을 찰지게 할수 있을까요 두번해봤는데 다 틀려서.... 글구 김치찌개 맛있게 하는법좀요 다른건 다하겠는데 김치찌개는 정말 자신이 없어요 김치찌개 잘끓여준다고 무쇠냄비 샀는데...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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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와이리 꿀꿀할까용~~~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가?? 요미언니 보문 뭐라 하겠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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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는 학교가고 나야는 커피한잔 마시고 활동 시작~^^♡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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