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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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저~하세요 요게~뭘까요?? 섹쉬한..고구마래요~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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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저녁 때우는걸로~ ^^;; 날씨 많이 추워졌죵? 감기조심하시공. .. .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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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무 뽑고왔어요 아지 무뽑으려가자니 좋다고 나오길래 델꼬갔더니 금방집에 가자고ㅠ 그래도 무뽑고 시래기 정리하고 왔네요 새우랑 부추전은 어제 간식 데리야끼 닭 몬데 포푸가 닭강정야그해서 3분돌려묵었어요 치킨이 묵고픈데ㅠ 그건 나중에 이제 비안오면 무말랭이부터 시작해야되요 가는그날까지 일해야될것같아요 맛저합시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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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랑 점심 먹고 수다 실컷 떨고 울엄마 구두 한켤레 사들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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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쉬리 아시죠? 1999년도에 개봉된영화...그때당시 전 9살이었는데.... 우연찮게 When I Dream듣게됐는데 너무 좋더라구요ㅎ 비오는날들으면 딱 어울릴노래네요ㅎㅎ 전 들으면서 조금 자다가 병원가야겠어요ㅎㅎ 다들즐하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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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는 학교~여보는 내 옷입구 출근 ...아침에 누룽지 줬으니 카누 한잔 타달래서 언능 출근 시켰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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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아침~5시30분에 잠깐 잔다는게..7시40분에 일어나서 누룽지에 김치만 줬는데...시언이는 잘 먹는데 여보가 투덜투덜...이거 먹고 일할수 있냐고 영양가도 없다고 ...암튼 요래 먹었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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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여자들(엄마 동생 딸래미둘 저)끼리 첨으로 바람쐬고왔네요 속초 척산온천가서(숙소겸온천) 온천도즐기고 찜질도하고 대게랑회도묵고 모듬생선구이도묵고 중앙시장도구경하고..... 날씨도좋고 얼마만인지......엄마랑동생 딸래미둘데리고 요래댕기니까 기분이묘하더라구요ㅋㅋ 엄마도좋은지 오래못걸어다니시는데도 좋으시다고 요래한번씩나오자고하시네요^^ 요래 가끔댕기야겠어요 월요일 비로시작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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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눈이 내렸다지요, 5"는 온것깉은데!! 밖은 꽁꽁얼고, ☃ 강쥐들은 신나서 눈위를 겅충겅충 뛰어놀고, 집앞 들어오는길이 넘 예뽀서 착칵착칵,,ㅎㅎ 첫 눈치고 너무많이와서 오늘 기온은 영화-4도 좀 춥긴하지만 햇살이 강하게비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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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모닝이여용~또 어제 일찍 잠들고 새벽에 깨었다지용~^^~금사월 재방 봐야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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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눈치안보고 내가 하고싶은거할래요 더는 못하겠으면 못하는거고 하면하는거지 왜 말들이많은건지모르겠어요....에효 내주변사람들좀 말려줘요ㅠㅠ 이러다 제가죽겠어요ㅠㅠ 으헑ㅇ으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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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된 호리 엄마.. 그저께 병원 가서 스켈링 받으면서 발치도 하고~~ 이빨이 몇개 안남았네요~~맘 같아선 틀니라도 해주고 싶엉.. 약간의 백내장 초기증상외엔 나이에 비해 모든 검사가 다 정상이라네요... 호리엄마..니가 낳은 순덕이랑 춘자랑 오래 오래 살장. 아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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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했다구 이시간에 치즈가 땡겨서 대충 해서 먹어요 파슬리가 없어서 밋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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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휴일저녁마무리~꼬막삶아서..이슬이한잔해요~우째하루종일달리는듯^^;꼬막에양념장얹어서이쁘게사진찍을랬는데..돼지씨가~걍빨리까면서먹자해서~양념장에찍어먹기로~돼지씨는열씨미까고저는열씨미먹어요^^; 울별이씨도~꼬막먹고싶어서..침질질흘려요~♡ 모두굿나잇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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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라말이남은거 활용해서 김치볶고... 랑 김치말이 김밥 5줄 먹고...돼지! 난 곰돌이랑 한잔중요. 낼 아침에 또 김치말이 해달나네요. 낼 새벽에 일어날수 있을려나..ㅍㅎ 일욜저녁 푹들 쉬세요. 전 곰돌이랑 놀다 잘라구용. 요곰돌이 작년 겨울 남산타워에서 데리고왔는데.. 샤워좀 시켜줘야겠어요..ㅍㅎㅎ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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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 버터링에 홈럼볼에 클라우드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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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랑 생일이였는데 선물대신 김밥 싸 달라해서 김밥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꼬막~~넘 비싸요ㅜㅜ맛은 넘 좋아요~ 어제 오이 다섯개로 오이 소박이~~ 김밥 재료남은걸 루~~볶고 이번에 산 굴은 넘 싱싱하고 맛나요~ 굿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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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 빵 사왔어유~~ 골라들 드셔유~~ 단호박 찐거 무쟈게 달아서 맛나네융~^^ 다들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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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과 같이 먹으려구 미나리.냉이. 파프리카. 청양이도 두개썰어넣구 두장 부쳐봤어요~~ 향도좋구 먹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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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 친정에서 직접 만들었다며 청국장을 보내왔네요. 냄새도 별루 나지않고 맛있어요~~평소에 청국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뎁.. . 요건 맛있네요~~ ^^ 맛저하시고 일욜밤 편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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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저녁입니다 간만에 꼬기 ㅎㅎ김치듬뿍 넣고 뽀가뽀가 고기는 조심히 묵고 김치를 먹는 방향으로ㅎㅎ 반찬은 어찌 다젓갈이네요 그래도 그래 짠게 아니라 괜찮아요 ㅎㅎ김치찌게는 곰치알넣고 끓은건데 맛나용 근디 밥이없어요 준비는 다했는디ㅎ 옹가네 김장매트는 랑이 사서 보냈네요 못도와주니 편히하라는가봐요 아지 사람같이 자죠?ㅎㅎ 밤에는 저래 한밤중입니다 다들 맛저하세요 요긴 비가 쏟아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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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12시간...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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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점심 비주얼은그레도 마이쩡 해물 간장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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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지 점심인지... 간만에 오뎅탕끓이고 계란말이 두번이나 하고 간장게장하고... 밥준비하는데 한시간, 먹는데 10분... 울 나라 음식이 이래요. 이제 또 치워야되네요.ㅠㅠ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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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집으로 출발~^^~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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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짜장면~~ 간단히 아점해결했네요~~ 몇일전부터 베란다에 박쥐한마리가 메달려서 꼼짝도안하네요..ㅠ 가라고 툭툭쳐도 안가요.. 마지막사진은 울루비 멋진포즈랍니다~~

평택쑥잉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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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맘고생하느라출석못했네요..주말잘보내고계신지요~맘이추워서인지..따뜻한게생각나는데귀찮아서리~간단하게버섯순두부찌개끓였어요~울돼지씨버섯넣었다고안먹는다더니..맛있다고폭풍흡입을하네요^^ 흑..내안주~인디..^^;울별이씨는..피부상태가심각해져서..얼굴이피투성이예요ㅜㅜ기침도더심하고~어제병원다녀왔는데..병원비가256300원...ㅠㅠ 저백수될거같은데..막막하네요~^^; 오늘은슬퍼도~내일은다시힘내야지요!! 모두휴일즐겁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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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역시 치킨이죠 간장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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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작은아덜이랑 밥 묵고 왔어요~~^^ 오리진흙구이~~ 요거 묵으려면 예약해야해서 못 묵어봤는데 드디어 오늘 묵고 왔네요~ 오리속에 영양밥~~살은 부드럽고 껍데기는 바삭~~ 소스에 찍어 묵으면 아주 맛나요~~김치두 맛나고~~ 마지막은 죽두 한그릇씩~사진은 안찍었어요~ 넘넘 배불리 잘 묵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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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삼굡이 구워서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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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으로 저녘을 간단히 먹어요. 피부가 좋아질것 같아요.

맛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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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끝내고..수육에 소주한잔 똑했네용..ㅎㅎ 아공..얼마되지도않은데..왜케힘이드는걸까요? 나이탓??ㅋㅋ인정하긴 싫치만..ㅎㅎ 만레님들은 행복한주말들 보내고계시죵??

평택쑥잉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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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애덜두없고어제신랑이랑달렸더니속이허해서혼자요래대패꾸버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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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평일에 다녀오다 올핸 주말에 갔더니 사람이 엄처 많아요 사람에 치여 제대로 못보구 세시간을 정신없이 돌기만했네요 ㅎ 그래두 예쁜작품도 보구 명장에 유명세프님들도 볼수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레시피도 많이 알아가니 부자된 기분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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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토보내시나요~~ 쩌번에 동생네서 가지고온 고구마가 많아 튀김했네요~~ 병원에서 뿌리음식을 많이 먹으라 해서~~ 잘 안먹는 식구들을 위해 연근두 튀기고~~ 예전에 길거리,극장앞에서 팔던 고구미튀김~과자네요~바삭바삭 정리하러 갑니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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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황금 같은 주말 인데ㅠ 수원으로 교육 받으러 왔어요 어제 불금 즐기느라고 늦게 자띠만 교육중 잠이 솔솔 오네요 어린이집 에서 애들 밥해주러 다녀서 교육 받으로 왔어용~

꽁주들맘혀니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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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는중요~~ 병원 워크샵가네용~~ 비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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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아침 오늘은 비싼 곰치국 이모가와서 두마리 11만원주고 샀어요 난 그냥 저돈이면 소고기 묵것어ㅎ 멍게도있고 굴도있고 회도있는디 사진찍기가ㅎㅎ 그냥 내가묵은 국만 모래찰칵 조기에 신김치 넣고 냠냠해서용 아지는 잘때 내다리사이서 저래자용 즐건주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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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하셔용^^꿍이는오늘쉬는날이라 아침부터 부지런좀떨어서 반찬좀했어용ㅋㅋ 날씨가 꾸무리하네용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주말보내셔용♡♡♡

까꿍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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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간식 먹어요 신랑은 출근하고.. 셋이서 오붓하게.. 오셔서 간식 드세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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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변형한 연어가 미국 식탁에 오른다. FDA는 무슨생각으로 이를 승인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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