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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에요^^별이가1등이네요.😀😂오늘두 바쁜하루 정신없는 하루가되겠지만...잘 ~~~~~~견뎌보자구요..홧팅하구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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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단, 크리스틴31, 평양타짜...그리고 마지막 경마까지. 수없는 닉넴으로 본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불특정 다수에게 험한말과 욕지거리를 대화하듯 툭툭 던져버린 인물은 보시오. 우리 막둥이보고 뭐라했지? 차마 우스개소리로라도 입에 담지 못할 소리한 본인은 .이글.그리고 사진들보면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나타나서 사과해주길 바람!!! 지금시간에 올리려니 아이는 자고있고 폰은 분실되어서 지금보다 더어린사진뿐인 예전폰 꺼내어 아이얼굴 제대로 보고 헛튼말 하지말라고 올리니 다시는 이곳에 닉넴디밀고 나타나지 말았음 간절히 바래봄!!! 두눈 부릅뜨고 아이얼굴 봐라 !! 니입에 나온 얼토당토 않는 그런아이인지를!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시 본인에게 돌아간다고는 왜 인지를 못하는것인지. 참 .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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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에서 일하시던 기사님께서 케익가게 오픈하셔서 다녀오는 길이에요ㅎㅎ 케익 한조각 먹어봤는데 겁나맛있어서 폭풍흡입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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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담근 레몬청으로 따끈하게레몬차 한잔~~ 새콤하고 달콤하게 맛있게 잘 우러났네요~ 모두들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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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보는 담장넝쿨 잎의 색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잎이 작으니 색감도 더 예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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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안개가 많이 꼈더라구요. 내일도 안개가 낄련지 걱정입니다. 운전할때 시야가 안보여서 힘들것 같아요. 내일은 화창한 아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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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내 생일 보내준 마이넘버워 케익인데..시언이가 쇼콜라 초코케익 먹고 싶다해서 사와서 먹는데 시언이가 넘 맛나게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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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저녁 쑤기도 어제오늘은 한잔하고 있어요 배터지게 묵고 실컷웃고 ㅎㅎ 얼굴차이 어쩔ㅎㅎ 어쩔수없어요 뽀송이가 얼굴이 마이 작아요 ㅎㅎ 맛저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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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찌개없이 국도없이 먹었네요. . 무치고 볶고하다보니 시간이. . ㅋㅋ 모두들 맛있는저녁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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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평 낚시터로 낭군님과 올만에 낚시를 왔답니다ㅎ 채비를 마친 후 제육백반에 막걸리 한잔씩 나눠마시고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합니다~ㅎ 멋진 11월 되시길 바래요^^

심술이네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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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지도 같이 넷이서 울아지 완전 잘다녀요 대박 날아다님ㅎ 삼촌 바라기 ㅎㅎ삼촌따라 갈라고 와따가따 펜션에서도 삼촌만 따라다니고ㅎㅎ 역시 울아지는 남자를 조아해ㅎㅎ 오늘은 따개비 많이 따왔어요 말똥성게인지 갸들 완전 많이 있는데 발견 군소도 완전 많은디 징그럽다고 앵두있음 다잡을건디ㅎㅎ앵둘 위해 군소는 아끼두는걸로ㅎㅎ 넷다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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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여긴 분위기가 전혀...한국 겨울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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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쫄면이 넘 먹고싶어 양배추,콩나물만 삶아서 넣구 비벼 먹었는데 야채가 부족한듯요...^^~ 다 먹고 아메한잔하며 시언이 기달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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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절여놓은 배추 양념 맛나게해서 김장아닌 김장했네요~무우남은건 생채로 밥비벼먹으려고 쪼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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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씨~병원잘다녀왔는데..병원에서얼굴을밀어버려서~못난이됐네요^^; 이번에는..폐혈관확장제약까지추가되고..병원비도추가되고..아고ㅜㅜ..별이씨는얼굴이신경쓰이는지..계속얼굴을비벼대다가~우울모드에빠져있어요~ㅠㅠ 많은분들..걱정과격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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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에도 어김없이 대추차 끓이고 마늘갈아서 냉동실 투하~~~~. 저마늘 몇달은 먹겠어요. 든든하네요.ㅎㅎ 대추가 얼마나 단지 아무것도 안넣고 했는데 완젼 꿀이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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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쿨 노래들...시간이 많아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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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법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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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자 보니 역시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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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별이씨가..많이아픈지...아침부터~자꾸우네요ㅜㅜ 병원가는날이아니라서~좀지켜보다..너무힘든것같아서..병원데려가려니..마음이좀무거워요~ㅠㅠ그래도힘내고오늘도화이팅하렵니다~별이걱정해주시는많은분들께항상감사드려요~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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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양배추,파프리카,양파,베이컨넣고 밥뽀까서서 냠냠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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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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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제가일하던 라멘집서 밥먹고 시내나와서 빙수하나 먹었네요ㅎㅎ 요즘 넘 힘드네요.....밥맛도 없어서....밥안먹고 딴걸 먹게되요.... 에휴....어여 운동 가야죠ㅠㅜ 운동하면 전 이상하게 기분이 조아지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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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긍막가입했읍니다. 제꿈이요리사라서가입했읍니다 반갑습니다~^^

도토리나무모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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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네요..아그덜 일찍자주셔서 잔반처리겸 한잔 똑하네여.. 그동안 잘들 계셨지요..? 전 부부쌈도 하고 친정도 다녀오고 이래저래 바빴네요.. 살기 싫으나 아덜 땜에 산다는 말도 몸소 체험 하고 인내하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겉으로는 씩씩하고 쿨한척 .. 흐미 이런 내가 싫으네요..

안졸리나졸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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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서 본도시락 시켜먹었어요ㅎ배달도 되서 편하고 맛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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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커피로 마무리~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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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요일.. 월욜부터 쩜 달렸네요.. 마니는 아닌데ㅋㅋ 사진 찍기가 쩜 그래서ㅠㅠ 머리고기에 곱창전골..ㅋㅋ 볶음밥까정ㅋㅋ 아...이놈의 다욧은ㅠㅠ 큰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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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는 오늘 반찬즘했네요ㅋㅋㅋ몇가지 더했는데..사진을 또 못찍어서ㅜ.ㅜ퇴근하자마자..이래했더니 이제서야 저녁먹네요^^~~~~~맛저하시구요😘😙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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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집에 있는거에다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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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구 부대볶음에 계란찜무생채해서 혼자서 한잔해요 날씨가마니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구 11월달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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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볶음밥과 아욱국으로 저녁먹어요~~깍두기 볶음밥에 청양이 썰어넣었더니 매콤하네요~~ 맛있는 저녁시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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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저녁밥드셨는지용~~ 저는 오빠랑 이제 먹네용ㅠㅠ 배가 거파용 간단하게 이렇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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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랑 뽀송이랑 요거잡아서 묵어요 우리가 잡은건 아니고ㅎㅎ 뽀송이 랑님이 젤큰거 다잡았음ㅎㅎ 나도 요기살면서 바다속아니고 돌에 붙은게 저래 큰건 첨봤어요ㅎㅎ 쑤기 며칠 죽먹다가 간만에 구운고기 묵었어요 찬찬히 씹어먹어서 괜찮네요 그래도 조심해야지만 울아지 간식을 저래많이 사왔어요 아지 돼지될지도 ㅎ 겹살이는 엄마랑 또 구워먹으라고 사오고 이것저거넘많이 챙겨 왔어요 미안하게시리 ㅎㅎ 부끄럼쟁이 쑤긴데 안부끄럽고 잼나게 잘놀고 맥주한캔하고 음주운전해서 집에왔어요(자전차)ㅎ뽀송이랑님은 초상권땜시 안올렸어요ㅎ 맛저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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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장봐서 알타리 석단담고 우거지 만들어 쟁여놓고 배추 6포기절여놓고 육수끓이고 있네요~하루가 넘 짧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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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청소하고 이제야 따신 아메 한잔 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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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먹는게 안쓰러웠는지 부침개 부쳐주시네요. . 언제나 내편인 울엄마가 계서서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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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은 어찌보면 무섭다. 좋은걸 질리게 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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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던킨 도넛으로 해결해야겠네용~~ㅋ 즐 오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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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네 점심이요~ ^^ 갈비찜은 신랑 좋아하는 간장양념으로 매운맛은 포기 못해 베트남고추요~ㅋ 연근조림도 했네요~ ㅎㅎ 근데 새로 산 간장이 생각보다 짜네요... 색은 진하지 않지만 짜다요... ㅠㅠ 밥 한숟가락에 연근 한개씩만 먹어야겠다는요... ㅋㄷㅋㄷ~~ 그래두 쫀득하니 잘 됐어요~~ ㅎㅎ 다들 월욜 잘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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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묵은거 올려봐요.. 가게 이름이 에피타이저이던디... 딱 요만큼씩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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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이죠잉~~~^^ 폰이 또 고장나서..다 사라지고 ㅠ 어제 부산초읍에 어린이대공원 갔는데 넘넘추웠는데도 친구들이 있어 넘 행복했었요. 난 돗자리하고 사과만 들고 갔죠. 얼마나 등산객들이 많은지...근데 난 부츠신고.ㅍㅎㅎ 하여튼 완젼 휠링하고 왔답니다. 근데 집 하루비웠다고 할일이 태산! 다시 줌마로 ㅋㅋ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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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점심은 청국장에 말아서 고들빼기올려 냠냠^~^ 아옹 맛나요~모두 맛점하세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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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 동네 뽀송킴이 놀려왔어용 랑님하고 같이 셋이 바닷가에 모잡으려 나왔네요 맨끝사진에 랑님 고동잡는다고 하고있음 얼굴 너무작음 뽀송이ㅎㅁ쑤기 뒤로 많이 가야되요ㅎ 뻘쭘 안하고 잼나용 펜션에서보는 풍경 너무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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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요즘......그저 쉬고싶다라는생각뿐이고 하기싫단 생각뿐이네...... 차라리 주방이 재밌는데........ㅠㅜ........ 공장이싫어지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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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청국장끓여 고등어 꾸버서 냠냠~^^~ 고들빼기 김치두 잘먹는 시언군~우리집 보물~^*~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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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월욜날은 넘 빨리와요~~시간이 왜이리 잘가는지ㅜㅜ 어제 저녁에 먹은 거 이제 올리네요~넘 피곤해서 모하고 무가 넘 맛나요~생채랑이것저것 볶음,소고기청국장 땅콩두 볶으니 더 고소해요~~ 건조한 방을 위해~가습기 즐거운 하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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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합니다~~^^ 나이40에 새로운 직장 나갈라하니 겁도나고걱정고 되고 밤새 잠설쳐네요 ㅠㅠ 동생힘내라고 언니야가 챙겨준 포도즙 마시며 출근준비해요~ 겁나요 ㅠㅠ

아름다운구속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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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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