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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려37 2015.11.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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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이네요..아그덜 일찍자주셔서 잔반처리겸 한잔 똑하네여.. 그동안 잘들 계셨지요..? 전 부부쌈도 하고 친정도 다녀오고 이래저래 바빴네요.. 살기 싫으나 아덜 땜에 산다는 말도 몸소 체험 하고 인내하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겉으로는 씩씩하고 쿨한척 .. 흐미 이런 내가 싫으네요..
댓글 8

행복만땅ᆞ47♡2015-11-02 21:56:59 |신고

행복만땅ᆞ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모스2015-11-02 22:01:17 |신고

모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송탄이432015-11-02 22:11:53 |신고

송탄이43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별이네362015-11-02 22:15:32 |신고

별이네36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어떤이의하루322015-11-02 22:50:49 |신고

어떤이의하루32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예지예은맘♥경진~392015-11-02 23:06:48 |신고

예지예은맘♥경진~39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졸리~♡2015-11-02 23:07:59 |신고

♡~졸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Jung yi Lee2015-11-03 02:14:45 |신고

다들 싸우고 삽니다 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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