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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Naya 2015.11.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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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나이가 들수록 본인이 자식들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느끼고 싶어 하신다. 그래서 어머님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해달라고 이야기 하면 그게 효도라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물론 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지만...
댓글 2

서윤♥서정맘2015-11-06 12:07:42 |신고

서윤♥서정맘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송탄이432015-11-06 12:09:18 |신고

송탄이43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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