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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시언이랑 만든 카레~냠냠요~^^♡
나는나37
2
1
시언이는 엄마랑 요리중/^^~
나는나37
1
8
입가심은 카푸치노(Flat white)!거품가득 !일끝내고 여유만만
Seungyeon..
1
11
간밤의 거센 비바람에 습지의 갈대들이 이리저리 넘어져 있지만 왠지 넘어져 있는 갈대들에게서 희망이 보이네요. 곧 끗끗하게 일어서있는 모습이...
맛나게 살아!
2
8
싱그러운 아침이예요~~ 매꽁이가 서로 짝을 찾느라. 합창을 하고, 뻐꾹이도 가끔 따라서 화음을 넣네요~~
맛나게 살아!
3
36
핏자로 아점이요
Seungyeon..
3
14
굳모닝요~ 칠월의 첫날이네요~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네요~ 금요일 칠월의 첫날 즐겁게 시작들 하셔요~ 느지막하게 일 가는 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아침을햇슴돠~ 북어넣고 감자국 끓이고 돼지갈비 사다놓은게 잇어서 언능 양파 갈아 고추장 풀어 양념해서 볶아 먼저 나가는 신랑 밥상 차려 줫더니 담아준거 김치 빼고 다 싹 헤치우셧네요~ㅎㅎ 그 맛에 밥상 차려주는거 같아요~ ㅋ 이제 저도 우리 막내 재우면서 한숨 자고 일 갈 준비를 해야겟어요~ 여전히 더운 날씨에 무기력해지는거 같지만 이번주는 친정엄니의 주말여행으로 인해 울며겨자먹기로 토욜부터 삼일을 쉬네요~ㅎㅎ 하루 더 쉰다고 생각하니 왠지 해야할일들이 만은데 뭘 먼져 해야할지 생각만하다 그냥 쉴듯요~ 애기 핑계 되고요 ㅎㅎ 더운 오늘도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하는 하루들 되셔요~^^**
Judy Han
4
16
남친괴롭히다가 뒹굴거려요ㅎㅎㅎ 아직 괴롭혀요ㅎㅎㅎ
꼬맹이
0
2
담주 남친생일입니다 현장에서일하는 남친을위해 알찬도시라과생일케익해주고싶은데 제요리실력을너무못미더워해서 패쓰했구요 좀저렴하면서 (5~6만원대) 알차고 부담감없는선물없을까요? 나이는저희둘30대중반에서후반달려갑니다..센스있는 만레님들의 풍서한답변기다리겠습니다^____^
라따투이50
0
6
경산에 남친친구가 저희 커플을 초대했어요ㅎㅎ 고급진 요릴 먹었어요ㅎㅎ 맛나게먹고 놀았어요ㅎㅎ 눈누난나 지금 신품보고있어요ㅎㅎ 다들즐밤되세요ㅎㅎ
꼬맹이
0
14
죽동 맛집~^^** 피자 감자그라탕~^^**
한국인삼유통공사
4
16
근위납쇼~술이없어 서방님 방금 맥주사왔네요^^
누리맘~
1
5
저희집 야식?요~ 큰아이 학원 마치는 시간 맞춰서 이것저것 튀겨봤어요 오후부터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땀 흘리지않고 했네요...ㅎ 양파,감자,물만두,가지 튀겨서 오랜만에 한자리 모여 앉아 오붓한 시간 보내는중임다~ 즐건불금 보내세요^^
촌아짐
3
94
우리딸과 팥빙수로 고~~
맛나게 살아!
3
7
나야네 저녁은 시언이랑 조촐히 네네치킨에 쏘맥...시언이는 누룽지와 함께 먹으며 여보 기달려용~♡~
나는나37
0
4
음식 연구하고 있는 우리 실장님... 음식에 최고에 맛을 낼줄아는 우리회사 실장님 이랍니다 앞으로 새로운 음식 나오면 올려드릴게요
이소임
2
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어제 소고기장조림과 잡채해서 묵고 오늘은 비오니 감자전했어요 큰애 얼집하원하고 와서 먹더니 맛있다며 엄마최고래요 뿌듯ㅎ 제가 좋아하는 천도복숭아랑 블루베리로 후식먹으면서 남편 기둘려요 혼자 애둘보기 힘드니 어여왔음 좋겠어요😆😆
현호맘35
0
30
마른장마끝! 장마시작 ㅠㅠ 창동다녀왔습니다 ^.,^ 화분받침 으로 유명한 집
쑝양❤
2
6
나야 점심은 같이 일하는 언니랑 서오능 서가낙지 먹었어용~^^~저렇게 생긴 튀김전은 첨 먹어봐요...넘 맛있게 먹었지용~^^~
나는나37
0
6
비 장난아니네요;;;;;;ㅠㅜ...ㅋㅋㅋ 이미 다젖어버렸는데 버스는 가까이대주는게없나봐요ㅠㅜ 저 미끄러질뻔했는데ㅠㅠ 넘어질뻔했어요ㅠㅠ 암튼 비오니까 집에서 푹 쉬세요ㅎㅎ
꼬맹이
0
15
아침부터 날씨가 구리더니. 드뎌비가내니네. 좀시원하게내렷음좋겟는디. 질끔질끔 글두 바람이부니 시원하다가도 후덥찌근하네요 ㅎㅎ 올드 우리힘차게보내봐용😄😄😄 (유~머) 행님요 이런 넘들땜에 지가 죽껐습니다~~요 ㅋ 1. 몽고반점을 중국집 이라고 우기는 놈, 2.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놈, 3. 설운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4.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5. 안중근 의사를 병원 의사라고 우기는 놈, 6. 청남대를 대학 이라고 우기는 놈. 7. 구제역을 지하철역 이라고 우기는 놈, 8. 공모주를 술이름 이라고 우기는 놈, 9. 세발낙지는 발이 세 개라고 우기는 놈. 10. 갈매기살을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는 놈, 11. 노숙자를 여자라고 우기는 놈, 12. 달마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놈, 13. 대주교를 다리라고 우기는 놈, 14. 고물상 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놈, 15.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놈. 우짜면 좋겠습니까요 ~~?? 😁😁😁😁😁😁😁😁😁
속삭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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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at bread 샌드위치랑 바베큐칩 맹고 레먼 에이드
Seungyeon..
3
35
오늘은 떡만두국 끓여서 먹엇네요~~ 비오네요!!! 점심들 맛나게드셔요*^^*♡
영심이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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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잠못잤네요~~ 뒤척뒤척이다가인터넷으로사야할것들주문하고아침준비해서남편이랑아들보내고서 세재주문한것이일시품절이라고문자와서슈퍼가서세재랑섬유탈취제사오고 너구리끓여서아점하고서커피마시네요!
♡현우엄마유진♡
1
3
오늘은 7월 첫날~ 벌써 2016년두 반이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는듯~ 장마비가 온다길래~ 좀 서둘렀네요~ 아침 부터 참깨 씻어 볶구~ 야채다져 드라이 카레 만들구 ~이제 쇼파에 앉았어요~ 아직 비가 오지는 않아 ~세탁기두 한번 돌리구~ 근데 ~어디서 부딪혔는디 다리 한가득 또 멍이 들었네요~ㅠ.ㅠ 늘 아픔을 잘참는 사람이라~기억에두 없는데 ~ㅋ 앗~생각 났네요~ 씽크대 문 열다 모서리에 찍혔네요~ 제가 무딘지~ㅋ 야채다지기 ~이거 콘스타는 수동이라 ~ 감자.당근.딱딱한 야채 다지기에는 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으로 샀는데~넘 좋아요 계란말이.볶음밥.함박스테이크.떡갈비에 들어가는 야채 다질때 20초면 끝~ 그리고 유리라서 위생적이구~ 약간 무게감은 있지만~ 세척두 쉬워요~ 아침엔 이걸루 야채랑 김치다져 김치볶음밥 해서 먹여 보냈어요~
아카시아47
1
30
득템 ㅋ 회사에 남아있건 달라했더니 가져가라 하네요
요리연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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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사과,삶은 계란,라면 요렇게 먹었어용~^^♡ 시언이는 계란을 어떻게 껍질이 머리위에 ㅋ ㅋ
나는나37
2
4
~보기만해두 기분 좋아랑~♡~
나는나37
3
8
나야네 저녁은 갈비살과 등심 구워서 먹었어요...시언이가 좋아하는 물버섯도 구워서 같이 먹고 시언이 사진을 못찍었어요....먹느라 ~ㅋㅋ~마지막은 오징어 구워서 맥주 한잔~캬~
나는나37
1
1
굳모닝임돠~ 오늘도 변함없이 덥네요~ 오늘은 후다닥 고추장 찌개에 ~ 찌개 넣고 남은 두부 부치고 올리브 오일에 아스파라가스 볶고~저도 이면수가 냉동고에서 돌아다니길레 구워 봣슴돠 ㅎㅎ 이제 일 할 준비 마치고 또 오늘 하루 바쁘게 지내보려구요.. 마지막 글은 친저우 엄니가 아침에 보내주셧더라구요~ 아침에 좀 우울햇는데 조금은 저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글이어서 우리 만레 님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올려봣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들 되셔요~~*^^*
Judy Han
3
17
최근에먹은음식들올려보아염ㅋ 첫번째는 백쉐프초밥..여긴언제나안질리는듯 2번째는 집밥 꽁치찌개처음했는거치곤성공했어용'-' 3번째는 월남쌈은역시 맛있다눙ㅜ.ㅜ 4번째 호식이치킨?다신안시켜먹어야겠다눙.. 5번째 순살찜닭! 역시안지겨워염 6번째 지코바인가? 요새너무먹어서탈이에요 폰에먹는사진만천지..○_○
찌니♡22
2
6
점심에는 감기 걸린 아들과 따뜻한 갈비탕 먹었네요... 7살 아들이 국물이 따뜻하고 시원하다고 하니...ㅋㅋ 저녁은 소고기 무국, 라볶이랑 부치미 구워서 먹었네요 여름철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milkbar
0
12
일때문에 점심부터 한정식~~^^ 역시 한국음식이 짱이에요~^^ 초콜릿은 친구가 한국오면서 면세점에서 사따고 주더라구요~^^**
한국인삼유통공사
2
12
껌딱지들과낚지볶음~ 먹고들어왔네요~^^즐밤들하삼~^♡
행복만땅ᆞ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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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식이가 골골댄다공 장어사줬어요 ㅋ꼬리둥 다내꽁 생강 겁나 좋아해성 세접시클리어 ㅎ기운내공 또 욜씨미달려야긋슈 ㅎ울경화옹니 넘나 쓰릉합니데이 😘😘😘😘울아가들 식이 나올때까지 기둘리네용 아귀욤 ㅋ비가 마니온대요 빗소리 자장가 들으문성 굿밤요 😴😴😴😴😴
물고래쩡쑤기39❤
0
21
친구자취방가서 냉장고 털고 놀다가 친구 약 챙겨주고 바람쐬다가 치킨먹고왔어요ㅎㅎ 순살크림치킨 완전혁명이네요ㅎㅎㅎ 되게맛있어요ㅎㅎ 샐러드도 굿굿 맛나게먹고왔어요ㅎㅎ 다들 즐밤되세요ㅎㅎ
꼬맹이
0
16
저희집 저녁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잔반이 많이 남아 계란찜에 오이무침하고 미루고 미뤄뒀던 김도 굽고 고추부각 볶아서 저녁 먹었어요 이제 좀 쉬어볼까요?ㅎㅎ
촌아짐
1
69
저기 집에 재료가 우유 고추장 참치캔 파 계란 매실 마늘 다진마늘 생강 당면 고추가루 청양고추 양파 오이 냉면육수 참기름 간당 식빵 식초 소금 통후추 액젓 등등이 있어요 뭐 해먹어야 되나요?
찌르찌르루방3세
0
4
현우네저녁은또치킨이예요~~ 아무것도하기귀찮아서요~~ 오후에이불정리하고신랑갈아입을옷챙겨두고낼인터넷으로살것들다잘담겼는지확인하고서요... 즐거운저녁시간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0
0
맛집 ㅎㅎ 냉 물비빔국수 죽여줘용👍👍
술질림
2
2
어제 무가요님한테 주문한밤꿀왔는데 맛이아주좋으네요~~~ 잘먹게습니다.😄😄😄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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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손가락다쳤어요ㅠㅠ 멍 안들면 다행이겠지만 멍들면 진짜 슬플듯요ㅠㅜ 피도보고 멍도보는거겠죠ㅠㅜㅋㅋ 다들 무거운거 둘때 조심하세요ㅠㅎㅎ
꼬맹이
1
13
감기몸살루 조퇴하공 주사빵맞았어용 ㅎ역쉬 감기엔 청양이듬뿍 매운라묜😈😈😈😈집이 쵝오좋다용 ㅎ 약머꼬 한숨잘께여 ㅎ
물고래쩡쑤기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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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는 언니네 가게 가서 외식요~일 다녀와 애기 재우면서 누웟다 잠들엇는데 쉬시는 신랑님 여기 와 계시다고 밥 먹으러 나오라해 고민도 없이 나갓다 왓네요~ ㅎㅎ 밥 하란 소리만 안하면 난 애니타임 땡큐죠~~ㅋ 먹긴 만이 만이 시켜 먹엇는뎅 ㅡ.ㅡ 아침 8시에 샌드위치 하나 먹고 종일 일하고 땀빼고 아무것도 안먹어서 그런가 너무 허기진 바람에 ㅎㅎ 다 찍지도 못햇어요 ㅋㅋ 회덮밥에 뎀뿌라우동이 빠졋네요 ㅎ 다 먹고 우리 큰애들 시켜 바로 옆에 맥다방 가서 모카 푸렙 시켜와 입가심 햇네요~ 어제 오늘 진짜 너무 더웟어요~ 오늘도 참 만은 일들이 잇엇는데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저도 이제 하루종일 안돌아본 부엌 가서 대충 치워 놓고 자야겟어요~ 우리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Judy Han
2
1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ㅎㅎ 새벽장가서 고추 많이 주시길래 고추찜 했어요. 맛있다고 달라하네요.ㅋㅋ 점심들 맛있게 드셨쥬우~~~~^^
오드리될뻔♥45
4
11
오늘도 외식이네요. 담주 월요일이 독립기념일인 관계루다 월요일은 쉽니다. 그로인해 저는 토요일도 놀아보려고 머리를 쓰다보니 자꾸 몸이 힘들어지는 고로...집밥이 힘드네요 ㅎㅎ 오늘은 온 식구 출동~ 구찜이에 우고찜, 메동국 입니다. 줄여 말한 메뉴를 풀어서 말해보실분,,,오세요~~
앨제
2
45
쑤기점심 전복멍게 물회 한그릇 했어요 자연산 전복만 찾는 조댕이라 울엄마가 고생이예요ㅠ 해녀 아줌마가 방금 따온거 가꼬와서 꼬득꼬득 쥑입니다요 역시 바닷가 오니 좋네요 도시있음 먹을수 있것지만 엄청 비쌀텐데 한7마리를 혼자 먹은듯 해요 ㅎ 저건 아침 메뉴 조카랑 다욧한다고 아침 샐러드 먹는데 오늘 전밥 조카만 샐러드ㅎㅎ 특별히 치킨먹고 남은 닭가슴살 추가 그래도 맛나게 잘먹어요 전괴로운디ㅠ 오늘도 마이덥는디 건강챙기세요들
향수기♡37
2
147
여긴날씨가 넘시원하네요 비는안오는데 아직은날씨가 션해요 오널하루도해피하게 한번 크게웃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 <경상도 학교 수업시간> [ 학생(안득기 라는 친구)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나갔다 ]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꼬? 드끼제? 학생 : 예! 선생 : 이짜슥 바라! 내...니 이름이 머냐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정말 안 드끼나? 학생 : 예! 선생 : 그라모 니 성 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학생 : 득깁니더. 선생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 보그라. 학생 : 안득깁니더. 선생 : 이 자슥 바라.드낀다 캤다, 안 드낀다 캤다. 니 지금 내한테 장난치나? 학생 : 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 : 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 있던 반장은 안 씹은 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 : 샘예. 몽디 가꼬왔는데예 ~~~ 선생 : 이머꼬? 몽디 가오라카이 쇠파이프를 가왔나? 햐~요새키 바라, 반장이라는 새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 했꾸마... 야~ 니 이반에 머꼬? 반장 : 예~~?? 입안에...껌인데예~~ 선생 : 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이라꼬?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뭐~이런 놈들이 다 있노! 지금 느그 둘이서 낼로 가꼬노나?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 경상도 말씨로 읽으면서 해보세요. 더 재미있어요.ㅎㅎㅎ
속삭임50
1
8
예쁘죠~♡ 오늘 학부모님이 찍접만들어오신 " 떡 케익 " 넘예쁘죠 오늘 이곳은 종일 비님이💧오락가락하는 날씨네요 습해요 종일 에어컨 빵빵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사랑한스푼♡40
3
37
올갱이된장국.이면수구이.있는반찬해서 일찍먹엇네요 말일이라서 일찍움직여야됄꺼같아요.ㅎㅎ 날씨 꾸물하니 비가오것쥬~~~~~ 점심들 맛나게드시구 즐건하루보네보아요~^^ 오늘두 홧팅!*^^*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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