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참깨 씻어 볶구~
야채다져 드라이 카레 만들구 ~이제 쇼파에 앉았어요~
아직 비가 오지는 않아 ~세탁기두 한번 돌리구~
근데 ~어디서 부딪혔는디 다리 한가득 또 멍이 들었네요~ㅠ.ㅠ
늘 아픔을 잘참는 사람이라~기억에두 없는데 ~ㅋ
앗~생각 났네요~
씽크대 문 열다 모서리에 찍혔네요~
제가 무딘지~ㅋ
야채다지기 ~이거 콘스타는 수동이라 ~ 감자.당근.딱딱한 야채 다지기에는 넘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으로 샀는데~넘 좋아요
계란말이.볶음밥.함박스테이크.떡갈비에 들어가는 야채 다질때 20초면 끝~
그리고 유리라서 위생적이구~
약간 무게감은 있지만~
세척두 쉬워요~
아침엔 이걸루 야채랑 김치다져 김치볶음밥 해서 먹여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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