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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깍두기 이 레시피로 담구고, 양념이 남아서 배추김치도 이양념에 쪽파랑, 양파추가해서 버무렸는데 맛있더라구여. 감사합니다.
    쪼매나이쁜이
    2025-10-31 13:01

  • 완전 똥손인데 이번에 너무 잘되서 우리식구들이 놀라고있어요 이거없으면 밥못먹어요 너무 맛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권연심
    2025-10-31 11:16
  • 미역국은 이 레시피로 정착해야겠어요! 저희 엄마의 조리법과도 비슷해서 익숙한 맛이라 더 맛있게 먹었네요
    박선아
    2025-10-31 10:35
  • 쉬우레시피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고기종류보다 곱창을 더 좋아하셔서 이렇게 만들었더니 맛있게 드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세정
    2025-10-31 10:09

  • 우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감사합니다!
    창화민소
    2025-10-31 09:37
  • 후기보고 7,8분 삶고 양념이랑 졸이면서 4분더삶으니 당면에 맛이 베여서 딱이었어요!!! 이레시피로 정착합니닷 감사해용
    유메
    2025-10-31 09:36
  • 곡물빵에 야채없이 그대로 적용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 다른 비슷한 레시피보다 손은 더 가지만 참치비린맛도 많이 없어요! 사과가 들어가서 아삭하고 달콤한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당 레시피 감사해요
    삼삼이펭귄
    2025-10-31 07:25

  • 부침가루 따로 계란물따로 하지 않아도 끈적한 반죽이 두부에 잘 붙어서 알록달록 고소한 두부부침이 되네요! 새콤달콤한 간장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한끼 단백질보충 뚝딱이에요! 감사합니다~!
    공여신
    2025-10-31 02:46
  • 으왁 너무 달아요 저 진짜 달게 먹는 편인데 제입에도 달아요. 설탕 반으로 줄이세요 설탕 줄이면 맛있어요
    하얀늑대
    2025-10-31 01:21
  • 정말 500원의 행복이예요ㅠ 오늘 두번째 만드는데도 남편이 양념이 맛있다고 잘먹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유~니
    2025-10-30 23:14
  • 반찬 안먹고 밥만 먹던 아기가 이제 김치만 먹어요
    팽갱
    2025-10-30 23:13
  • 꽃게탕 텁텁한 맛이 문제였는데 개운하고 맛있어요ㅎㅎ 전 새우가루 없어서 밥새우 한스푼 넣었어욬ㅋㅋㅋㄱ 레시피 감사해요~
    흰둥이
    2025-10-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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