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름 내면서 파를 좀 태웠더니 애가 불맛이 나서 그런지 맵다 그러네요. 하나도 안매운디

아이들 반찬이라 좀 더 달달하게 하려고 설탕 더 넣었더니 아이들아빠가 술안주로 먹네요. 맛있습니다. 견과류 더 많이 넣으면 진짜 술안주가 되겠어요. ㅎㅎ

애들 먹을거라 후추 조금 줄이고 사과 배 좀 많이 넣었더니 달달해서 간장 더 추가했습니다. 단짠단짠 조합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LA갈비 레시피는 이걸로 정착해야겠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들도 같이 먹을거라 청양고추는 뺐는데, 좀 더 자라서 매운것도 잘 먹을 수 있게 되면 넣어보고 싶네요. 국물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벌컥벌컥 들이켰습니다.

레시피대로 요리해서 맛을 봤더니 제 입맛엔 정말 딱 맞았는데, 애들 먹을거라 설탕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애들이 맛보더니 엄지 척! 하네요. 감사합니다. 후추는 맛이 강해서 나중에 한번 더 하게 될 때는 후추 양을 좀 줄여볼까 합니다. 제가 찾던 양념조합이에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입맛에 비빔국수 양념이 너무 많아서 2/3정도만 넣어서 비볐더니 간도 딱 맞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간장대신 참치액젓으로 간 했는데 슴슴하니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설탕대신에 매실액을 동량 넣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에 양념이 잘 배어서 진짜 맛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다같이 넣고 끓였었는데 무를 10분 먼저 끓이는게 중요한 포인트였네요.

매운거 못먹는 아이랑 같이 먹느라 채소 많이 넣고 김치 빼고 참치액젓 1숫갈로 늘려서 했더니 간도 딱 맞고 아이도 잘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제 입맛엔 조금 간이 세서 다음번엔 국간장을 덜 넣어서 해보려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땅콩을 많이 넣었더니 올려주신 레시피 사진처럼 반질반질하진 않지만 딱 제가 좋아하는 농도로 양념이 배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