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리고당 조금 추가했어요

물을 먛이 넣어서 양념 조금씩 더 넣었어요

멸치 비린내 난다고 싫어하는 딸때문에 생략하고 무우를 좀더많이 넣고 마지막에 참치액젓조금 넣었더니 감칠맛나고 맛있어요.

조금 싱거워요. 소금이나 간장 조금 넣어야겠어요.

깨소금 넣었더니 더 맛있어요. 통깨. 소금갈아서 넣으세요.~ 저는 들기름 넣었어요.

저는 많은 양으로 양념2배로 넣었어요

저는 간장도 넣었어요

저도 들깨를 좋아해서 듬뿍넣으니 고소함에 맛있어요. 단,제가 더 많이 삶아서 흐물거려서 아쉬움이ᆢ 여린것은 덜 삶아야하는데 다음에는 잘해봐야겠어요.

버섯 잔뜩 넣고 끓였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해서 쭈욱 이걸로 끓여주었어요.

오이5개로 두배 양념넣고 맛있게 잘먹었어요. 싱거워서 소금 살짝추가 했어요

남편과 맛있게 먹었어요. 된장넣는거는 처음이라 조금 넣었어요. 된장맛은 나지않아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