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서 남편이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꽈리고추가 좀 매워요. 양념이 맛있게 어우러져요.자꾸 손이가는 맛입니다. 고추볶을때 굵은소금 1t넣고 볶고 간장도 조금 더넣었어요.그래서 비주얼 어둡네요

구수하고 속이 편해지는 맛입니다. 수능날 국으로 만들어줬는데 괜찮다고해요. 된장을 채에 걸러서 하니 깨끗한 국물로 좋네요. 배추보다 두부를 좋아해서 많이 넣었더니 두부된장국이 되었어요.ㅎㅎ

국시장국 넣었던 정말 육수가 맛나네요. 소스도 입에 맞아 좋았어요.앞으로는 이 소스로 쭈욱~ 칼국수도 넣어서 잘먹었어요

고추장넣었더니 간이 맞아서 맛있어요. 굴소스도~가족들 잘먹었어요

들깨가루 넣어서 아주 담백하고 맛있어요

두번 구워서 너무 맛있어요. 바삭하고 파슬리로 색도 예쁘고 아주 훌륭했어요. 아들.남편 엄지척 파는것 보다 맛있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맛있네요

된장 2큰술넣고 두부도 반모 넣고 고추가루는 넣지않고 구수한 시금치된장국 입니다.

전자렌지에 쪄서 너무편하네요.

저는 맛소금 넣고 들기름 듬뿍 통깨 갈아서 넣었어요. 맛있어요.남편이 엉지 척~

고추대신 피망 넣고했어요. 간편한 요리 맛있어요.

저는 좀 짜더라고요.멸치가 붙지 않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