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찌게가 먹고 싶어서 레시피에 다듬어 놨던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그리고 후추가루를 추가 했는데 결과에 만족합니다. 탱큐입니다. 사진은 다 먹고 식힌후에 찍어서 좀 부족하게 나왔네요.

처음으로 만든 콩나물무침이였는데 덕분에 잘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탱큐입니다.

하루종일 내린 눈 치우느라 지쳐서 뜨거운 것이 고파서 수제비를 해 먹었네요. 있는 냉동야채를 모두 모으고 얼큰하게 청량고추에 고추장까지 넣어서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덕분에 무심결에 과식해서 소화시키느라 눕지를 못하네요. 탱큐입니다.

무가 없어서 그런가 무언가 부족한 맛이...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얼큰한 것이 좋아서 청량고추에 더해 고추가루를 넣어서요.

두부가 없음에도 외출하기 싫어서 냉동실에 있던 어묵바를 짤라서 넣고 했는데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배불리 먹고 매우 행복한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식감도 맛도 좋은 반찬만들어 좀 늦은 저녁시간이 잠시 행복했네요. 양배추가 없어서 호박으로 대체하고 후춧가루 좀 넣었네요.

밥먹기 싫어서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덕분에 외식도 안하고 굶지도 않고 맛있는 저녁으로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양념재료가 준비안되어 몇가지 빠졌지만 그럼에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탱큐 입니다.

덕분에 시도를 해봤네요. 시식은 내일 아침에 하려 합니다. 모양은 잘 나왔는데 맛은 어떨지...

레시피를 보고 2-3배 많이 했는데도 성공(?)했네요.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참치통조림까지 넣어서)간단하게 만들어 먹었네요.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