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에다가 했더니 그냥 찜처럼 되고 말았어요 ㅠㅠ 그러나 남편은 맛있다며 폭풍칭찬하며 시부모님께도 꼭 먹어보라고 강추해줬습니다 ㅋㅋㅋ 담에는 꼭 후라이팬에다가 해서 이 비주얼을 만들겠어요! 다시 도전!

어머님께서 약식 너무 좋아하시는데 칠순생신이셔서 첨으로 해 드렸어요! 세상 태어나서 첨 해보는데 간도 딱 맞고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덕분에 감사드려요~~^^

어머님께서 냄새때문에 닭 잘 못 드시는데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시부모님 두분 모두 당면 좋아하셔서 많이 넣었더니 국물이 하나도 안 남았네요 ㅎ 그래도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매번 끓일때마다 맛있어요!^^

남편이 된장국을 안 좋아하는데 배추 된장국은 좋아해요! 0이 레시피로 두부 넣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버님과 남편 모두 맛있게 드셨어요!^^

이 레시피를 기본으로 나름 변행해서 삼겹살이랑 해물을 넣어서 먹는데 너무 맛있다고 매번 맛있게 먹어요. 오늘은 시부모님께서도 맛있다고 드셨습니다. 계란 하나 넣어서 반숙해 먹으면 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할때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저는 국간장을 안 넣는데 그게 색깔도 이쁘고 조금 더 깔끔한듯 해요!

완전 맛있었어요! 남편이 국물까지 밥에다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다가 조개를 넣었더니 시원한 국물맛이 나서 좋네요.

항상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어요. 저는 순두부도 넣었습니다! 32개월 저희 아기도 맛있게 막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