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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막 했는데 4인가족이라 양은 다 두배로 했어요. 남편이 좋아할까 모르겠네요. 간하기전 아이것은 따로 빼놔서 온 가족 식구 저녁이 다 해결이네요. 새우볶음밥 드시고 싶으시다는 어머님도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요엘맘

    2020-03-11 13:25

  • 두반장 쓰는 레시피가 오히려 많지 않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엘맘

    2020-03-06 15:16

  • 헉! 설탕을 티스푼인데 밥숟가락으로 넣었더니 달아요ㅠㅠ 담에는 티스푼으로 다시 도전 ㅜㅠ 근데 시부모님께서는 전혀 안 달다고 맛있게 드셨습니다! 남편도 맛있다고 두번 가져다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설탕 정량 넣고 끓였어요. 멸치로 육수 낸것도 아니고 그냥 쌀뜨물에다가 고기나 해물도 안 넣었는데 어쩜 이렇게 맛있죠?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요엘맘

    2020-01-19 15:02

  • 맛있어요!

    요엘맘

    2019-11-29 04:19

  • 반신반의하면서 따라해 봤어요. 매번 끓일때마다 뭔가 아쉬웠거든요. 저희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메뉴라 맛있게 끓여드리고 싶은데 ㅠㅠ 그래서 했더니 정말 맛있게 딱 되었고 어머님도 맛있게 드셨어요. 사진은 못 짂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연말 보내세요!

    요엘맘

    2019-11-26 10:16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기가 두꺼워서 좀 질겼던 거 빼고는요 ㅠㅠ 간도 달달함도 딱이네요! 남편이 맛있다고 칭찬해 줬어요! 저는 쫌 더 달게 먹고 싶어 올리고당 조금 더 넣었어요! 꽤 쉽고 간다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엘맘

    2019-11-08 18:32

  • 아버님께서 텃밭에서 수확하신 머위대를 볶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세상 첨으로 볶아봅니다. 맛있다고 아버님께 칭찬 들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엘맘

    2019-11-03 14:05

  • 콩나물 식감이 아삭아삭 살아있는 맛있는 콩나물밥이 되었어요! 오랜만에 해 먹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엘맘

    2019-11-01 16:55

  • 남편이 맛도 안보고 보자마자 맛있겠다고 입맛을 다셨는데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좀 더 맵고 좀 더 간이 세면 좋겠다고 담에는 좀더 얼큰하게 끓여 주려구여. 맛있을 것 같아서 벼르던 레시피였는데 정말 맛있어여! 감사 드려요! 앞으로도 이 레시피로 ㅎㅎㅎㅎ

    요엘맘

    2019-10-30 16:37

  • 오늘 처음 해 봤는데 물 반컵을 안 넣었어도 됐을 거 같아요. 그래도 남편이 전체적으로 양념이 맛있다며! 같이 한접시 뚝딱 비웠어요! 맛있었어요!

    요엘맘

    2019-08-29 16:50

  • 시아버님과 된장국 별로 안 좋아하는 남편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원하다고요!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밥 꾹꾹 말아 먹고 싶은 속이 개운해지는 맛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금치를 따로 먼저 삶는 줄 처음 알았어요:) 다하고 간을 봤는데 뭔가 이프로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진 마늘을 좀 넣으니 모든 맛이 조화롭게 맛있어 졌어요!

    요엘맘

    2018-09-08 15:54

  • 생각보다 색깔이 이쁘게 안 나오고 좀 달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랑 시아버님이 안 짜고 맛있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임신중이라 먹고 싶어서 무쳤는데 성공이라 좋았어요! :)

    요엘맘

    2018-08-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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