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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처음 해본 요리인데...제가 이런맛을 낼 수 있다는게 놀랍더라구요 완벽한 레시피 같아요

    bongbong1004

    2018-01-04 21:30

  • 맛있어요~ 근데 제가 너무 데쳤나봐요 버섯이 살짝 물컹해졌어요 왠지 더덕이나 황태도 이렇게 하면 맛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ongbong1004

    2018-01-04 21:28

  • 아주 맛있는데 제 입맛엔 조금 달아요~ 그리고 양념장 만들면서 좀 남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남더라구요~ 남은양념장은 느타리버섯 구이에 응용해 볼 생각입니다:)

    bongbong1004

    2018-01-04 15:42

  • 마늘양이 좀 적었나봐요 ㅠㅠ 그래서 견과류 넣고 같이 졸였는데 좀 짜요 근데 너무 맛나요 애기입맛이라 마늘 안먹는 제 입에도 엄청 맛있네요

    bongbong1004

    2018-01-04 15:10

  • 생강은 없었어요~ 근데 진짜 너무 맛있는거에요 갈치도 갈치지만 무가 너무 맛있어요 친구들도 와서 밥한공기씩 뚝딱 하네요 레시피도 정말 쉽고 맛내기 어렵지 않네요 비린내 조금도 안나요:)

    bongbong1004

    2017-12-28 22:38

  • 레시피대로 양념장 만들고 고기를 같이 끓였더니 간장국물이 졸아들때까지 고기덩어리가 커서인지 간이 안배더라구요~ 그래서 고기덩어리 다시 꺼내서 잘게 찢은 후 졸아든 간장국물에 물하고 미림 좀 더 넣고 다시 십여분 졸였더니 아주 맛나게 됐네요 마른고추 없어서 청양고추 대여섯개 넣었고 통마늘은 마늘이 잘아서인지 너무 끓여서 뭉개져서 찾기는 좀 어렵구요~ 표고도 말린 표고로 대체했구요~ 생강은 없어서 생략하고 은은한 단맛을 위해 양파 반개 통으로 넣어줬습니다

    bongbong1004

    2017-12-21 16:53

  • 오늘은 정말 맛있게 잘 됐어요 물엿과 소금에 절였던 무를 물에 헹구지 않고 아주 꼭 짜주고 양념과 무쳤더니 엄청 꼬독꼬독하게 씹히는게 식감도 너무 좋고 양념도 정말 맛있어요

    bongbong1004

    2017-12-21 16:45

  • 집에 견과류가 느끼해서 잘 안먹는 마카다미아밖에 없어서 그걸 활용했어요~ 간장 한숟갈반에 굴소스 한숟갈 넣고 올리고당에 매실청도 반숟갈 넣었어요 맛은 있는데 조금 짭쪼름하네요~다음엔 간장이나 굴소스를 좀 줄여야 겠어요

    bongbong1004

    2017-12-11 16:50

  • 맛있게 잘 됐어요 요리 생초보인 저도 성공이요:)

    bongbong1004

    2017-10-20 13:04

  • 저는 좀 달아요 양념장 찍어먹어보고 고추장 더 첨가했는데도 시중고추장이어서 고추장 자체가 그리 매운게 아녀서인지 좀 많이 달아요

    bongbong1004

    2017-06-11 00:38

  • 요리라고는 정말 요리의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레시피가 좋아서 나름 성공한 것 같아요~^^ 제입엔 조금 짠 거 같긴한데 그래도 맛나요

    bongbong1004

    2017-04-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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