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양념을 헹궈야 했는데 털어내기만 하고 헹구지 않았더니 쫌 ... 제 김치의 배추가 얇고 맛이 없었어요. 김치볶음으로 간단하게 맛없는 배추가 부드럽고~맛있었졌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고은마음♡
2023-09-26 13:06
처음 해 봤는데 정말 잘 되었어요. 버섯을 살짝 데쳐야 한다는게 신의 한수였어요.
♡고은마음♡
2023-09-01 18:24
저도 늘 이 레시피로 해서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저는 고춧가루는 1T 스푼해도 될것 같아요. 고춧가루가 좀 많은것 같더라고요.)
♡고은마음♡
2023-08-05 10:29
남편이 부침을 기다리고 있어서 사진 못 찍을까봐 부치면서 사진 올렸어요. 저희는 물을 더 넣어 조금 묽게 해야 될것 같고 양파도 넣었어요. 청양고추 넣은것 넘 좋은것 같아요. 내일은 새우가루 좀 넣고 더 해먹을 거에요.
♡고은마음♡
2023-03-23 12:19
맛있게 한그릇 나왔어요. 저는 버섯 200g으로 했어요. 대파를 좀 더 얇게 썰어야 하는데 대충 썰었더니 다른 재료랑 비교되었어요.ㅎㅎ 어쨌든 밑반찬되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고은마음♡
2023-02-02 19:14
감사합니다. 국그릇 300cc계랑이 넘 좋았고, 맛도 좋게 되서 저는 이 레시피로 따라합니다.
♡고은마음♡
2023-01-31 00:24
근데 전 너무 쫄였나봐요. 당면 색깔이 대박!! 밤색이에요.ㅠ.ㅠ;; 전에는 잘 되었는데... 당면 삶는 시간 11분도 긴 건지 퍼졌어요. 오늘 남편 생일이라 만든건데. 그래도 다행이 맛은 좋아요. 휴~
♡고은마음♡
2022-12-16 18:00
식초랑, 참기름, 통깨 추가했네요
♡고은마음♡
2022-12-11 10:19
여름마다 이 레시피로 시원한 냉국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마음♡
2022-07-31 16:33
절이지 않아서 좋아요~ 저는 도톰하게 썰어서 오이 3개를 했더니 다음날도 양념에도 푹 절여지지 않고 아삭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고은마음♡
2022-06-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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