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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간을 좀 더 해서인지 살~짝 짭조름 하지만 명절음식으로 느끼한 속이 달래지는것 같아요

    bsj72****

    2023-09-30 17:53

  • 큰아들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더 넣고 했더니(좀 매웠지만^^;)너무 맛있었어요^^♥ 큰 프라이팬으로 가득했는데 사진속 한접시만 남아서 다 먹고 사진을 찍었네요ㅋㅋ 정말 별미에요~잘 먹었습니다ㅎ.ㅎ

    bsj72****

    2023-09-04 21:30

  • 남은 재료가 있어서 전 애호박도 넣었어요^^ 꽈리고추가 익어서 좀 맵길래 2개 넣고 대신 고춧가루는 안넣었구요ㅎ.ㅎ 어묵탕 같으면서 시원하고 맛있어요~레시피 감사해요!!

    bsj72****

    2023-08-30 21:45

  • 새우젓을 넣어선지 시원한 맛이 있네요^^ 전 국물이 좀 많게 되어서 천일염도 좀 넣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bsj72****

    2023-08-28 21:10

  • 사골 우리듯이 우러난 진한 양념장이 정말 떡볶이같은 맛이 나서 맛 보면서 침이 고였어요ㅎ.ㅎ 좀 더 끓였더니 약간 짜서 육수 남은거 더 넣었더니 맛있어요^^ 색다른 반찬이라 맛있을것 같아요~잘 먹을게요♥

    bsj72****

    2023-08-26 09:38

  • 큰아들이 짭조름한걸 좋아하는데 아들 입맛에 딱 맞게 되었네요^^; 꽈리고추가 살짝 매콤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bsj72****

    2023-08-12 18:35

  • 육수 낼때 무랑 멸치,버섯가루 넣고 어묵도 많이 넣고 청양고추 2개 넣었더니 칼칼하네요^^ 조미료도 한꼬집 넣었더니 맛있어요ㅎ.ㅎ

    bsj72****

    2023-07-27 19:42

  • 음...제가 물을 좀 많이 넣어선지 고기가 많아선지..양념을 좀 부족하게 넣은건지 맛이 좀 애매했지만^^; 애호박을 두툼하게 썰고 푹 익히지 않아서 식감은 좋았어요^^

    bsj72****

    2023-06-22 21:36

  • 깻잎향이 너~무 좋고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전 다진마늘, 소금도 조금 넣었더니 간이 맞는것 같아요ㅎ.ㅎ

    bsj72****

    2023-05-30 22:02

  • 모양은 잘 나왔어요^^ 케챱만 뿌려서 아쉽지만 첫도전이라 만족해요ㅎ.ㅎ

    bsj72****

    2023-04-04 21:06

  • 무를 얇게 나박 썰어서 넣었더니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네요^^ 전 된장이랑 쌈장도 한스푼 넣었어요. 멸치액젖이랑 굵은 소금으로 간하니 맛있어요ㅎ.ㅎ

    bsj72****

    2023-02-01 22:30

  • 시간이 좀 급해서 감자를 삶진 못했지만 얇게 채 썬 덕분에 제가 원하는 익기로 맛있게 먹었어요^^ 전 김밥용햄도 넣었더니 햄이 쫄깃하니 괜찮네요ㅎ.ㅎ

    bsj72****

    2023-02-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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