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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이 좀 많이 남아서 색감도 예뻐 보이려고 겸사겸사 넣었어요

    bsj72****

    2024-04-10 20:55

  • 맨 마지막에 설탕을 괜히 넣었어요ㅜㅜ조금 넣었는데도 단맛이 확 느껴지네요ㅠㅠ 그래서 소금.간장.깨.참기름 더 넣어서 응급처치 했네요^^; 한단만 하길 잘 했어요^^; 내일은 실패없이 맛있게 해서 먹을게요^^

    bsj72****

    2024-04-03 20:10

  • 양념을 레시피대로 하니까 딱 맞고 맛있어요

    bsj72****

    2024-02-11 19:58

  • 첨엔 간장이 12T나 들어간데서 짜면 어쩌나~했는데 하나도 안 짜네요

    bsj72****

    2024-01-29 22:43

  • 전 육수 낼때 시원하라고 무도 같이 넣고 끓였어요. 시원 새콤하니 맛있게 된것 같아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잘 먹을게요~

    bsj72****

    2024-01-24 20:59

  • 굴을 끓는 물에 데치니까 정말 더 탱글하고 물도 안 생기고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bsj72****

    2024-01-12 20:37

  • 파스타면 삶을때 통에 소금이 조금 남아서 그냥 다 넣어 버렸더니 좀 짜게 되었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파스타면은 전 8분 삶으니까 딱 좋았어요^^

    bsj72****

    2023-12-25 15:21

  • 홍가리비 상태도 좋았지만 레시피대로 시간 맞춰서 찌니 살이 너무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bsj72****

    2023-12-23 19:29

  • 전 아몬드랑 호두도 넣어서 만들었어요^^; 물은 불을 잠깐 끈 상태에서 넣었더니 안튀고 괜찮았구요. 입맛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더 추가했구요. 맛있네요ㅎ.ㅎ

    bsj72****

    2023-10-15 15:45

  • 제가 간을 좀 더 해서인지 살~짝 짭조름 하지만 명절음식으로 느끼한 속이 달래지는것 같아요

    bsj72****

    2023-09-30 17:53

  • 큰아들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해서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더 넣고 했더니(좀 매웠지만^^;)너무 맛있었어요^^♥ 큰 프라이팬으로 가득했는데 사진속 한접시만 남아서 다 먹고 사진을 찍었네요ㅋㅋ 정말 별미에요~잘 먹었습니다ㅎ.ㅎ

    bsj72****

    2023-09-04 21:30

  • 남은 재료가 있어서 전 애호박도 넣었어요^^ 꽈리고추가 익어서 좀 맵길래 2개 넣고 대신 고춧가루는 안넣었구요ㅎ.ㅎ 어묵탕 같으면서 시원하고 맛있어요~레시피 감사해요!!

    bsj72****

    2023-08-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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