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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파를 절이지않는 간편레시피라 픽했구요ㅎ 방금 만들었어요. 한단에대한 개량이 일단 딱맞더라구요. 매실청이나 고춧가루요 개인적으로 단건 싫어서 설탕은 뺐구요, 절이지않은 파를 감안해서 양념에 굵은소금을 좀 넣어서 마무리했어요. 어쨌거나 혼자 처음 해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맛이좋으면 아빠께도 보내드리렵니다~

    연 리 지

    2020-12-12 18:06

  • 와~번거롭게 양념장 따로 안 만들어도되고 진짜 간편하게 후딱 맛난 오징어볶음이 완성됐어요. 간도 딱맛네요. 감사합니다~~

    연 리 지

    2020-10-26 21:09

  • 으른이 반찬으로 청양고추도 쫑쫑 썰어넣고 굴소스도 매운맛굴소스라 해놓고나니 매콤짭짤 넘 맛나네요. 어쩌다보니 깨범먹이 됐지만요ㅎ

    연 리 지

    2020-09-07 21:38

  • 된장이 들어갔는데 된장은 전혀 안느껴지고 진짜 맛있어요. 초등아들까지 너무 맛나게 먹었네요. 끓이기도 너무쉽고 최고였어요!

    연 리 지

    2020-08-24 09:13

  • 헉 저는 너무 삶았나봐요;;; 질겨서 저혼자 먹었어요ㅠ 그래도 향좋은 미나리 쉬운 레시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 리 지

    2020-07-20 19:38

  • 콩나물냉국은 할줄몰라서 매번 콩나물국만 먹었었는데 레시피대로하고 음식점맛느끼고싶어서 미원 한꼬집넣었더니 입에착감기더라구요ㅋ 여름엔 냉국이 진리인듯요. 첫 콩나물냉국 성공입니다.

    연 리 지

    2020-07-09 10:09

  • 간도 딱맞고 쉽고 맛있게만들어 먹었어요~^^

    연 리 지

    2020-07-02 13:42

  • 이 메뉴를 왜 이제야안거죠?ㅜ 두부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 우리 식구들 두부 먹이기 이리쉬울줄은... 양념장 만들고자시고 할거없이 다 때려넣고ㅋ 너무 쉽게만드는거에비해 이렇게 조화로운맛이 나다니 최고예요~~!!!!

    연 리 지

    2020-06-10 15:33

  • 매일 뮈해먹나 이곳 기웃거리고있어요. 오늘은 집에있는 스팸과 두부로 이거닷!하고 해봤는데 와우~! 조미료없이 조미료맛이나네요?ㅋ 레시피 개량따라하니 제입맛엔 딱이네요. 백선생걸로했다간 투머치할거같아요. 맹물넣고 했어도 엄지척입니당. 감사합니다^--^

    연 리 지

    2020-06-08 18:53

  • 잘익은 김치와 설탕 들기름으로 이 맛있는 반찬이 뚝딱! 비엔나소세지 아이가 원해서 오랫만에 사봤는데 새삼 역시나 사악한ㅋ 맛이네요. 요즘같이 세끼 해대야할때 유용합니다^^

    연 리 지

    2020-06-01 16:15

  • 저 이 레시피로 담가서 맛있어서 맘카페에 자랑ㅋ하고 레시피 공유했어요. 첫 여름김치였는데 덕분에 수월하게 담갔어요. 감사해요^-^

    연 리 지

    2020-05-19 23:01

  • 두번째 만들면서 레시피 다시보러 왔다가 댓글 남겨요. 오랫만에 만들려니 이렇게 쉬운데도 기억이^^;;; 댓글이 많은 레시피의 위엄입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연 리 지

    2020-05-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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