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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배추 자투리로 만들었는데, 많이 없어서 고기맛이 강하다는..ㅜ 우삼겹차돌로 끓여봤어요. 배추의 시원함이 덜해서 조금 아쉽네요.ㅜ

    2024-02-06 16:43

  • 단짠단짠.. 노르웨이 고등어는 간이 되어있어서.. 물을 조금 탔어요. 그냥 구어먹는것도 담백하지만, 가끔 요렇게도 맛나게 먹는 것 같아요. 저는 다진 마늘로~^^

    2024-02-06 16:41

  • 가끔 해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집에 있는 고기만두로 했어용. 저는 김치를 조금 넣고 만두전골을 만들어 먹었어요.

    2024-02-01 18:04

  • 좀 짜네유.. 맛살과 함께 볶아봤어요.

    2024-01-26 18:40

  • 야채가 양파, 파 밖에 없어서..

    2024-01-25 15:35

  • 다음엔 오징어도 같이 넣어서 해 보려구요. 미역이 조금 덜 삶아졌는지.. 살짝 뻣뻣..

    2024-01-21 17:23

  • 애호박이 조금 있어서 같이 했어요. 짭쪼름ㅎㅎ 고소고소~~

    2024-01-21 14:31

  • 작년김치로~~~ 저는 굴소스 한스푼 넣었어요. 매콤하네요. 작년김치가 너무 매워서 한번 씻었는데도.. 간은 좋습니다.

    2024-01-18 16:47

  • 저는 굴소스랑 햄도 조금 넣었어요. 싱거워서.. 신랑이 이거 뭐야ㅡ엄청 맛있다ㅎㅎ

    2024-01-14 19:07

  • 보글보글 끓을 때 샷 하나 찍고~~ 고추가루 한스푼만 넣었어요. 워낙 매운걸 못 먹어서.. 시원한 맛에 감동ㅎㅎ 마지막에 대파 추가 해서 더 끓여 먹겠습니다. 간도 좋네요

    2024-01-14 14:03

  • 상추가 없어서 김가루 넣고 간 맞춰서했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초등입맛은 아닌가봅니다. 급식에 나온거 먹어봤나봐요ㅎ

    2024-01-07 12:18

  • 김에 싸 먹기도 하고, 비벼먹기도 하고, 촌입맛인 신랑이 다 비웠네요. 살짝 싱겁다고.ㅎ

    2024-01-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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