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아들 한그릇, 남편 한그릇, 쌈 싸 먹느라 정신 없이 저녁을 먹네요.

    2024-03-12 18:10

  • 와~~ 울 신랑 엄청 시원하다고...보리새우에 들기름이 엄청 구수한 맛이 나네요.

    2024-03-12 18:10

  • 저는 양배추,감자,양파를 듬뿍 넣었더니.. 카레가 맑게 되버려서 간 좀 더 했어요ㅎ

    2024-03-01 12:53

  • 따뜻할 때 간 좀 보라고 한입 줬더니...엄청 집어 먹네요ㅎㅎ

    2024-03-01 12:51

  • 시원한 야채육수가 일품이네요. 저는 야채를 고기보다 두세배나 넣었어요. 깔끔한 맛..

    2024-03-01 12:49

  • 아들이 안 먹네요. 국수를 안 좋아하나봄.. 그래서 제가 먹음.. 근데, 맛있네요..설탕 좀 더 넣을걸...ㅎ

    2024-02-25 14:26

  • 신랑 점심으로~~ 고추가루 좀 넣고, 신김치 넣고, 채소가 시금치 밖에 없어서, 김가루로 마무리.. 계란도 패쓰ㅎㅎ

    2024-02-25 14:25

  • 저는 게맛살,양파만 넣고, 레시피대로 해보았네요. 식구들이 파프~~를 안 좋아해서.. 아들이 엄지척!

    2024-02-21 18:12

  • 저녁밥 두그릇.. 신랑이 맛있게 먹어주네요

    2024-02-18 19:33

  • 수분이 나오니, 좀 싱거워지네요.. 저는 구어서 해봤어요.

    2024-02-18 19:33

  •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다 먹고 없음..대접으로 한가득 만들었는데.. 쨈도 추가ㅎㅎ

    2024-02-18 14:32

  • 감자를 얇팍하게 썰어서 분홍소세지랑,양파를 넣고 저는 한꺼번에 약불에서 해 먹었어요. 간만에 이렇게 먹으니.. 좋네요

    2024-02-12 17:48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