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또 이러네요.. 리뷰 쓴 게 한 줄도 채 안 올라감 ㅡㅡ
9슬
2024-09-02 13:05
너무너무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결혼 전에 엄마가 해주던 오이냉국 너무 먹고팠는데 완전 비율 짱이네요 ><
9슬
2024-08-22 20:26
새우젓 넣는 레시피 전에 따라했다가 새우젓이 너무 짰어서 정량 넣었는데도 소금먹는 기분이었던 요린이1... 오늘 이 레시피로 밥에 올려 냐-암! 너무 맛있습니다 ><
9슬
2024-08-19 12:07
고기가 별로 없어서 만들어봤는데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9슬
2024-08-04 19:33
사과는 없어서 빼고 했어요! 고기 600g으로 레시피보다 100g 더 많아서 그런지 좋게 말하면 삼삼~하고 나쁘게 말하면 살짝 밍밍했지만 상추랑 쌈싸서 아주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9슬
2024-07-31 00:20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9슬
2024-07-28 19:32
저는 넘 슴슴해서 토마토케찹에 찍어먹었어용ㅋ 맛있게 잘 먹었어요^^
9슬
2024-07-24 19:43
하..! 왜 이렇게 맛있어요??? 아는 맛이 만들기 더 어려운데.. 너무 맛있어요^^
9슬
2024-07-17 20:28
요린이에게는 양파, 당근 어떤 식으로 썰어야 하는지도 어려웠어요ㅠㅠㅎㅎ 인터넷에 다른 오이소박이 찾아보고 썰었네요ㅋㅋ 양념이 너무 적어서 똑같은 비율로 1개 더 만들어서 섞어줬어요 ㅎㅎ 아직 맛은 못 봤는데 맛있으면 좋겠네요ㅠㅠ 제 첫 김치..ㅎㅎ 레시피 감사해요!
9슬
2024-06-21 23:16
양념이.. 끝내줘요..! 저는 냉동 주꾸미 이용해서 물에 해동하고 잘라서 양념장이랑 그냥 섞어놨다가 했는데도 되게 맛있었어요..!!! ^^ 요새 요리 계속 실패해서 자신감이 뚝 떨어졌었는데 맛있는 요리 먹으니 너무 행복하고 자신감도 오르네요 ㅎㅎ 덕분에 잘 먹었어요!!
9슬
2024-06-19 14:31
너무 쉽고 너무 맛있었어요 최고!!!!!
9슬
2024-05-23 21:27
너무 짜서 놀랐어용... 댓글도 참고했어야 했는뎅...ㅠㅠㅎ 다음엔 간장만 줄여서 해봐야겠네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9슬
2024-05-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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