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해먹은것중 가장 간편하고 담백하네요

토요일 아침에 아이 아침으로 만들어줬어요. 역시 단호박은 설탕을 넣지 않아도 소금만 적게 넣어도 맛있네요. 고구마랑 찰떡궁합이네요

처음해보는데 맛있네요

전 멸치볶다가 나온 가루들 한번 체에 쳐서 버리고 볶았어요. 비린내가 가루에서 나온다고 해서요. 맛있고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참기름이 신의 한수네요

완전 맛있어요. 색다른 찌개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재료들이 다 있어서 해봤는데 몸보신 되는거 같아요. 명란젓이 짜서 어떻게 먹을지 몰랐는데 덕분에 몇번 해먹겠네요

너무 맛있어요. 최고에요

물컵 기준이 250, 콩기준은 200로 했는데도 물이 모자른데 안끓어서 물 더 넣으니 간이 싱거워져서 나름대로 요리조리 잘 맞추면서 했어요. 감사해요. 생애 최초 콩조림이에요. 소요시간 2시간정도

그런데 1인분인가요 2인분인가요/2인분이라 쓰여있어서 보고 하다보니 밥한공기라 하니… 밥 두공기 넣으려면 재료를 두배로 해야겠네요.

완전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케찹 안들어가서 맛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맛있는 요리가 되었네요

마지막에 파랑 참기름도 조금 넣었어요.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위에 올려 먹었는데 맛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