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기에 폭망했던 메뉴라 조심스레 도전했는데 레시피대로 따라했더니 계란도 잘 익고 진짜 맛있게 됐어요!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요리사님처럼 맑은 느낌은 안났지만 신랑 너무 맛있다고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시원하연서 칼칼하니 저녁식사 뚝딱해치웠어요~

파프리카도 넣었더니 더 맛있어요^^ 있는 야채 다 넣어 만들기 좋은 메뉴같아요~! 쉽고 빠르고 간편하고 신랑도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레시피도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요~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간편하게 후다닥 만드는 것 치고는 정말 맛있어요! 참치를 큰 것을 넣어서 걱정했는데 파를 엄청 넣으니 비린거나 느끼함 없이 칼칼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유식재료쓰고 남은 아욱으로 만들었는데 저녁안먹겠다던 신랑 맛보더니 두그릇 뚝딱해치웠어요.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녁식사로 자주 해먹는데 이제야 올려요. 삼겹살이 부족해서 새송이버섯도 넣고 했는데 덮밥처럼 완전 맛있게, 두 그릇씩 싹싹 비워 먹었어요^^

신랑친구도 불러서 술안주로 내줬는데 팔아도 되겠다며 소면 더 삶아서 비벼먹었어요 신맛과 단맛, 매운맛의 비율이 정말 기가 막혀요^^

신랑생일상으로 준비했는데 맛있다고 쪽쪽 발라먹었어요. 확실히 좀 달아서 청량고추 넣었더니 매운 닷만되서 좋았어요. 사진찍는걸 깜박해서 아쉽네요ㅠㅠ

쉽고 빠르고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쉽고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과일 안좋아하는 신랑도 맛있다며 좋아했어요!

30분도 안되게 뚝딱 요리했는데 신랑이 넘 맛있다고 극찬해요. 방금한 흰쌀밥이랑 같이 먹어도 좋고 술안주로도 너무 좋아요~!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