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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 고추장이 매운건지 엄청 맵네요;;이걸 어째...소세지 양도 안적혀있어서 헷갈려요 ㅠㅠ

    밥이나먹자

    2020-09-24 14:04

  • 반신반의 했는데 되게 맛있어요~~ 그런데 많은양 계속 굽다보면 기름이 쌓여서 튀긴 해요!

    밥이나먹자

    2020-09-16 17:47

  • 불이 약해서 그런지 더 익혀야 하는건지 사진같은 갈색은 안나오네요...다 익혔는데도 고기가 하얘요. 양념하고 재워뒀을때도 색이 없어서 양념이 배는건지 의심스러웠어요. 다하고 맛보니 맛이 나긴 해요~ 그런데 액젓때문인지 냄새가 별로 안좋아요...ㅠㅠ

    밥이나먹자

    2020-09-14 19:03

  • 전 고구마가 좀 탔네요. 바삭한 느낌도 없어서 아쉬웠어요..

    밥이나먹자

    2020-09-14 10:02

  • 김치 안넣어도 맛있네요~ 전 좀 짜서 양념을 줄여야 겠어요! +2번째 양념 3/5정도만 넣었는데 아직 맵고 자극적...제가 어린이 입맛이긴 하지만...ㅎㅎ 그리고 집된장 넣었더니 향이 강해서 별로에요. 집된장 넣을거면 조금만 넣어야할듯!

    밥이나먹자

    2020-09-14 10:00

  • 아랫분 말대로 채소들이 크게 다져져서 그런지? 베이컨과 빵가루, 데리야끼 소스가 없어서 안넣어서 그런지? 떡과 고기는 분리되고, 씹으면 고기는 다 풀어지고 식감도 자잘자잘 퍼석퍼석하고, 간은 그냥 불고기맛으로 밍숭맹숭하고... 들어간 정성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운 요리였어요 ㅠㅠ 없어서 못넣은 재료가 많아서 그 이유때문일수도 있지만 다시 재료 갖춰서 해볼 생각은 안나네요.. +시판 딱딱하고 작은 떡으로 했더니 불리는걸 생각 못해서 또 고생했네요. 연결하는것도 어렵고요.

    밥이나먹자

    2020-09-09 20:15

  • 그야말로 단짠단짠... 엄청 맛있는건 아니고 너무 자극적이고 먹다보면 질리는 감이 있지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건 좋아요.

    밥이나먹자

    2020-09-09 20:12

  • 맛있어요! 예전에 같은요리 했을때 뭐지 싶은 맛이었는데 이번엔 왠지 맛있네요! 계란물이 좀 새서 예쁘겐 안되고 먹다보면 파프리카가 분해되긴 하지만ㅎㅎ

    밥이나먹자

    2020-09-08 18:59

  • 수입산(중국산)이지만 작아서 4마리로 했는데 정말 2인분 양이네요. 낙지 손질하는거 빼면 조리는 간단하긴하네요. 파가 부족해서 그런가 불맛은 안났지만 자극적인거 싫어하는데 너무 맵거나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밥이나먹자

    2020-09-02 18:35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밥이나먹자

    2020-08-30 23:12

  • 무랑 양파때문인지, 좀 많이 달아요~ 그거빼곤 맛있어요! 다음엔 설탕양을 줄여야겠어요~

    밥이나먹자

    2020-07-15 08:26

  • 완전 맛있어요~ 너무 자극이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맛이에요~ 처음엔 콩나물이 너무 많아보였는데 익히고나니 적당해요! 다만 처음에 콩나물과 대패삼겹살 부피가 커서 2인분을 제일 큰웍에 겨우 했네요~

    밥이나먹자

    2020-07-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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