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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가 생각보다 많네요~ 고기 헹궈서 써서 그런가 물이 많아보이더니 전분도 많이 넣었는데 걸쭉한느낌이 별로 없어요. 고추는 매워서 넣다가 뺐네요. 양념 잘배게 하려면 두부 작게자르는게 좋을듯... 뭔가 아쉬운 맛인데 뭐가 문젠지 ㅠㅠ

    밥이나먹자

    2020-03-08 17:20

  • 딱 제가 원하는맛! 부드럽고 쫄깃쫄깃 맛있어요~

    밥이나먹자

    2020-03-05 16:09

  • 무 큰거 1/3정도? 잘랐는데 이것도 많아보여서 덜넣었는데도 무무침 수준으로 무가 많네요....ㅎㅎ 무 채써는게 귀찮지만 무치는건 간편하고 맛있고좋아요~ 새콤달콤해서 비빔밥용으론 좀 그렇고 고기랑 먹으면 맛있을거같아요~

    밥이나먹자

    2020-03-05 11:14

  • 전 마늘 안했어요. 액젓이랑 양파 없었는데 딱 안들어가는 레시피라 좋았어요~ 전 좀 짜고 매운데 맛있다네요~

    밥이나먹자

    2020-02-11 19:57

  • 맛술대신 식초랑 소주넣고 했는데 맛있었어요! 다만 양념 만든거에서 조금 덜 넣었는데도 김치랑 스팸도 있으니 좀 짜더라구요. 밥이랑 김치, 스팸 양도 안적혀있어서 그냥 감으로....ㅠㅠ 마지막에 좀 눌러붙게 하니 더 맛있었어요.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밥이나먹자

    2020-02-10 11:55

  • 고구마가 맛있어서 그런지 정말 튀기기만 해도 맛있더라고요~ 식는것도 못기다리고 먹어버렸어요. 조리법도 간편해서 좋았어요! 저는 고구마가 달아서 설탕도 더 적게 넣었고 설탕넣고 저어버렸는데 괜찮더라구요

    밥이나먹자

    2020-02-10 11:52

  • 양파가 잘 안익길래 불을 좀 세게했더니 어묵이랑 파가 금방 타네요 ㅠㅠ 결국 까만 볶음이 되었지만 맛은 괜찮아요~

    밥이나먹자

    2019-11-05 12:53

  • 건강하고 맛있어요~^0^ 근데 양배추 뜯기가 어려워요 자꾸 찢어짐 ㅠㅠ

    밥이나먹자

    2019-11-02 14:55

  • 익은게 딱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밥이나먹자

    2019-11-02 14:54

  • 양념 만들고 좀 불안해서 덜넣었는데도 저한텐 맵고 짜요...하고보니 떡볶이냄새가....ㅎㅎ 저는 간장조림이 좀더 취향같지만 청양고추도 안넣고 양념도 덜넣으면 이것대로 맛있을것같긴 해요.

    밥이나먹자

    2019-08-08 20:56

  • 감자 처음부터 기름넣어서 볶고 버섯,양파,통깨도 넣어서 만들었는데 맛있어요~ㅎㅎ

    밥이나먹자

    2019-04-08 12:02

  • 전 슴슴한걸 좋아해서 좀 짜게느껴지긴 하지만 맛있어요!!

    밥이나먹자

    2019-01-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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