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빼고 했는데 육수를 정확히 모르겠어서 반컵정도 넣었는데 국물이 좀 짜더라고요ㅠㅠ 그래도 맛있었어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8 01:01
간단하게 잘했고 맛있었어요 이것도 엄마가 깨끗히 다드셨네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8 01:00
엄마보다는 오빠랑 제가 만족을 했네요:) 계란은 깜박해서 못했지만 굉장히 맛있었어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6 22:10
조금 탔고 저는 만족을 못했지만 엄마는 굉장히 만족하셨어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6 22:09
오빠랑 엄마 추천으로 만든건데 너무 만족했어요♡♡ 매운걸 못 먹어서 청양고추는 뺐지만요ㅠ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6 22:08
평소에 오빠가 해주던 닭볶음탕이랑 달리 달고 맛있었어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6 22:06
양념 양 조절을 못한건지 도토리묵은 조금 싱거웠지만 엄마가 굉장히 만족하셨어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6 22:04
처음으로 한거였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게 되서 엄마가 다 드셨어요
요리를 잘하고 싶은 딸
2019-10-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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