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약간 떡볶이맛이 났는데요 나중에 좀 태워서 태운부분만 잘라내고 먹었더니 맛집에서 시켜먹는 숯불닭발 맛이 났습니다..! 저는 청양고추 추가 했어용

남편이 또 해달래요 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생신상에 올렸어요. 색감이 너무 예쁘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올리고당 양은 조절해야할것 같아요.

은근히 어려워서 항상 실패한 콩나물무침인데 처음으로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남편이 밥 한 솥을 먹습니다.

재료가 별로 없어서 해산물없이 달걀만 추가해서 부쳤는데요 부추만으로도 부침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양파는 좀 아삭한게 좋아서 두툼하게 썰었는데 좋더라구요. 감사해요 ^^

몇가지 재료 빠져서 소금간은 빼고 올리고당대신 꿀을 넣었는데 편식심한 남편도 잘 먹어요 ^^

주부가되니 아파도 죽을 직접해먹게 되네요. 엄마가 해주시던 흰쌀죽보다는 영양가 있을것같아서 달걀죽으로 해서 맛있게 잘 먹고 회복도 했습니다. 아퍼서 육수는 패스했어요.

맛있어요 ^^

파프리카 잘 안먹는 남편도 잘 먹어요 ^^

덕분에 초복에 맛있게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