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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국이 생각보다 아침에 먹기 괜찮네요. 감사히 먹었습니다~

    초보주부☆

    2019-11-07 00:29

  • 신랑이 들기름을 싫어해서 참기름으로 조리했습니다. 넘 맛있어요 ^^

    초보주부☆

    2019-11-06 22:56

  • 소식 항상 잘 받고 있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닭볶음밥! 맛있어용~

    초보주부☆

    2019-11-05 13:33

  • 간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구요. 칼질이 서툴러서 그런가? 예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처음 만드시는 분은 햄을 3~5mm 정도 칼집내시면 될거같아요. 5미리 이상은 모양이 흐트러지더라구요. 그리고 색감을 위해 파프리카를 사용했지만 맛을 위해서는 빼는게 나을 것 같아요.

    초보주부☆

    2019-11-03 20:40

  •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편은 일반 잡채보다 이게 더 맛있다네요. 저는 간장과 올리고당을 조금 더 추가했어요.

    초보주부☆

    2019-10-28 22:42

  • 첨엔 약간 떡볶이맛이 났는데요 나중에 좀 태워서 태운부분만 잘라내고 먹었더니 맛집에서 시켜먹는 숯불닭발 맛이 났습니다..! 저는 청양고추 추가 했어용

    초보주부☆

    2019-10-24 01:32

  • 남편이 또 해달래요 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초보주부☆

    2019-09-27 18:17

  • 시어머니 생신상에 올렸어요. 색감이 너무 예쁘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올리고당 양은 조절해야할것 같아요.

    초보주부☆

    2019-09-25 11:46

  • 은근히 어려워서 항상 실패한 콩나물무침인데 처음으로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초보주부☆

    2019-09-11 01:24

  • 남편이 밥 한 솥을 먹습니다.

    초보주부☆

    2019-08-29 23:41

  • 재료가 별로 없어서 해산물없이 달걀만 추가해서 부쳤는데요 부추만으로도 부침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양파는 좀 아삭한게 좋아서 두툼하게 썰었는데 좋더라구요. 감사해요 ^^

    초보주부☆

    2019-08-26 23:11

  • 몇가지 재료 빠져서 소금간은 빼고 올리고당대신 꿀을 넣었는데 편식심한 남편도 잘 먹어요 ^^

    초보주부☆

    2019-08-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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