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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계란찜이 먹고 싶어 찾은 레시피인데 금방 그럴싸하게 만들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yj831109

    2021-11-23 17:10

  • 홍고추는 없어서 못 넣었지만 간이 딱 맞게 잘 됐어요! 새우젓보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더 깔끔하고 입맛에 잘 맞네요 ㅎㅎㅎ

    -yj831109

    2021-11-14 18:14

  • 와 두부가 반 모밖에 없어 그것만 넣었는데도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시장서 파는 큰 두부 한 모 사다가 해먹으려구요 진짜 최고예요

    -yj831109

    2021-11-14 18:13

  • 저는 미역과 두부 대신 부추를 넣고 끓였는데 굴향이 제대로 우러나면서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한 냄비 가득 끓였는데 남편이 한 끼에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ㅋ

    -yj831109

    2021-11-14 18:12

  • 혼자 먹는데 양을 너무 많이 해서 ㅎㅎㅎ 면 삶을 때도 소금을 많이 넣었는지 간이 셌어요^^; 그래도 제대로 만들면 맛있을 거 같아요!

    -yj831109

    2021-11-12 18:46

  •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오징어가 생각나서 고기만 사다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저는 깻잎 장아찌가 있어서 거기다 싸먹었어요 삼겹살을 좀 많이 넣어서 싱거웠는데 장아찌랑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ㅎㅎㅎ

    -yj831109

    2021-11-02 14:59

  • 양파맛이 함께 느껴져서 맛있어요!

    -yj831109

    2021-10-22 08:40

  • 표고버섯, 청양고추, 마늘 추가로 넣었고 짜고 달다는 말이 있기에 간장 양을 줄이고 설탕 대신 매실액 넣었어요^^ 맛있네요!

    -yj831109

    2021-10-21 17:41

  • 후라이팬은 꼭 넉넉한 크기로 하세요 저는 눈썰미가 부족해서 두부 가장자리가 탔어요 ㅠㅠㅠ

    -yj831109

    2021-09-17 18:04

  • 시판양념 사다가 끓이려다가 이거 보고 했는데 확실히 덜 자극적이고 더 맛있었어요!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네요 ㅎㅎㅎ

    -yj831109

    2021-08-31 18:31

  • 냉장고 서랍에 있는 꽈리고추를 어케 해야하나 고민하다 찾은 레시피인데 진짜 하기 쉽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yj831109

    2021-08-23 19:05

  • 시크님 말대로 다진 마늘이랑 설탕 양을 줄였더니 간이 딱 맞네요 ㅎㅎㅎ 비오는 월요일 저녁 덕분에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yj831109

    2021-08-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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