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가 간단한데 맛은 최고입니다. 이제 자주 해먹을것 같애요
가을내음
2025-01-15 18:14
친척분이 시골에서 직접 담근 청국장을 주셔서 처음으로 시도해 봤어요 친정아버지는 신김치 들어간 청국장을 싫어해서 신김치 생략하고 두부 많이 넣고 양파 반개와 분쇄된 소고기 추가했어요. 김치가 빠지니 기본 간이 싱거워서 집된장 반스푼 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췄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12-30 18:52
양지와 참치액만 조금 더 추가해서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간단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12-21 19:14
수육만 남으면 늘 이 레시피로 마무리합니다. 오늘 저녁엔 약간 익은 파김치를 곁들여 먹었는데 더욱 훌륭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12-14 18:46
아버지께서 콩비지찌개를 드시고 싶다 하셔서 레시피 그대로 끓였는데 맛있게 되었어요 약간 짜게 드시는 분이라 멸치액젓 조금 추가해서 간을 맞췄어요. 새우젓을 적게 넣었는데 다음부터는 정량대로 넣으면 액젓은 안넣어도 될것 같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09-23 12:04
남편 입맛에 맞는 레시피라 가지볶음은 항상 이 레시피로 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은 상태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가을내음
2024-08-06 16:36
레시피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을 보고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단맛을 싫어해서 설탕을 조금 적게 넣었는데도 단맛이 강해서 다음엔 반으로 줄여서 만들어야겠어요
가을내음
2024-06-21 10:16
세번정도 이 레시피로 맛있게 먹었어요. 이제 묵은지고등어조림은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05-15 07:30
간단하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02-05 10:04
저희집 모든 양념장은 이 레시피로 만들어 먹어요~ 엄지척입니다.
가을내음
2024-01-20 08:55
친정에서 받아온 시래기로 시래기국을 맛있게 끓일수 있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했는데 간이 딱 좋아요
가을내음
2024-01-20 08:54
매콤한 오징어볶음과 곁들여 먹으려고 상큼한 요리를 찾다가 이 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가을내음
2024-01-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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