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치찜 성공이에요 덕분에 맛있는 밥 두공기나 뚝딱 해치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3-04-20 01:18
냉동멸치라 물에 조금 불렸어야 하나봐요! 많이 바삭하게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주 간편하게 반찬 했어요! 쉽고 간결한 레시피 덕에 반찬은 처음 도전해봤는데 앞으로 멸치볶음은 문제 없겠어요~ 잘 먹었습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1-05-19 19:22
아주 손쉽고 맛있어요!!! 레시피 없이는 요리 못하는데 소스를 칼같이 배합하지 않아도 그럴듯한 맛이 났어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1-05-19 19:15
닭가슴살만 넣고 끓였는데도 맛있어요! 알배추 조금 넣었더니 배추도 섭취하고~ 영양 만점인듯해요! 육수를 쉽게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1-04-17 20:58
적당히 간 맞고 맛있어요! 아주 간편해서 좋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0-09-20 17:26
저는 냉동 닭안심 사용했어요. 요리하기 한시간 전쯤에 찬물에 설탕 한스푼 넣고 해동시켜줬습니다. 닭안심이 레시피보다 2배정도여서 소스도 2배로 넣었어요. 대신 설탕은 1스푼만 넣고 매실액을 1스푼 넣었고 후추도 추가해줬습니다. 느끼할까봐 페퍼론치노 넣고 나중에 빼줬어요. 안 재우고 안심 구운 다음에 양념 넣고 졸였는데도 맛있네요! 간단하게 만들기 좋아요.
요리못하는사람
2020-08-27 21:24
설명을 잘못보고 찬물에 넣고 데치기 시작해서인지 질기게 됐어요. 그래도 나름 괜찮게 먹었어요. 콩나물이 300g이라 다른분 댓글보고 고추가루 한스푼만 넣었는데 첨엔 모자라나싶더니 딱 맞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0-08-20 19:13
모양은 실패했지만ㅋㅋㅋㅋㅋ 단단한듯 하면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요리못하는사람
2020-08-19 20:49
애호박이 있어서 파 대신 애호박 넣고 볶았어요. 파프리카랑 애호박 넣어서 먼저 볶아주고 굴소스랑 버섯 넣고 센 불에 볶았는데 애호박이 덜 익어서 익히는 김에 올리고당이랑 간장도 조금 추가했어요 간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0-08-08 21:18
쌈장 따로 찍어 먹지 않아도 그런 느낌이 나는 맛난 레시피네요! 고기도 부드럽고 만들기도 쉬워서 손님한테 내기도 괜찮아보여요. 미림을 많이 안 쓰고 싶어서 미림 1숟갈은 매실청을 대신 넣었고 물엿이 없어서 올리고당을, 생강가루큐브 있어서 1조각 넣었는데 잡내 안나고 맛있게 됐어요. 시간이 좀 부족해서 20분 정도만 재웠는데도 양념이 잘 배었습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0-08-02 22:13
맛있고 간편해요! 간이 될까 싶었는데 신기하게 딱 맞네요~ 첨엔 계란하나 더해야되나 했는데 양도 적절하구요ㅋㅋㅋ
요리못하는사람
2020-07-15 21:07
짭짤하니 맛있어서 밥 반찬으로 딱입니다. 생강 가루가 신의 한수네요. 생강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살짝 나는 생강맛이 고기랑 잘 어우러져요. 물엿이 없어서 올리고당으로 대체했고 버섯도 같이 볶고 싶어서 간장 반스푼 더 넣었고 미림 한스푼만 넣고 대신 매실액 한스푼 추가했어요. 청주 있으면 청주 대신 넣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엄청 간편한데 맛있어서 가끔 해먹기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요리못하는사람
2020-07-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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