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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 볶아서 하얀데 그래도 바삭바삭하게 잘 됐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8살 아이가 한입먹더니 "탕후루~" ,라고 하네요 ㅋㅋ 잘먹었습니다~

    준규엄마

    2023-09-02 13:08

  • 레시피 감합니다~ 아이가 잘먹었어요. 전부 1/10으로 줄여서했어요. 8살 아이 한끼로 딱이예요. 참고로 고기는 마트에서 잡채용으로 사서 썰필요없이 편하게 했어요. 소스는 야채없어서 과일 넣었어요.

    준규엄마

    2023-09-02 12:50

  • 요즘 반항하는 8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한숟가락 먹더니 맛없어! 하네요.. 5분만에 게눈감추듯 싹다 먹었습니다.. 그것도 두그릇을.. 참.. 행동하고 말이 따로 노는 반항아입니다.. 참 맛있었어요. 전 브로콜리도 조금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준규엄마

    2023-07-19 17:02

  • 너무 큰그릇을 사용했나봐요. 속이 생각보다 안익어서 오래익혔어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준규엄마

    2023-07-16 09:52

  • 정말맛있어요~

    준규엄마

    2023-07-13 10:05

  • 상추를 김냉에 넣어 놨더니 얼어서 못먹는줄알았는데 나물로 먹으면 된다하더라고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준규엄마

    2023-07-11 20:45

  • 작년에 해보고 다시 찾아해봐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준규엄마

    2023-07-07 12:40

  • 아이가 마요네즈를 안먹어서 설탕뿌렸어요. 10분 더 돌렸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준규엄마

    2023-07-05 16:32

  •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대파없어서 쪽파넣었어요.

    준규엄마

    2023-07-02 20:47

  • 레시피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준규엄마

    2022-08-10 14:29

  •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요.

    준규엄마

    2022-07-05 15:30

  • 너무 맛있었어요~ 전 사과있어서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준규엄마

    2022-03-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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