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쉽고 간이 슴슴하여 맛있어요

맛나게 잘해먹었어요 단맛 덜한 게 좋네요 여름반찬으로도 손색없어요

브로콜리 부서지는 게 겁나서 슬라이스 못하고 듬성듬성 썰어놨기에 간이 안 배일까봐 걱정했는데 은은한 고소함이 일품이었어요 색다른 맛이예요

시간이 없어서 압력솥에 했는데요 저희 아이 말로는 한국적인 맛에, 간이 강하지않으면서 풍부하고 단짠단짠의 조화를 이룬다며 폭풍감탄을 하네요 사실 핏물과 기름을 제거하는 과정이 없어서 불안했는데 신기하게 고기잡내도 안나요 (추가) 밑에 셰프님 댓글보고 내용 추가합니다 그냥 남들 하는 대로 압력솥 추가 울리면 약불에 10~15분 정도 익혔어요

깻잎이 들어가 향미가 더해져요 꽈리고추 양이 적어서 양념도 절반만 넣었더니 간이 슴슴하게 됐지만 그래도 은근 맛있어요

쉬운 레시피라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맛도 좋구요~

취나물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해드렸는데 맛나게 됐네요

덕분에 맛있게 해먹었어요

맛있게 잘해먹었어요~

맛있게 해먹었어요~

쑥갓이 남아서 그걸로 해봤는데 이색적인 맛이었어요

황태+시래기+들깨의 조합이라니 생각도 못했는데 구수하니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