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와 미나리는 없어서 못넣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넘 맛있어요~ 초고추장 만들 때마다 실패했는데 이건 사이다 안넣어도 맛있네요

색다른 요리법으로 해보고싶어서 이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맛있어요~ 채소를 구우니 단맛이 좀더 배가돼서 좋은데 양이 줄어서 다음엔 양을 좀 늘려서 하려구요

간편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먹었어요 깻잎이 없어서 생략..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맛있어요~

물에 안불리고 파 마늘 생략해도 훌륭한 맛이 나네요 마요네즈와 깨소금이 고소한 맛을 내요 칠리소스가 없어서 못넣었지만 맛있어요

손이 잘 안가는 참외 남은 걸로 만들어봤는데 훌륭한 반찬이 되어 순식간에 동이 났어요

제가 당근을 별로 안좋아해서 사다놓으면 처치곤란이었는데 당근전을 하니 많이 먹게되고 달착지근한 맛이 있어서 자꾸 먹게돼요

가래떡이 남아 처치곤란이라 검색하다가 베르무어님 가래떡떡볶이 레시피를 발견했어요 가래떡이 굵어서 양념이 배어들려나 걱정했는데 웬걸.. 쫄깃한 맛에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채소가 대파와 마늘밖에 없어서 양념에서 설탕과 간장을 덜 넣었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연애할 때 회사 앞 식당에서 닭한마리 먹었던 기억이 나서 해봤는데 뜨끈한 국물이 일품이예요 부추무침도 잘 어울리구요 아이가 백숙보다 담백하고 맛있대요

중국음식에 곁들여먹으니 개운하고 입맛을 돋워요 조명이 후달려서 사진은 그리 예쁘게 안나왔지만 맛있게 먹은 인증샷~

오~ 맛있어요 들깨와 들기름이 들어간다니 무슨 맛일까 했는데 잘 어울려요 양배추가 없어서 일반 샐러드채소에 곁들였는데 다음엔 양배추 샐러드에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