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처음 해봤는데 처음 한거치고는 잘 된거 같아요 열무를 살짝 들 절여서 간이조금 짭잘한거 같은데 익으면 맛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여기레시피 보고 어렵지 않게 잘 한거 같아요 레시피 저장해두고 계속 보게 될거 같아요

미역국 끓이고 조금 남은걸로 했는데 맛있네요 레시피대로 하니까 간이 짜지도 않고 많이 달지도 않고 좋아요

숙주만 볶아서 먹다가 여러가지 재료 섞어서 해먹어 보니 좀 색다른 맛이네요 계속 해먹을거 같아요

레시피대로 배추 두통 분량으로 양념 계산해서 만들었는데 양념이 너무 많아서 겉절이에 양념 반 정도 넣었더니 간이 짜지도 않고 딱좋네요 남은 양념으로 배추잎부분하고 무넣고 오징어두마리 넣은 오징어 무국 끓였는데 시원하고 맛있네요 양념만 따로 만들었다가 국이나 찌개 끓일때 넣어도 괜찮겠어요

생선무조림은 많이 해봤는데 무만 이렇게 따로 해본건 처음이네요 한번 해드렸는데 어른들이 잘 드셔서 두번째 하고 있어요 멸치가 들어가서 그런지 감칠맛도 있고 좋네요 입맛 없을때 하면 잘 먹을거 같아요

어묵볶음 해보면 짜게 되거나 뻣뻣하게 될때가 많았는데 양배추 같이 하니까 간도 짜지않고 물기가 촉촉하게 되네요 맛있어요

무나물 하다보면 간 맞추는게 어려웠는데 여기 레시피대로 하니까 쉽게 잘 되네요 또 배워갑니다

멸치가 짜지도 않고 과자같이 바삭하고 맛있네요 멸치는 계속 여기 레시피로 해서 먹을거 같아요

집에서 해서 먹으니 시켜먹는거보다 간을 덜짜게 할수있어 좋은거 같네요 레시피 대로 해서 먹으니 시켜먹는 거처럼 맛있었어요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레시피 따라서 했는데 재료도 많이 안들어갔는데 간도 짜지 않고 맛있어요 김치 할때는 이 레시피로 쭉해야 될거 같아요 ^^

절이지 않고 해서 바로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도 짜지 않고 새콤달콤 맛있네요 하자마자 밥 한공기 비벼서 먹었네요

간장으로만 해봐서 짜게 될때가 많았는데 여기 나온대로 하니까 간도 딱맞고 맛있네요 금방 다 먹을거 같아요